좀 말이 안대더라도 이해좀 해주세염 ^^;;전 말을 못해서 본론부터 ㅡㅡ..제가 생각하는 ufo는 귀신을 대리고 가는 이동장치가 아닐까 하는생각입니다.^^..걍 써봤어요 욕쓰지 마세욤 ㅡㅡ..

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지만 무수히 많은 영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세요.. 제 생각도 그렇지만 여러분들에게 영혼의 존재를 믿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생각 하기 나름 이니까요 하지만 영혼에 대해 악령이든.. 착한 유령이든.. 어떻게 말할수는 없다고 봐요...(믿는분들에 한해서) 솔직히 말하자만 영혼은..!! 우리가 태어나기 부터 이땅에서 살다가 죽어간 사람들 이었습니다 좀더 터 놓고 말하자면 이 땅.. 즉 우리가 살고 있고 지금 내가 앉아 있는 이 자리 까지 예전에는 그사람들의 땅이 었…

(그림설명: 1907년에 처음으로 이집트에서 발굴작업을 시행한 카터씨)카터씨가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했다는 뉴스를 접한뒤최초로 영국 신문에 '왕의 무덤을 여는데 참가한 모든사람들은 저주에 걸려 죽는다'는 경고를 한 소설가 매리코렐리는 단숨에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왕의 무덤을 직접 열은 카터씨는 17년이 지난1939년이 되서야 65세의 나이에 자연사로 사망하였고,카터씨과 함께 무덤을 들어가본 카나본 경의 어린딸 에블린 허버트는 1980년이 되서야 사망을 하였습니다.당시 '7주일내 사망을 할것이다'라는 소문이 돈 투탕카멘의 …

스기자와촌에 대한 자료 있으신분은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별마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20 02:04)

허무맹랑.지구가 네모나다는 건 어떻습니까?과거, 지구가 둥글다는 걸 모르는 자들은 항상 그렇게 생각을 했죠.지구가 둥글다고? 근데 우리는 어떻게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는거지? 하하하!우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모르다는건 위험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한.모른다는건 우리가 아는것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때, 아주 위험해 집니다.우리는 모릅니다.유령이든 귀신이든 영혼이든, 만약 그런게 있다면 왜 우리는 볼 수 없는 거지!!하는 생각은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생각밖에 안됩니다.아직 모릅니다.많은 생각이 필요한 때입니다.

저와 너무도 똑같은 생각을 보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묘하기도 하네요..주파수라는 표현과 뇌에 대한 생각까지도 저와 너무도 같아서... 지금은 그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표현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전공이 그림인지라...

저기여..지두 구신에 대해서 참 마니두 궁굼한디여...여기 올라오는 사진들이 조금....지는 아무리 봐두 담배연기루 뿐이 안보이는디여...가끔 사람 형상으루 올라오는 사진들은 정말신기합니다..지가 초보라서 조금 부족한 면이 있음 죄송합니다...좀전에두 말씀 드렸지만...야경 촬영(후레쉬를 터트리지 않구 타임을 오래두구 찍는 사진에는강한 빛이 들어오면...그 빛만 받아 들이거든여...담배불을 흔드는 사람은 나오지 않구여..쩝)왜...가끔 서울 도심을 찍은 사진들 보면...차는 안보이구 도로에 빛줄기만 죽죽 그어져 나오는 사진들있잔아요…

음... 그래서 귀신을 만났다는 이야기인가요? 어째든 잘 읽었습니다.

악령은 국어사전적 의미로 원한을 품고 재앙을 내린다는 영혼 입니다.영혼은 인간의 정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공룡이 있기전부터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인간이 공룡이전에도 있었다는 것입니까?몇몇 고대그림에서 공룡을 타고 있는 인간을 본적이 있지만, 공룡이전에 인간이 있다는 소리는금시초문이로군요.그리고 질문이 있는데, 기를 축적하기만 하면 영혼이 보이는 겁니까?.......Ps. 김사랑님의 글에 답글을 달았던, 그 공상과학같은 글을 지우셨더군요

저는 얼마전까진 귀신이란 존재는 환상.. 잘못본것 너무집중해서 신경이 예민해져 이상한것을 듯는 먼가 만지는(나를) 것으로 만생각을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그런틀을 완전 꺠버리는 일이 생겼죠.... 대충 제 경험담은 이렇습니다.. 몇달전 저희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치는데 기분이 몽롱해진다...ㅡㅡ;) 그리고 몇달이 지났죠 그날도 나는 집에서 소설책을 읽고 있었죠... ...(등골이 오싹하네..요) 조금전 까지는 잠이 안오던데 갑자기 잠이 엄청나게 쏟아지더군요... 결국엔 자버렸습니…

고등학교때 한달동안을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때는 새벽 5시에서 6시사이에 학교에 나도 모르게 갔습니다. 그것도 걸어서.......정신나갔죠. (그래서 도시락은 제 동생이 경비실에 항상 두고 갔습니다. 같은 학교였기에....그럼 제가 경비실에서 가져왔죠) 당연히 가장 먼저 왔고 아저씨가 아직 불도 올리지 않은 시간이라 어두운 교실에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창문은 열어놓고 커텐은 휘날리며 낙엽은 날아 들어오고...완전히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죠...여고괴담,,,으~ 가을과 겨울 접어드는 계절이었기에 그 시간이면 컴컴했습…

저기요 방송에 보면 풍수지리 하는 사람들은 귀신이 없고 풍수지리가 않좋아서 자꾸 그런다잖아요 그리고 진짜로 재보면 풍수지리 진짜 않좋은데 혹시 이런게 아닐까요? 원래는 좋은 곳인데 자꾸 귀신들이 모여서 땅의 기운이 변하여 그렇게 된게 아닐까 생각이 듬 몇몇은 자연적이 겠지만 귀신이 나오는 곳은 아무래도 귀신들의 집합소가 아닐까 생각 되네요

(그림설명: 왕의 무덤에서 가져온 돌의 문양을 읽고있는 카터씨)하와드 카터씨의 발굴은 당시 영국에서 상당한 힘을가졌던 귀족 카나본 경에 의해 후원되었고, 카터씨과함께 이집트에 남아 보물을 영국으로 옮기는 작업을하던 카나본 경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면도를 하다모기가 물은 부분에 상처를 낸뒤 앓아누워 몇일간을고생하다 사망을 하게 됩니다.병원에서 카나본 경이 숨을 거두는 순간, 이집트카이로시 전체가 순간적으로 정전이 되는 모습을본 그의 측근들은 혹시 카나본 경이 숨을 거두게된이유가 투탕카멘 왕의 저주가 아니었냐고 의아해하기 시작하였고, 카…

천공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내가 생각하는 지구 ㅡㅡ;;'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재미있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저두 가끔 엄한 생각하다 그런생가도 하긴 합니다.정말로 이 지구가 트루먼 쇼와 같은 조작된 세계라면 우리가 다른 존재에 의해 감시되고혹은 내가 내가 아닌 어떤 매개체에 의해 실체화 된 존재라면...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해보지요...하지만 제가 내려본 어설픈 결론은 ..세상이 어찌됐건.. 어떻게 만들어졌건... 내가 이 세계를 파악해야 할 소임이...운명적으로..오는게 아닌...그저 …

렌즈에 묻은 먼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제가 사진을 좀 찍어 봐서리..렌즈에 먼지가 있을 경우..저렇게 나오기도 하더군요..근데..성당에서 찍은 사진의 빛(?)은 분명한 거리감이 느껴지네요..뭘까요?흠..

파라오(Pharaoh)의 저주 파라오의 저주 투탄카멘의 황금 마스크 '황금마스크'보단 '파라오의 저주'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투탄카멘 파라오는 기원전 1343년 이집트 18왕조의 아메노피스 4세(일명 이크나톤)의 제2왕비 키야 사이에서 태어나 10세(기원전 1333년)의 나이에 파라오가 되어 20세에(기원전 1323년)에 사망했다. 왕가의 계곡(Valley of Kings)에 묻힌 채 수 천년 동안 잊혀졌던 투탄카멘은 사망한지 3245년 후인 1922년 10월 26일 영국의 카르나본 경과 고고학자 카터에 의해 거의 …

그 관계는 저도 모릅니다 -_-;; 아 죄송~ 진정하시고 제가 얼마 전 '양자역학 테마파크'라는 책을 봤는데 거기 보니까 양성자나 중성자 등은 세 개의 쿼크(Quark)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쿼크들 간에 작용하는 힘을 색력이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세 가지 색이 바로 빨강, 녹색, 파랑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양자역학에서 다원우주론, 터널링, 가상입자, 미래에서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움직이는 입자(반물질) 등의 얘기가 나오는 게 어쩌면 사후세계에 대해 이해하…

1919년 세계 발명인 협회에서 에디슨을 만난 유럽의 한 대학교수는 에디슨에게 다음 발명품은 무엇이냐고 묻다 그가 귀신의 존재를 감지할수 있는 기계를 만든 다고 하자 현재까지 만든다고 하면 모든것을 만들어낸 에디슨의 새 발명품에 커다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920년 유명 과학관련 잡지에 자신의 귀신 탐지기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에디슨은 곧이어 세계의 학계에서 이에 강한 반론을 제기하고 그런 말도 안돼는 기계는 만들어 무엇에 쓰냐는 등의 심한 비판을 듣자 문제의 프로젝트를 혼자서 조용히 집행 하였다고 합니다…

하..하하..제가 자꾸 답변 보내드리는 게 귀찮으실 수도 있겠군요..흠.. 최면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MB*방송사에서 주마다 한번씩 하는 스타전생여행프로그램을 보고나서 정말 최면이 믿기 어려워졌어요. 그 말들이 모두 사실이라면스타들은 계속 환생해도 높고 위대한 사람들이 되는거고, 우리들은 계속민간인이 되는 거잖아요? 정말 끔찍한 일이군요ㅡㅡ;;물론 최면 자체를 믿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흠.. 인간의 잠재의식과기억나지 않는 것을 기억해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인 일이죠.그런데 신빙성이 없군요ㅡㅡ;;;제 얘기에 신경 써주셔…

가끔씩 "신들렸다" 는 말을 하곤 합니다. 보다 정확히 말해서 신내림을 받았다고들 하죠. 무당들, 넓게는 채널링을 하는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체험하곤 하면서 예언(?)을 합니다. 개인적으론 무당의 예언을 그다지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무당들(보다 정확히는 귀신)은 과거일은 잘맞추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판단히 상당히 부정확하거든요. 인간의 미래란 것이 워낙 변수가 많다보니 맞춘다는 것은 귀신들도 상당히 힘듭니다. 아무튼.... -_- 신내림을 받는 사람들의 특징, 다시 말해 귀신들이 좋아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