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제로 겪은일 > 유령/혼령/유령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유령/혼령/유령

제가 실제로 겪은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오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06회 작성일 03-01-12 09:46

본문

제가 겪은지 한2주일 정도 쫌 지났을 거애여.
저는 단독주택에 살고 방학인데도 형은 카페를 하는데 대회 같은걸 개최하는데여.그래서 밖에 나가서 저혼자 집에서 컴퓨터를 두드리고 있었져.
저희 학원은 빨리가기 때문에 세수도 빨리하고 인제 갈려고 열쇠도 주머니에 넣었거든여.
근데 제가 하도 건망증이 심해서 필통을 가방에 넣고 오는 것도 있었어여.
근데 제가나갈때는 분명히 문이 열렸었는데.제가필통을 가질러 들어갈때는 문이 잠겨있어서 열쇠로 들었어여.
어떻게 된일이져?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전 나오자마자 필통생각이 나서 문을 잠그지 않았 거든여.
그때 소름이 끼치더군여.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7건 8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