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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ho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60회 작성일 03-04-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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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출처를 알지못하는 모든 이론과 역사 과학은 모순과 허상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들어 길을 가다 한 사람을 세워놓고
어디에서 왔고 어디를 가는지 물었을때 대답할수 없다면 당신을 그를 무었이라 부르겠습니까? 지금 그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거와 상관없이 그사람은 모순된 길을 가고있는 것입니다. 지금 모든 인생이 그런것과 무었이 다르겠습니까?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그 인생자체는 의미가 전혀 없는것입니다. 마치 고속도로에 달리는 자동차 운전수가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그 주행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좀더 자신의 대해서 냉정해 지시길 바립니다. 님은 혹 그냥 달리기만 하고 있지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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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yaho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자체에는... 의미가 있군요...

그런데 님의 말은 무엇에 대해서 의미가 있는지요?
동문서답을 하시는 의미가 궁금하네요...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

님은 혹 '딴데 보고' 달리면서 그것이 의미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신지...
좀더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냉정해 지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성경(하나님 말씀)이 님의 삶에 의미를 준다고 말씀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전 성경 없이도 아주 특별하고 행복한 의미를 제 삶에 부여할 수 있는데...

님이 멀리서 찾는 삶의 의미가 아주 가까운데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길...
제가 너무 짚어서 생각한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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