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후의 세상을 경험해본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럿다면 살아있을수도 없는거죠. 혹 이런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죽다살아난 사람이 저승사자를 만나고 어떠한 사건을 통해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뭐죠?" 죽다 살아나다..혹은 죽었다 살아난 사람 들..솔직히 이런 사람들은 윗분 글과 같이 잠재적으로 내재되어있는 죽은후의 세상에 대한 이미지의 발현이라고 볼수밖에 없을겁니다. 육체라는게 썩어문드러지고 흙이 되고..그후에야 죽은후의 세상이라는것을 알수있지않을까요? 죽었다 살아나든 죽다살아나든 육체가 존재하는한 죽은후의 세상…

그건 오직 과학에만 기초한 이론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인간이 만든 '과학' 이라는 틀은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오직 과학만으로는 세상만사를 풀어낼수 없다는 얘기죠.. 이는 과학자도 분명 인정한답니다. 과학적인 상식밖의 그 뭔가가 분명 같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과학으로는 알수 없는 것이죠.. 임사체험자들의 공통되면서도 특이한 체험.. 일반적으로 생각할수도 없는 그러한 현상까지도 우리의 뇌(뇌 역시 현재 과학으로 100%분석 못해내죠.)가 만들어 낸 허상일까요? 특히나 사후경험자들이 말하는 '알수없는 빛의 존…

인간이 죽으면 사후세계를 경험을 할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후세계란 것은 자기 머리속에 저장이 되어 있던 기억의 일부분으로 자기가 예전부터 죽으면 어떻게 되겠다라는 생각이... 죽어서 나오는 거라네여? 쉽게 말해.. 자기가 천국으로 가고 싶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그 배경을 생각을 하고 생활을 한다면 죽으면 그기억이 되살아서 그 배경이 자기가 죽어서 천국으로 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답니다 그런생각을 가지지 않으시고 죽어도 딴사람이나 티브이 같은데 많이 나오니 죽으면 저런 비슷한데 가겠구나 라는 생각을 …

A DAi Do ei DAMVALA(아 대이 두 에이 담발라) 아마도 처키가 이렇게 외울 걸요? 그건 사람의 영혼을 옮긴다는 부두교의 주문입니다 참고로 담발라는 부두교의 신이라지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19 19:00)

안녕하세요 한이입니다; 콜롬보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가위를 보통 눌리면 영적인 체험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그리구 이사를 한 뒤로 가위눌리는 빈도가 전혀 줄었습니다. 콜롬보님. 한번 주무시는 위치를 옮겨 보시거나. 아니면 밤늦게 까지 기다렸다가 주무셔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가위는 대개 몸은 잠을 자는 상황인데 뇌가 잠에서 깨어있는것을 말합니다. 전날 과음을 하셨다거나, 무리를 하셨다거나, 심한충격을 받으시구 심적 압박이 크시면 발생할수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도 한 일년간 일주일에 3~4…

만일 공포라는걸 못느끼게끔 인위적으로 학습을 시키면 본능도 무시한체(여기서 본능이라는건; 인간이 가진 초자연에 대한 무의식의 공포를 말해요) 공포라는걸 잊을수 있을까요? 간단한 뇌수술로 감정을 없애버린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흐음 론건맨 여러분의 견해를 바래요 .. 공포의 시작과 끝은 무엇인지 알고파요.. 항상 건강하세요 (생긋) 시즈 더 데이 ~ ☆

고등학교때 한달동안을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때는 새벽 5시에서 6시사이에 학교에 나도 모르게 갔습니다. 그것도 걸어서.......정신나갔죠. (그래서 도시락은 제 동생이 경비실에 항상 두고 갔습니다. 같은 학교였기에....그럼 제가 경비실에서 가져왔죠) 당연히 가장 먼저 왔고 아저씨가 아직 불도 올리지 않은 시간이라 어두운 교실에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창문은 열어놓고 커텐은 휘날리며 낙엽은 날아 들어오고...완전히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죠...여고괴담,,,으~ 가을과 겨울 접어드는 계절이었기에 그 시간이면 컴컴했습…

ㅡㅡ;; 포토샵에서 레벨로 밝기를 올렸다가 순간 뒤로 넘어질뻔 섬찟했습니다 ㅎㅎ;; 원래 사진에서 ORB라고 말씀하신 밝은 부분은 뒤쪽에 무슨 가로등같은것인가 보군요.. 근데 다른 희뿌연 둥근 물체가 밝기를 높이니까 무지막지하게 나타나더군요 -_-; 개인적으로 둥근 물체(뭔지 모르겠지만.. 먼지인가?-_-;;)보다는 사진에 찍힌 분의 위로 희미한 안개(?) 연기(?)같은 쪽에 시선이 더 가더군요..

며칠전에 뒷산 무덤 사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ORB 인지 판명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저기, 뱀파이어는 진짜 존재하는건가요?? 전 뉴욕에살아서 자칭뱀파이어들로 둘러싸인사이구요.....;;; 저두 뱀파이어를 매우좋아합니다^^

제가 겪은지 한2주일 정도 쫌 지났을 거애여. 저는 단독주택에 살고 방학인데도 형은 카페를 하는데 대회 같은걸 개최하는데여.그래서 밖에 나가서 저혼자 집에서 컴퓨터를 두드리고 있었져. 저희 학원은 빨리가기 때문에 세수도 빨리하고 인제 갈려고 열쇠도 주머니에 넣었거든여. 근데 제가 하도 건망증이 심해서 필통을 가방에 넣고 오는 것도 있었어여. 근데 제가나갈때는 분명히 문이 열렸었는데.제가필통을 가질러 들어갈때는 문이 잠겨있어서 열쇠로 들었어여. 어떻게 된일이져?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전 나오자마자 필통생각이 나서 문을 잠그…

■ 과학이 아니면 사실이 아닌가? 현 문명의 토대가 된 과학의 가치를 부인할 수 없다는 건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선 (제가 볼 땐) 그 과학의 다소 월권(?)적인 면을 언급하겠습니다. 과학이 사물과 현상을 인식하는 '객관'의 그물은 그것들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너무 성글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세상을 이루고 있고 돌아가게 만드는 사물, 현상 등의 상당량을 걸러버린 채로 이 세상을 해석하곤 합니다. 그 외에 그것들을 담아내려고 하는 다른 시도들은 모두 비과학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는데(그 시도들조차 과학의…

사탄은 실지로 존재함.. 관련자료에서 보듯이 사탄은 성경에서말하는 어둠의 왕 세상의 권세잡은자..이다. 이것은 실지로 엄청난 문제이다.기독교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데 문제가있다.왜인고하니 성경의 사실이라는데 문제가 있기때문이다.만약 성경이 사실이라면 모든인간들은 엄청난 문제속에 살고있기때문이다..아멘..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2-28 06:09)

저는 심령현상이 인간의 강력한 사념에 의한 거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대부분 유령에 관한 애기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죽을때의 강력한 복수의 염원이나 억울함 때문에 생기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에서 이런 실험을 한적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의자에 사람을 앉게하고 그사람은 계속 콜라가 먹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의자에 다른 사람은 대려와 앉게하고 가만히 놔두면 그사람도 콜라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빙의 현상도 위의 콜라실험과 같은…

컴퓨터에도 영혼이... 기계 아닌 영체.. 잘못 쓰면 독약될수도... 최근 컴퓨터로 인한 사망이 잇따르고 있다. 벌써 PC방에서 숨져간 사람이 몇 명인가. PC방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던 평범한 회사원이 1시간 후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고, 게임에 몰두하던 30대 남자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 심장마비로 숨지고 말았다. 또 PC방을 운영하는 남자 역시 4일 연속으로 채팅과 게임에 빠져있다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이 뿐 아니다. 30대 여인은 돌도 안 된 자식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뒤 채팅으로 …

몇달만에 왔는데 가긴 그렇고 이렇게 내가 겪은 공포스런 일을 남겨볼려구요.. 반말로 쓸께요.. 이런스타일의 말투가 웬지 더 무섭지않아요? ㅎ 나는 현재 20살이고 형편이 좀 낮아져서 지금은 아파트에 산다. 그런데 그 일을 생각하면 그때는 참았지만 지금 같으면 당장 뛰쳐나올것이다. 나는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족은 성남의 어느 지형높은 동네에 살았다. 그때가 내가 고등학교때.. 그곳은 워낙 높고 경사가 심해 장마가 와도 끄떡없었다. 우리가족은 지하실에 살았는데 방이 두개딸린 곰팡내나는 곳이었다. 이곳을 들어올라치면 저녁쯤…

때는 1980년도 시골에서 연탄 태울때 KHS(이니셜)선생님과 친구분(이름을몰름)이 낚시하다가 하룻밤자구 올라가려구 민박구해서 잠자다 꿈을 꾸셧는데요 꿈에 저승사자가 나와서 자신을 대려가려고 어느 계곡에 다리가있는데 모래다리라고하던데요 저승사자말이 자신의 인생,생활에 미련이있는가? 라고 물어봤더니, KHS선생님이 그렇다고 햇슴니다 그런데 저승사가자 자신을 다리위에서 밀더니 그 아래로 떨어지셧는데 가시밭 이라고 하시더군요 그곳에떨어져서 정신을 차리고보니 친구분이 꿈에 저승사자가 나타났다고 하셧습니다 선생님이 그후에 다른데…

어떤 책에서 보니 죽는다는건 다음생에 더 성숙한 존재(사람이든 신이든)로 탄생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하더군여. 사람의 죽음뿐만 아니라 이세상 만물이 성숙해지기위해선 그런 죽음/멸망/파괴/전쟁 등이 필요하다더군여. 공룡이 멸종한건 안타깝지만 그런 과정이 없었다면 우리 인간이 이렇게 무사히 진화해가기가 쉽지 않았겠죠? 그럼 운석이 지구와 충돌해서 환경이 변하는건 지구가 성숙되는 과정일까요. 그럼 귀신은 왜 나타나는 걸까요?귀신을 본적은 없지만 봤다고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그 사람들이 환상을 본걸까요? 정말 귀신이 있다면 그 영혼…

사랑합니다.

절뚝발이들... 난쟁이이며 두더지이며 원숭이이자 광대. 날 괴롭히는 또하나의 자신 소경이 세상을 보기 위해 눈을 가진 자를 등에 업었다. 그렇담 절뚝발이는 누구?... 녹인 납을 눈에 퍼넣으며 어지러이 추락하는 어두운 그곳으로 나를 끌고간다. 시도 때도 없이 틈만노리는 무겁게 또 위태하게 매달린 고양이만한 악마가 내가 쓰러지는 그날만 기다린다. 마치 먹이주변을 탐색하며 빙빙돌아다니는 굶은 늑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