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는 다른존재, 하지만 더욱 가까이 있는 존재. > 유령/혼령/유령

가설입니다 ^^;; 헤헤


귀신.. 즉 영혼은 자기가 원래 살던 현새의 세계로부터
나오게 된 존재 들입니다.. 우리의 곁에 있으면서도..
또한 우리랑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
그런 존재들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하다 못해 경악스럽기까지
합니다.
늙어서 노인이 되 수명이 다 들어 편안히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 벗어나게 된 영혼들... 또는 이 세계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우리 곁을 떠돌아 다니는 존재들...
그리고 생전 죽기전에 우리와 아주 가까웠던 친구.. 부모님
이었던 존재들....
우리 세상을 벗어나 천국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런 세상으로 간 영혼들을 제외하고 남은
다른 영혼들에게 위안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영혼이 그런 우리의 말을 들을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은.(ㅡㅡ;;.

그들에게, 우리 곁에서 머물고 있는 존재들에게 우리는
그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말 한마디를 보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영혼의 부담이 덜어지고 크게는 천생에서 삶을
살게 해줄수도 있으니까요..


..... 우리 모두.. 그들에게 '우리들은 너희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을 해줍시다...

보다 평안한 배웅길이 되어주기 위해서...



by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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