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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탤런트 김혜수씨의 동생분이 격었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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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fo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0회 작성일 02-09-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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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연예프로의 리포터로 많이 나오시는 분 있죠?(이름이 기억 안나요~~)
그분이 격었던 것을 공포의 쿵쿵따에서...이휘제씨가 예기 해 주었는데...
무지 무섭더라구요...ㅠ.ㅠ

결과 부터 예기하자면...그 일로 그 일가족이 이사를 갔답니다.

어느날 '혜수 동생'(줄여서 쓰겠습니다.)이 밤에 자기방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잠시 잠이 들은 것 같더니 사방에서 왠 아이 웃음소리가 나더래요.
너무 놀라서 눈을 떴는데, 아무 것도 없어서 이상하다~생각을 하는 순간..
자신이 덥고 있는 이불속에서 이상한 느낌이 나더랍니다.
그래서 이불을 들춰 봤는데 왠아이가 웃음을 지으며..
'형 내가 재미있게 해줄까?' 하며 이불속에서 그 동생을 처다 보더래요.
그러더니 이윽고 그 아이가 동생의 다리에 손을 댔는데..순간
자신의 다리가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마구 흔들리더랍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다리가 마구 흔들리는 순간에도 계속해서 엄마를 부르며
소리질렀는데, 잠시후 엄마가 나타나서
" 너 그만 하지 못해?!" 하고 호통치시니까
그 아이가 없어졌대요...
그리고 잠시 그 동생이 엄마를 보고나서 기절 했뎁니다.
그 이유가...
잠시 스쳐 지나간 생각이
자신엄마는 김혜수씨와 함께 지방 촬영을 갔기 때문에 집에는
자신 혼자 밖에 없다는 사실이 기억났었데요.

무섭죠~~~하지만....
진짜 무서울까요? 귀신 보면....
가위는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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