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것은선이고 사탄의것은 무조건 악 입니다. 우리는 흔히 우리의 상식에서 살인 강간 사기것은 죄 또 예를들어

이웃돕기 자원봉사 같은 것은 선이라고 쉽게 단정해버립니다. 물론 현대 모든 기독교인들도요 그렇게 알고있고 또 교회에서

도 그렇게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관점에서 나온 기준입니다. 지금 모든기독교의 총체적인

문제는 인간의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을 덮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선의 기준을 그런 나온는 결과의 초점을 맞추었기때문에

진정한 그리스도의 진리는 한낮 기독교라는 껍때기에 덮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너희는 너희 마귀에서 낳나니 요한복음 8장 44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여함과 그마음의 모든생각의

계획이 항상악할뿐임을 보시고 창세기 6장 5절

네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우리를 생각하건간에 성경은 우리를 항상 악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우리는 마귀에서 나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보는 모습인 것입니다. 어떤분들은 말도 안되

어뗳게 내가 다 악이고 죄 야 나는 선을 한적도 있어라고 말을 하는분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냉정히 정말 냉정히

가슴에 손을 안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도움이나 선이 정말 상대방을 온전히 위함이었습니까?

아니면 어떤식으로든 나를 좀 드러내고 자 함이었습니까. 정말 그런행동에 조금이라도 나의 이익이 어떤식으로든

개입이 되었지는 었는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것 바로 그것이 사탄의 마음입니다. 사탄은바로

그마음의모든 주인공이자 시작입니다. 루시퍼즉 사탄은 천국에서 그의 욕망 높아지고 하는 욕망 자기를 높이려은 욕망으로

인해 천국에서 쫓겨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사탄은 인간에 자기의 똑같은 마음을 인간에게 심어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인간을 하나님을 향해 대적하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것입니다.하나님은 인간의 근본을 보십니다. 껍대기를 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마귀는 너무 지혜로는 영물인지라 인간을 속이는데는 아무런 힘이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인간을

속이는 가장쉬운 방법은 인간에게 선과 악의 기준을 심어서 스스로 선과 악을 구분하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과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우리를 사람들에게 높이기위해 선을 행할수있습니다 남을 도울수도

있습니다. 소위말하는 좋은일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라는 존재가 인정받고 지켜질때까지

입니다. 바로 그마음이 사탄의 마음입니다. 바로 사탄이 그마음로 인해 천국에서 쫓겨나왔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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