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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차라리 디아이에서 처럼 각막이식수술이 빠르겠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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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fo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35회 작성일 02-09-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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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보는 사람걸로 말이죠....
과연 그런다고 보일지 의문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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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27건 9 페이지

[re]ORB 는여~...

귀신들려 알게 되얏는데...일단 몸밖을 돌출한 기운인데요...사람의 기운이 어떤 작용을 하다 바깥을 나갔을때 그것이 습기랑 결합이 되면 서서히 녹기시작하면서 모양이 동그래져요. 사람들은 그걸 ORB라고 부르는데 제 개인적인 소견인데 귀신들려 보게 된거지만 대단한건 아니라 좀 우습군요. 모르겠어요 .다른 특정한 차원의 동그란 물질(카메라에 찍힌)을 ORB 라고 부르는지는...하지만 전 ORB ...맨날 보아요.ㅜㅜ;

영혼토론 | 윤재용 739 02-10-13 19:03 0 0 0
감자서방

증말 잼나네여...멋있구....이런게 너무 조아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2 18:57)

영혼토론 | 감자서방 722 02-10-12 10:22 0 -1 0
[re]

하나님의 것은선이고 사탄의것은 무조건 악 입니다. 우리는 흔히 우리의 상식에서 살인 강간 사기것은 죄 또 예를들어 이웃돕기 자원봉사 같은 것은 선이라고 쉽게 단정해버립니다. 물론 현대 모든 기독교인들도요 그렇게 알고있고 또 교회에서 도 그렇게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관점에서 나온 기준입니다. 지금 모든기독교의 총체적인 문제는 인간의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을 덮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선의 기준을 그런 나온는 결과의 초점을 맞추었기때문에 진정한 그리스도의 진리는 한낮 기독교라는…

영혼토론 | 이준호 716 02-10-06 05:33 0 0 0
우리와는 다른존재, 하지만 더욱 가까이 있는 존재.

가설입니다 ^^;; 헤헤 귀신.. 즉 영혼은 자기가 원래 살던 현새의 세계로부터 나오게 된 존재 들입니다.. 우리의 곁에 있으면서도.. 또한 우리랑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 그런 존재들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하다 못해 경악스럽기까지 합니다. 늙어서 노인이 되 수명이 다 들어 편안히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 벗어나게 된 영혼들... 또는 이 세계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우리 곁을 떠돌아 다니는 존재들... 그리고 생전 죽기전에 우리와 아주 가까웠던 친구.. 부모님 이었던 존재들...…

영혼토론 | 김영주 721 02-10-05 13:52 0 0 1
나의 친구 ... 죽어서도 나의 곁에 있는 친구..

흠흠(-_-) 안녕하세요 ㅋㅋㅋ 입니다 요새 마니 춥죠? 헤헤헤(ㅡㅡ;; 전 어쩔때 옆에 누군가 내가 컴퓨터를 하는것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더 경악 스러운것은 나의 어께에 손을 올려놓고 같이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죠.. 아주 따뜻하게 느껴지는 손으로... (그냥 느낌임) ..... 그래서 저는 저도 모르게 존재하지 않지만 또한 존재하는.. 그런 존재에게 한마디 건냅니다.. "야.. 삶에 희망을 가져라." (ㅡㅡ;; 어떻게 보면 나다운 발상인지도 모르겠지만.. 곁엔 누구도 …

영혼토론 | 김영주 793 02-10-05 13:41 0 0 2
[re] ㅋ 저도 그런 짓을 마니 ,...

"너희들 어디나 갈수 있으니깐 여행이나 다녀라.." 전 이렇게 합니다.(ㅡㅡ;; 참고로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혼은 빛의 속도로 움직일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세계일주는 시간문제겠죠?(-_-^

영혼토론 | 김영주 656 02-10-05 13:32 0 0 0
건물의 저주[응암동 다세대 주택]

‘변사체 발견’ 수사 결과 주인등 관련 인물 잇단 사망 　건물 지하실 콘크리트 속에 매장된 채 발견된 여성 변사체 수사 과정에서 최근 10년간 이 건물에 살았거나 일했던 주변 인물 6명이 갖가지 이유로 잇따라 숨진 사실이 드러나 때아닌 '괴담'이 떠돌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한 다세대 주택 지하실 계단 밑 빈 공간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자 변사체가 비닐에 싸여 콘크리트 속에 매장된 채 집주인 이모씨(56)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이씨는 "지하실을 세놓기 위해 청소를 하던 중 계단 아래 30여㎝…

영혼자료 | 김용군 3,271 02-09-29 13:28 0 5 0
헬파이어 님의 글을 읽고 순간 웃고 말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웃은 이유는 님꼐서 주위에 있을 아님 바로 내옆에 있을 영혼에게 한마디 따뜻한 말을 건네자고 하셨는데 저는.. 정말 저만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난 참 특이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분이 또 한분 존재하시네요..^^;; 저도 가끔 책상에 앉아있다거 괜히 방구석이나 아니면 옆을 보며 한마디씩 합니다. 뭐라고 하냐고요 대충 힘들거나 억울하게 죽었으면 내가 할수있는데 까지 도와줄테니까 내앞에 나타나요 라던지 -_-;;;;; ㅋㅋㅋ

영혼토론 | 박주성 700 02-09-28 05:57 0 0 0
무엇이 보이시나요...?

http://www.ddanzi.com/ddanziilbo/85/85ch_702.asp

영혼자료 | wanted 3,468 02-09-25 01:37 0 1 3
고등학교에 출몰하는 귀신

2002년 8월 14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프루 시 외곽에 있는 한 고등학교 도서관에서는 허리를 꾸부려 책을 찾던 학생이 책장들 건너편에 누군가 서 있는 것을 무심코 본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민속의상을 입은 정체불명의 남자 어른이 학교의 도서관 안에 서 있는 것이 이상하여 그의 얼굴을 보기위해 허리를 펴고 눈 앞의 책을 꺼낸 학생은 문제의 인물에게 머리가 없는 것을 보고 자신이 분명 무언가를 잘못 봤다는 판단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책장의 옆으로 걸어나와 문제의 인물이 서 있던 곳으로 걸어간 학생은 그 곳…

영혼자료 | 찜빵 3,107 02-09-24 21:34 0 1 1
사진조작 아닐까여?--

.....아무래도 수상....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2 05:27)

영혼토론 | 김지홍 981 02-09-21 21:34 0 0 0
저기..이런건 orb가 아니겠죠?

학교 축제때 찍은 사진인데 올려봅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1 00:45)

영혼토론 | 선장 733 02-09-20 22:25 0 1 1
[re] 차라리 디아이에서 처럼 각막이식수술이 빠르겠어요..^0^

귀신을 보는 사람걸로 말이죠.... 과연 그런다고 보일지 의문이지만 말입니다.

영혼토론 | skfo96 736 02-09-17 21:49 0 0 0
예전에 탤런트 김혜수씨의 동생분이 격었다던...

그..연예프로의 리포터로 많이 나오시는 분 있죠?(이름이 기억 안나요~~) 그분이 격었던 것을 공포의 쿵쿵따에서...이휘제씨가 예기 해 주었는데... 무지 무섭더라구요...ㅠ.ㅠ 결과 부터 예기하자면...그 일로 그 일가족이 이사를 갔답니다. 어느날 '혜수 동생'(줄여서 쓰겠습니다.)이 밤에 자기방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잠시 잠이 들은 것 같더니 사방에서 왠 아이 웃음소리가 나더래요. 너무 놀라서 눈을 떴는데, 아무 것도 없어서 이상하다~생각을 하는 순간.. 자신이 덥고 있는 이불속에서 이상한 느낌이 나더랍니…

영혼토론 | skfo96 1,070 02-09-17 21:43 0 2 0
사탄이란...어찌보면 인간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료란의 사탄에 관한 글을 읽어보면 말이죠.. 어떻게 보면 인간적인 느낌이 들어요. 전 기독교인이지만 사탄과 천사에 대해 많이 조사 해 봤거든요. (그 탄생 배경이 유대인을 시작으로 한 기독교에 뿌리가 있기에 그곳을 중심으로 설명 드립니다.) 우전 말씀드리는 사실은 그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성경을 읽으셨다간 소용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와 천주교에서 전해오는 현시대의 성경에서는 그들의 이름'사탄'과 '우리엘'라파엘''가브리엘''미카엘'등의 극히 일부만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단지 이름과 하나님의 …

영혼토론 | skfo96 952 02-09-15 22:49 0 1 0
YTC 귀신소동…낯선 남자목소리 들려

YTC(영턱스클럽)가 때 아닌 귀신소동에 휘말렸다. 전성기 멤버가 의기투합해 최근 4년 만에 6집 음반 ‘업그레이드 넘버원’을 내놓았는데 음반 세 번째 곡 ‘운명’에 멤버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YTC 홈페이지에 팬들이 글을 올려 알려지게 됐다. 아이디 ‘턱스바라기’의 네티즌은 “어젯밤 우연히 세 번째 트랙 ‘운명’을 듣던 중 2분47∼48초 사이에 정체 모를 한 남자의 목소리가 녹음된 것을 알게 됐다”며 “어렴풋이 들었지만 오싹한 느낌이 들었으며 남자 목소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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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의 고백] 시원했던 그해 여름

[영매의 고백] 시원했던 그해 여름 이이야기는 영매자인 차길진법사님의 구명시식 행사중 사례입니다. 한 낮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는 요즘. 뭔가 체온을 급강하시킬만한 쇼킹한얘기가 없을까, 생각하다보니 기억에서조차 가물가물해지고만 사건이 떠오른다. 얘기는 . 혹시 이런 얘기를 들어보신 적 있는지. 수 십년 전 한 쌍의 신혼부부가알프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 그만 신랑이 빙하에 떨어져 죽고 말았다. 신부가 슬피 울자 한 늙은 목동이 “저 빙하는 50년 후에 녹을 것입니다”고 일러주어 그때부터 그녀는 50년이라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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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r spirit, 영, 영혼 Soul 혹은 Spirit(역주 : 둘다 영 혹은 영혼으로 번역된다.)은 인식능력이 있고, 자기를 인식하고, 생명이 있는 비 물리적 실체이다. 영혼은 종종 불멸의 존재로 믿어진다. 인간의 희망을 만족시킬 것 같은 존재가 발명됐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영혼이다. 토마스 홉스가 지적했던 것처럼, 비-실체적인 실체등이라는 개념은 모순이다. 비 물리적 존재가 살아있다거나 지각을 한다고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혼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로 조차, 영혼을 인간의 형태를 한 구름이나 안개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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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심령사진

제삿상에 조상신(원본): 위 사진을 진짜로 조상신이 와서 제삿상을 드시고 가는 심령사진으로 믿는 사람들도 참 많은 것 같다. 이것이 진짜 심령사진인냥 귀신믿는 사람들 특히 사이비 증산도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자 봐라! 제삿상에 조상신이 와서 드시지 않는냐!..그러니 절대복종 절대순종해 라.!" 흔히 길거리서 어떤 도인이 조상신이 어쨌네 이상한 소리나오면 사이비종교로 보면 된다. 위 조상신(?)의 손부분을 크게 확대한 그림이다. 문짝의 모서리를 대각선으로 똑바로 그었을때 귀신(?)의 옷자락의 2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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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사진에 대한 회의..

심령과 관련된 사진들은 대부분 조작이나 또는 착시 그리고 과도한 억측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사진은 조작사진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사람의 손에는 그림자가 보인다.. 만약에 일반적으로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사진을 심령사진이라 확신을 한다면 독특한 경험을 하는셈이 된다.. 이사진은 임의로 조작해서 만들어본 사진이다. 오른쪽 숲에서 비치는 모습들이 귀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순 착시다. 목언저리에 나타난 손도 역시 임의로 합성해서 만든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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