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지만 무수히 많은 영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세요.. 제 생각도 그렇지만 여러분들에게 영혼의 존재를 믿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생각 하기 나름 이니까요
하지만 영혼에 대해 악령이든.. 착한 유령이든.. 어떻게 말할수는 없다고 봐요...(믿는분들에 한해서)
솔직히 말하자만 영혼은..!! 우리가 태어나기 부터 이땅에서 살다가 죽어간 사람들 이었습니다
좀더 터 놓고 말하자면 이 땅.. 즉 우리가 살고 있고 지금 내가 앉아 있는 이 자리 까지
예전에는 그사람들의 땅이 었다는 것이죠..
흠흠.. 무슨 얘기인지도 모르게 뭐라뭐라 주절 거렸군요..
다만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건 지금도 내옆에서 글을 쓰는것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분들께 마음이라도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 주는것은 어떨까..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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