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6치료병인가? 그게 도대체 뭐에요? 가르쳐줘요.

저의 개인적은 소견인데요...영혼은 몰라도 심령 정도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다를것 같애요.쉽게 이야기 하자면은 사람이 시력으로 보는 귀신이나,심령등은 곧 자신의 마음에 따라 보이고 안보이고 가 달렸다 이렇게 생각됩니다.아마도 귀신이나 심령은 여러사람들이 똑같이 본다기보다는 사람의 심리상태에 따라다르게 보이지 않을까요?혹시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면은 오직 진실만이 보일지도 모르죠...아주 어두운곳에서 혼자 두려움을 느껴보세요...그럼 보이지 않을까요? 자신이 생각한 심령이...

내가 아는 바로는 사람의 의식은 뇌가 존재함으로서 존재할수잇다고 한다. 사람의 기억 역시 뇌가 잇음으로서 영속될수 잇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람이 죽으면 뇌가 죽게 되고, 기억 역시 사라지게 되는데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할수 잇을까? 영혼이라는 것이 만약에 잇다면 그 영혼의 기억을 저장하는 곳은 어디에 잇을까?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사람이 죽어서 생기는 영혼 즉, 고스트가 존재하기 보다는, 잔류사념이라는것에 더 신빙성을 두고 잇다. 영화 링이나 주온에서 그와 비슷한 개념이 나오는데 링이나 주온의 주…

그 사이트에 가보니 '증산도'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이트 같더군요.. 자료실에 있는 태을주부터... 그리고 '예언'란의 타 종교 비판또한 별로 보기 좋지는 않군요..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심령현상이 인간의 강력한 사념에 의한 거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대부분 유령에 관한 애기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죽을때의 강력한 복수의 염원이나 억울함 때문에 생기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에서 이런 실험을 한적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의자에 사람을 앉게하고 그사람은 계속 콜라가 먹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의자에 다른 사람은 대려와 앉게하고 가만히 놔두면 그사람도 콜라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빙의 현상도 위의 콜라실험과 같은…

안녕하세요 떠나구 시포님...^─^;;;;;;;언어라구요?말을 했다란 말씀이시죠?ㅡ.ㅡ글구 그당시에는 그게 무슨 소리라는것을 알아들으셨다고하셨지요?허 거 . .왠지 그 고양이가 님에게 무슨 도움을 주거나 그런것이 아니었을까요?헛것은 아닌가요?(호기심발동ㆀ)오 오 오 . .저도 개를 정말 많이 키워봤습니다.종류별로...수많은 울부짖음과 수많은 소리를 들었습니다만.......언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기에..고양이가 애 낳는 소리도 아주 종류별로;;;들었습니다만 언어와비슷한것은 전혀 없기에....정말 신기할 따름이네요..최면으로 다시 …

그 사진에 관한 출처 주소를 좀 알수 없을까요 ??

중반 이후에 사진을 분석하는 과정이 정말 인상에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이달링님 ^^제목:'귀신은 돼지고기를 좋아한다.'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 그런데 귀신이 웨 돼지고기를 무서워하는지에 관련된 글은 옵는듯하네여?? 어쩧던 글 잘읽었습니다.

가설입니다 ^^;; 헤헤 귀신.. 즉 영혼은 자기가 원래 살던 현새의 세계로부터 나오게 된 존재 들입니다.. 우리의 곁에 있으면서도.. 또한 우리랑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 그런 존재들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하다 못해 경악스럽기까지 합니다. 늙어서 노인이 되 수명이 다 들어 편안히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 벗어나게 된 영혼들... 또는 이 세계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우리 곁을 떠돌아 다니는 존재들... 그리고 생전 죽기전에 우리와 아주 가까웠던 친구.. 부모님 이었던 존재들...…

증말 잼나네여...멋있구....이런게 너무 조아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2 18:57)

좋은사람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ORB가 무엇이예여?'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제가 알기로 벌레의 영혼이라구 알구 있습니당...;; 틀리면 어케 하쥐..ㅡ.ㅜ

그건 개인의 인식 차이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만...

전 1998년 11월 말에 결혼을 했었죠....18평 아파트 전세에 신혼살림을 시작했답니다... 가위눌림을 말할려고 하는건데요...결혼후 한달정도 되었을까?...전 지금이나 예전이나 가위눌림이라는건 전혀 경험을 해본적이 없습니다...신혼때 한 일주일동안을 빼면...ㅡㅡ;; 남들은 제가 기가 갑자기 빠져서 그랬던거라고 하지만 전 건설회사에 다니는 사람으로 누구보다도 피곤한 일을 하기에 그말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그 시절 가위에 대한 내용은.... 결혼 후 한달 지났을까?....잠자리에 뒤척이다가 …

많이들 오해하고 계시는군요. ORB가 단순히 먼지입자로 판명난지 꽤 됬습니다 사진전문가들이 보면 웃을일이죠. 저도 디카를 쓰고 있습니다만.. 가끔 먼지가 많은곳에서나.. 아니면 인위적으로 먼지를 발생시키고 카메라의 '플레시' 를 터트리면 먼지입자에 카메라의 강한 플래시빛이 반사 산란되어 사진에 ORB(?) 로 보이는것입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06 17:48)

밤에 잠을잘려구 제가 누웠어요 ㅠㅠ 한 ,, 5분정도 시간이 흐른것 같았는대, 막 가슴이 답답하고 몸도 안움직이고 그랬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막 귀에서도 막 사람들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 있잖아요? 막 그런소리 들리길래 제가 눈을 딱! 떴어요 그런대 문쪽을 보니 , 어떤 여자애가 막 저한태 다가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무서워서 눈을 다시 감으니 그때 답답함도 멈추고 그랬어요, ,, 혹시 이게 가위눌림인가요? 그리고 ㅠ 어떤 여자애는 귀신??,, 아!,,, 그리고 제가 저런거좀 많이…

196번인가요? 화면 앞에서 20~30초정도 기다리면 매직아이처럼 보인다고 하셨는데요.....그게 아니라 그냥 틀어 놓고 있으면, 항상 나타나요...한참 기다리면 또다시 나타나구요...매직아이, 홀로그램이나 그외의 알수 없는 특이한 기법이 아닌가 생각했다가..계속 확인해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일종의 동영상이군요...사진처럼 조작된.....다시는 보기 싫을것 같은 그림이므로 두번 다시 확인하지 않을 것을 노린 일종의 깜짝 쑈!!! 로 보이는 군요... 저도 처음에 보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틀어놓고 여러번 보니.....장난이 …

아누비스1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심령관련자료 210번 흉가집이요...사고난집이 아닌데요'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좋은 생각 이에요, 언제 한번 (방학때) 가 봅시다..-_-근데 왠지 소름돋네요...그집이 이집이었구나....

학교 축제때 찍은 사진인데 올려봅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1 00:45)

sollitard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악령에 대하여 .......'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sollitard님, 어떤글 말씀이신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