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명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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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47회 작성일 02-05-07 16:28본문
음....호기심에 들어보았습니다^^;
공포도 공포지만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낮은 음을 낼수 있나..그게 신기했어요.
혹시 특별한 악기를 쓴것인가요?
우리 강아지한테 저 음악을 들려줬더니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거리면서 카만히 있네요..푸히히
괜히 책상주위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고
스피커를 가만히 쳐다보기도 하고...푸하하
공포도 공포지만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낮은 음을 낼수 있나..그게 신기했어요.
혹시 특별한 악기를 쓴것인가요?
우리 강아지한테 저 음악을 들려줬더니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거리면서 카만히 있네요..푸히히
괜히 책상주위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고
스피커를 가만히 쳐다보기도 하고...푸하하
아..지옥의 소리도 들어봤는데요..
왠지 합성일것 같다는..--;..
77년도라면 그렇게 옛날의 일도 아닐텐데..
기사내용도 왠지 빈약하고 ..
그리고 그 지옥을 팠다는 현장은 어떻게 된거죠?
차라리 그곳의 사진이 있었다면 훨씬 섬 ~뜩 했을텐데.-.-;..
그 뉴스가 전세계적으로 보도된것이였다면
그곳은 이미 관광명소겠네요~^^;;;
있다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럼 (__)
ps.의심은 가지만 무서운건 무서운건가 봐요-_-
티벳음악에 스트레이트로 저것까지 들으니
닭살이 안가라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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