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metaldew비 : 2984

저희 고조할머니께선 저승사자의 실수로 지옥에 가보고오셨다고 저희 증조할머니께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옥은 분명히 존재하고있으며 천당도 역시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염라대왕이 크게 저승사자들을 꾸짖고 고조할머니께 떡세개를 주시면서 생각이 잘 안나지만은...빨간떡 파란떡 초록색떡인것 같았는뎅..앞에 위험이닥치면 색깔에 맞는 떡을 먹으라고 저는 증조할머니께 들었는데 생각이 안나는군요 4년정도 돼서;; 지금은 돌아가셧지만...암튼 그렇게 해서 돌아가신지 5일째 돼던날 죽으셨던 고조할머니께서 다시 살아돌아오셨다고 합니다. 그뒤로 증…

일단 그 얘기에 관해서 질문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저도 좀 할말이 남았었거든요.그냥 말하자면, 언어었습니다. 그때 정말 다 알아들었었거든요..그런데 지금 하나도 기억못한다는것은...허허.. 어떻게 된 일일까요?정말 알아들었었는데...

사랑합니다.

흠흠(-_-) 안녕하세요 ㅋㅋㅋ 입니다 요새 마니 춥죠? 헤헤헤(ㅡㅡ;; 전 어쩔때 옆에 누군가 내가 컴퓨터를 하는것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더 경악 스러운것은 나의 어께에 손을 올려놓고 같이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죠.. 아주 따뜻하게 느껴지는 손으로... (그냥 느낌임) ..... 그래서 저는 저도 모르게 존재하지 않지만 또한 존재하는.. 그런 존재에게 한마디 건냅니다.. "야.. 삶에 희망을 가져라." (ㅡㅡ;; 어떻게 보면 나다운 발상인지도 모르겠지만.. 곁엔 누구도 …

분해염 분해염,,,흑흑 챙피해 미치것넹,,.196번,,,매직아이라구 해놓구선,,흑흑,,

라엘의 외계인의 메세지에 보면..(http://www.rael.org/int/korean/)모든 생명체는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기 땜에영혼이 없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뿐이라고 합니다.근데 영혼이 있다는 증거도 많잖아요..둘중에 하나는 구라란 예기인가요?

님아,,정말 너무해염,,,,흑흑흑,,저 지금 겜방인데염,,,갑자기 나오는 바람에,,,흑흑 제가 그만 큰소리로 비명을 질러서,,사람들이 절 막 이상하게 쳐다보잖아염,,,,흑흑..-.-;;지금 너무 챙피해 죽갰어염,,너무해염 너무해염 너무해염,,,흑흑

예전부터 왈왈이 (속칭 : 개 ㅡㅡ; ) 에 관해서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옛부터 동물 특히 왈왈이는 (ㅠ.ㅠ) 귀신을 볼수 있다고 했죠? 과연 왈왈이는 귀신을 볼수 있을까요? 또 (가능하진 않겠지만ㅡ.ㅜ) 개의 눈을 이식한 사람이 있다면 귀신을 볼수 있는 걸까요?

인간이 죽으면 사후세계를 경험을 할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후세계란 것은 자기 머리속에 저장이 되어 있던 기억의 일부분으로 자기가 예전부터 죽으면 어떻게 되겠다라는 생각이... 죽어서 나오는 거라네여? 쉽게 말해.. 자기가 천국으로 가고 싶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그 배경을 생각을 하고 생활을 한다면 죽으면 그기억이 되살아서 그 배경이 자기가 죽어서 천국으로 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답니다 그런생각을 가지지 않으시고 죽어도 딴사람이나 티브이 같은데 많이 나오니 죽으면 저런 비슷한데 가겠구나 라는 생각을 …

별마음님에게 답글을 씁니다.! 나 가뜩이나 심장 약한데.......이거 제 방에서 보다가 놀라서 마루까지 뛰어나갔음....ㅜ.ㅜ 심장 약하신 분은 절대 보지 마세요.....특히 새벽에 보면 주무시는 부모님 깨워야 할지도 모릅니 다.....ㅜ.ㅜ

저기여...사진 올리신분 한테 죄송하지만여...오알비사진이 몬지 갈켜줘세여...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쩝 ㅡ.ㅡ;;;지가 오늘 첨 와서 계속 구경하구 있는디...오알비라구 자꾸 나와서여..무신 사진이져?글구여...지난 자료를 보다가...119번인가199번 사진을 봤는디...신발을 보믄 무신 두건을 쓴지알것 같은디여...껌정 두건을 쓰구 야간 촬영에다가 옷이 하양께...걍 머리는 안보이게 되는건지몰겠습니다....지두 사진을 쪼매 했는디(장례식장에서만여....) 아무리 해두 구신은 안나오두만여?쩝...암튼 사진 잘 봤습니다..글구 앞으…

귀신이 돼지고길 조아하다뉘...섬뜩하당 -_-;;저더 이런애길 들은적이 있거던요 한밤중에 자기 혼자서 조그마한 손거울을 왼손에 안보이게 감춰서 잡고 왼손을(거울잡은손) 오른쪽 어깨에 대고 왼쪽을 3번끝까지 뒤돌아 보고 거울로 자기 얼굴을 보면 왼쪽 어깨뒤에 귀신이 보인다는군요 -_-;;실제로 유럽에서 귀신불러내는 주문이라고나 할까?어떠한 의식의 종류라고 합니다

아누비스1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심령관련자료 210번 흉가집이요...사고난집이 아닌데요'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참고)그..귀신튀어나오는 사진은 합성입니다.

옛날 일이었는데 제가직접 겪은 일입니다. 실화구요.! 할머니께서 집에오셔서 놀다가 잠을잤는데 할머니께서는 침대밑에서 이불을 깔고 주무셨거든요. 저는 침대위에서 자고. 뭐 이떼야 어렸으니 할머니께서 위에서 주무셔야 한다는건 알아도 실천을 못했으니까요. 아무튼그랬는데.. 제가 잠이하도 않오길레 심심해서 할머니께 장난을치려고 침대에 다리를 걸쳐놓고 할머니 배게를 툭툭 쳤습니다. 그리고는 냅다 침대로 몸을 숨기고 잠든척했죠. 할머니께서 일어나시더니 "00야 깼니?" 이러고 말하시길레 가만히있었 거든요. 그러고나선 할머니께서 다시 주무…

조금 무서워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19 17:59)

경비원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사직서를 쓴박물관의 직원들은 분명 아멘라 공주의 미이라가저주를 내린것이라는 주장을 하기 시작하였고, 조사해본후 결론을 내리기로 한 박물관측은 직원들을 달랜뒤미이라 주위의 사고와 죽음은 모두 우연의 일치였다는것을 입증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하지만 미이라와 관련된 죽음은 계속 이어졌고미이라의 관뚜껑을 깨끗이 닦으라는 지시를 받은청소부는 물을 담아놓은 양동이가 바닥에 혼자쓰러져 물벌창을 만들자 아멘라 미이라 주변청소를거부하여 미이라의 관뚜껑에는 먼지가 쌓이기 시작하였습니다.어느날 박물관에 아멘라 공주…

30분에 걸쳐 장문의 글을 적고 글쓰기를 클릭하니 글이 올라가진 않고 다 지워져버려 결국 다시 좀전 적은 내용을 두드립니다. - 앞서 사건발생이 11월달이었다고 하였으나 방학이 아니었으니 아마 10월달 쯤되었던것 갑습니다. 제가 할 얘기에는 귀신이 '나타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귀신이 물질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보며 어떤 느낌,감각을 시간 지난뒤에 과장하여 "본"것처럼 표헌할 뿐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이해를 전제로 얘기를 시작합니다. - 사시1차시험이 점점 다가오는 관계로 공부방에서 먹고자고 하는…

안녕하세요 캐스트입니다..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님께서 지적해주신 사진 거의 조작된 사진 입니다..그래서 올리면서도 조작사진 같다고 올렸구요..억지로 링크에서 걷지도 않았습니다..사진의 조작여부에 대한 많은 토론이 토론장에서 오갔으면좋겠네요... 꾸벅..

아마도 그 친구분은 루시드 드림을 하시나 보군요..... 친구분이 잠을 청할때 잠은 오는데 잠을 안잘려고 노력해서 그런현상을 겪는다고 하셨는데 이게바로 루시드 드림을 꾸기위한 수많은 방법중 하나 입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반말로 하겠습니다. 육체는 잠을 잘려고 노력하지만 깨어있을려고 하는 의식이 유지된체 잠을자면 그런현상이 나타난다. 그상태에 접어들면 당신이 생각하는대로 시각화,촉각화 청각화 되면서 보이게 된다. 쉽게 말해 가위로 생각하면 되겠다.. 가위는 의식은 깨어있고 육체는 잠이든 현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