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우면 바로 앞에 창문이 보이거든요?? 낮잠을 자서 그런지...잠이 통 안오더라구요.. 아마 억지로 잘려고 눈을 살짝 감은 상태... 실눈이 되버려서 창문이 희미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한참 시간이 흘렀어요.. 꽤 오래 지난거 같아요... 그 사이에 제가 뭘 느꼈거든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절대로 생각이 안나요... 고통이었는지 압박이었는지.. 누워있으면서 분명 무슨 일을 겪었는데.. 단 몇 초만에 기억이 안났어요.. 몸은 움직이지도 않고... 분명 잠은 안…

영혼 유령 자료 113~115번이 LIVE로 방송하고 있죠..그중에서 제가 본것은 113번의Ordsall 유령집이지요...먼저 거기에는 예로 하얀 옷을 입은 귀신이 지나가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 나와 있죠...저는 남자를 봤지요..빨간옷의 검은색 장화류를 신고 있는...글고 2초뒤에 사라졌죠....쩝...첨에 화면에서 무언가가 나타났을때 몸의 모든 털들이 쭈삣쭈삣...말안해도 어떤기분인지 아시겠죠....암튼 오랜시간을 투자하시면 보실거예요...나도 투자를 마니 했어요..정말 보면 소름이 확............

케이제이님이 론건맨의 공포 관련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지옥의 소리....'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저도 들어보고 한마디 하겠습니다.먼저 아이러니 하다는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지옥이나 천국이나 일단 우리 몸이 영혼과 분리된 상태에서 간다는게 그동안 우리가 믿어왔던보편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물질로 이루어진 이 세계와 물질이 아닌 먼가로 이루어진 세계가 있다는 가정하에서요소리는 공기라는 매개체가 없으면 전파가 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듣지도 못하지요그리고 전 지옥이 현실에 존재한다는 소리는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이 세상 자체가 지옥…

영혼과 유령 이런것보다 인간 자체가 더 두렵지 않습니까?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동물을 죽이고 같은 종족끼리 살인하고 강간하고.. 이성을 가졌다면 제어해야 할것을 영혼과 유령.. 이런존재들은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않습니다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요.. 난 인간들이 증오스럽습니다. 물론 저 자신두요 나도 어느새인가 무수히 많은 생명들을 죽였을지도 모르니까요..

저주를 하면 왜 안 좋은가? 상대방을 저주하게되면 '부메랑현상'이라고 리턴현상으로 저주를 시도한 자기 자신에게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다 . . 상대방은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을동안 자기 자신은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게된다. 절대 해서는 안되고, 설령 하게되더라도 뒷일은 책임질수 없는것이 바로 저주이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21 18:00)

세계 > 중앙일보 2002년 2월1일 오후 8:15 광고 "악마의 계시 받았다" 친구 살해 악마의 명령이라며 친구를 살해한 독일의 악마 숭배자 부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독일 서부 보훔 지방법원은 지난달 31일 직장동료를 무참하게 살해한 다니엘 루다(26)와 부인 마누엘라(23)에 대해 각각 15년과 13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독일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이 엽기적인 사건은 지난해 7월 6일 발생했다.이들은 악마의 계시를 받았다며 직장동료인 프랑크를 집으로 초청, 쇠망치로 머리를 내리친 뒤 칼과 도끼 등으로 66번이…

흔히들 말하길, 칼은 흉물이다라고 합니다. 일본식민지 시절에 워낙 일본순사와 일본군인, 그리고 학교의 교사에 이르기까지 모두 칼을 차고 다녔던 뼈아픈 기억이 남아있어서 인지, 특히 옛날을 경험하신 어르신들께서 특히 심하시지요. 그리고, 집안에 칼이 있으면 흉하다든지... 뭐, 하여튼 이런 식으로 칼에 대한 인상이 부정적입니다. 그런데, 과연 옛날 우리 조상님들께서도 그렇게 칼을 생각하고 계셨는지에 대해 묻는다면, 결코 그렇지 않았다는 겁니다. 조선초부터 구한말까지도 칼은 의외로 우리조상님들에게 친숙한 기물이었고, 활과…

에...그거요.한때 울 나라에서 유행했던 분신사바와 같은거라네여... 불러내는 영도 무작위여서 미숙한 사람들이 그거 했다가 악령을 불러내서 크게 혼났다는 얘 기도 나오고...ㅡㅡ;;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백년목검 이라고 합니다. 요즘 일본에서 10년 전에 유행한 빨간마스크 괴담이 떠돌지요. 일본 괴담이 왜 한국에 퍼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째 한국은 괴담같은 게 잘 안 만들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어째서 한국은 괴담들이 잘 파생되지 않는 걸까요? 일본이랑 그다지 차이가 나는 배경은 없다고 보는데 말이죠….

2번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궁금하네요 제가말했죠? 여자친구가 보였다고........... 설마설마했습니다............ 어재 잘때 꿈을꾸었습니다..... 배경은 엇그저깨 배란다에서 나체로있던 여자친구가 있더군요 근데 그때 전 정신을차렸었습니다. 하지만 어재꾼꿈은 아니더군요...[아버지는계속 바둑을보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화장실을가시더군요] TV는 계속 돌아가고있었습니다만.......배란다에서 여자친구가 걸어오더군요(저한테...... 귀신처럼보이진않았습니다...걷는건 평소에 낮익는 걸음…

여기에 이미 설명이 올라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라 스페인에서 있었던 일임다. 어릴 적 읽었던 리더스 다이제스트 세계상식백과(600페이지짜리)에서 젤 무서웠던 페이지였지요. 사진 두 장이 곁들여져 있던 바람에.. 역시, 눈동자 모양과 마주친다는 건 아무리 그림이라도 께림찍한 일이더군요. 지금도 가지고 있으니 조금 옮겨드리지여. 부엌 바닥에 유령의 얼굴이 어느 마을에서, 한 노파와 어린 손자가 자기 집 부엌에 앉아 있었는데, 느닷없이 손자 녀석이 흥분하여 고함을 질렀다. 어린이의 순진한…

자료가 많이 사라진거 같군요.어떤분께서 사진을 올리신것 중에얼마전 매스컴을 탄 사진이 있더군요.tv에 보이는 유령2장..다시 그 사진을 구해서 보았으면 하는데..안타깝게도 지워져있더군요.큼...

전 중학생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가..........원래 꿈을꾸면 기억을못하거나 안꿀때가많거든요?(안꿀때는없을듯) 하지만 몇일전에 생각이납니다..........(참고로 혼자안자고..... 어머니 아버지 다있었는데) 잠자리들때 포근한느낌이들더군요 하지만 무서운꿈을꿨습니다....... 유령이나 귀신 꿈이아니라 ...... 제가 도둑이됀겁니다........ 아주막심한 살인자가말입니다.... 살인자라고해서 그게 뭐가 악몽이냐고 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겪어보시면 압니다 경찰들 경찰차들이 몇수십대와서 …

러시아에 있는 터널인데 무슨 저주가 있는진 모르지만 교통사고 다발 지역으로 우명합니다.. 안전 운전들 하세요...............

때로는인간이기에특이한 경험을 한다거울을 통해서본 자신의 얼굴이낮선듯 느껴지거나처음보는 듯 경험하거나또는 또다른 모습으로 느껴지는 시각적 착각또는 처음와보는 장소가 전에 와본듯 느껴진다거나자신과 똑같은 대상을 본다거나.......자주 사용하는 글자나 단어가 처음접한듯 생소한 경험신비주의적인 믿음을 일으킨다...분명히 알고 가자이러한 형태의 인지적 인식 상태는뇌가 통합적으로 인지하거나 인식하는것이 아닌뇌의 각각의 부분으로 나누어 종합적인 판단을 한후에또다시 대상을 떠올려 뇌의 자의적인 모습만을 보려고 한다는 것이다..즉 의식에서 생각하…

ORB사진 판독부탁해요

물론 제가 겪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생전 가위라곤 눌려본적이 없는 제 동생의 경험담입니다.. 너무 섬뜩해서...ㅡ.ㅡ 분명 지금 영상은 꿈입니다.. 영상- 꿈속에서 생전 본적도 없는 여자아이가 친구로 나오더랍니다...상당히 유복한 집인듯 대저택같은곳에서 그 친구 와 침대에서 놀고 있는데...자꾸만 무언가를 숨기려고 들더래요...호기심 발동한 제 동생...자꾸 캐내려고 하는 순간...그 친구 가 "창문 좀 닫아줄래.." 라고 하길래 창문에 다가간 순간(창문이 너무 크더래요..) 여자얼굴이 둥 떠오르더래요..…

어제(토요일 휴무) 사무실에서 자다가 가위가 눌렸다. 언뜻 옆에서 어떤 자가 황금빛 빛의 검을 들고 나를 치려는 것이 보여서 -- 고개를 돌리지도 않았지만 보였다.-- 천부경을 외다가 예수찬양성가를 불렀더니 물러갔다. 그러나 잠에서 깨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해야 했다. 가위가 눌렸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 사무실 또는 내 회사를 지키는 수호령일까

진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