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아주머니가 당하신 일입니다..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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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024회 작성일 02-01-26 23:28본문
저희 어머니 친구분이신데요.. 남편분이 변호사이고 집안이 좀 빵빵하신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허리등등 건강이 무지하게 않조으셨어요
그래서 약도 매일 달고 지내시고 그래도 낫지가 않았어요
종교의 힘을 빌어볼까 스님과 하는 새벽기도를 했다고 하시더군요.
새벽에 스님과 같이 산을 올라가며 하는 것인데
이후로 건강이 더욱 악화되셧되요..
그리고 그이후로 집안에 계속 불상사가 일어나는등 않좋은 일이
반복되어서 점을 쳣더니 굿을 해야된다나
그래서 무당을 데려와 돈을 주고 굿을 하려 하셧답니다.
그런데 무당이 아주머니를 처음 딱 보더니 하는 말이
"뭔놈의 짓거리를 해서 이렇게 뒤에 잡귀신들을 달고다녀!"
새벽기도를 하며 스님과 기도를 했던것이 새벽마다 산에 있는 귀신들을 전부
데리고 집으로 왔다는 겄입니다..
그래서 굿을 하는데 칼등으로 아주머니를 내리치고 칼을 문지방쪽으로 던져서
칼날이 밖을 향하면(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귀신이 쫓아진것이라는데
몇수십회를 해도 칼날이 집안을 향했다고 합니다.
아주머니는 너무 무서워서 굿을 끝내기까지 계속 우시면서하고
무당은 힘이 드는지 무서운지 괴성을 지르며 몇시간을 한후에
겨우 밖을 향했다고 합니다..
그후 건강이 조금 좋아지시는 하더니 여전히 건강이 않조으십니다...
여러분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종교의 힘을 비는 것도 좋지만
검증된 방법 즉, 병원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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