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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번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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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02-01-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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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맹랑.
지구가 네모나다는 건 어떻습니까?
과거, 지구가 둥글다는 걸 모르는 자들은 항상 그렇게 생각을 했죠.
지구가 둥글다고? 근데 우리는 어떻게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는거지? 하하하!
우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모르다는건 위험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한.
모른다는건 우리가 아는것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때, 아주 위험해 집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유령이든 귀신이든 영혼이든, 만약 그런게 있다면 왜 우리는 볼 수 없는 거지!!
하는 생각은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생각밖에 안됩니다.
아직 모릅니다.
많은 생각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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