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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번 사진 보고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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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0회 작성일 02-01-1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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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감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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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9건 54 페이지

196번 사진을 보고

196번 사진 와........처음에 사기쳤다고 그랬으나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ㅡㅡ;

영혼토론 | 선장 969 02-01-17 13:44 0 0 0
놀랬습니다........ ㅡㅡㅋ

별마음님에게 답글을 씁니다.! 나 가뜩이나 심장 약한데.......이거 제 방에서 보다가 놀라서 마루까지 뛰어나갔음....ㅜ.ㅜ 심장 약하신 분은 절대 보지 마세요.....특히 새벽에 보면 주무시는 부모님 깨워야 할지도 모릅니 다.....ㅜ.ㅜ

영혼토론 | 선장 814 02-01-15 19:52 0 0 0
196번 사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우... 감짝 놀랐어요...

영혼토론 | 선장 1,131 02-01-15 04:04 0 0 0
놀랬습니다........ ㅡㅡㅋ

이런...............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그것도 새볔에 무심코 보다가 정말 놀랬습니다이런거........노약자나 심장 약하신 분들이 보는 것은 조금 위험할 것도 같은데요.......아무튼....근래에 드물게 나를 순간 놀라게 한 작품이었습니다 ^^******마시마로님은 너무 미운거 같아요........

영혼토론 | 선장 877 02-01-15 02:50 0 0 0
치매에서 깨어난 노모(老母)의 신기한 예언

"치매에서 깨어난 노모(老母)의 신기한 예언"(신문 연재용) 금은 보화를 자손들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생전에 쌓아놓은 덕을 자손들에게 물려주는 것 이상으로 큰 유산은 없다. 올바른 생을 살지 못하고 죽은 후 수맥 위에 묻히게 되면 자손들은 머지않아 질병, 우환, 방탕으로 인하여 물려받은 재산을 다 잃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은 잘 죽기 위하여 열심히 살아야 하며, 잘 살기 위하여 잘 죽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짧은 이승에서의 가장 큰 지혜가 될 것이다. 새해에 조상으로부터 큰 선물과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사게 된 음성…

영혼토론 | 선장 965 02-01-09 21:33 0 1 0
조상이 후손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한 단면을 ...

본 글은 3년째 ㅇㅇ지역신문에 (www. usnews.co.kr)연재하고 있는 글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서 올려 드리며 또한 영혼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보탬이 될 까 모르겠네요.[20년 동안 앓던 백혈병을 거두어 간 조상]모 유제품 TV 광고 목장편에서 벙거지 모자를 쓰고 "남양유업 사람들 지독하거든요"라고 고개를 흔들던 한 모씨, 하지만 그는 이제는 더 이상 목장주가 아니다. 막내딸의 치료를 위해 저당잡힌 목장이 남의 손에 넘어갔기 때문이다.병명은 악성 재생불량성 빈혈 다른 …

영혼토론 | 선장 860 02-01-04 22:56 0 0 0
일본 황실에 내린 저주

일본 황실에 내린 저주99년 9월 도쿠가와 이에야쓰의 17대손의 부탁이라며 기시라는 일본인이 서울의 영능력자 차길진을 찾아왔다. “당신은 구명시식(일종의 위령제)을 통해 숱한 이들 이 명을 잇게 하고 자녀 없는 사람들에게 아이도 갖게 하는 것으로 안다. 마사코 왕세자비가 2세를 회임하게 해달라. 우리는 당신을 2년간 조사해왔다”고 했다. 아울러 “이는 도쿠가와 가문의 부탁이며 황실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차길진이 제안했다. “조건이 있다. 나가노현에 있는 금강사라는 절은 2차대전 때 일본의 마쓰시로 대본영 건설 현장에서 희생당한…

영혼자료 | 선장 3,318 02-01-03 17:30 0 1 0
오늘 가위눌림

저는 한달에 두번정도 가위에 눌리는편인데 오늘 낮잠자다 가위눌렸습니다.근데 밤에 깊게자는잠은 가위에 잘안눌리고 꿈도 잘 안꾸는데 잠깐자는 단잠이 가위에 잘눌리는것 같네여.꿈의내용:방에서 놀고있는데 문이 살짝열리더니 아기울음소리같은게났다.(이때저는 꿈이아니라 실제상황인줄 알았씀다) 그래서 난 문을 활짝 열었다.근데 무언가가 나의목을 움켜지면서 끌어올리더군여. 투명인간같은것이. 그래서 난 귀신이라는게 존재하는구나라고 생각했죠. 귀신은 더욱 내몸을 조이더니 숨이 막힐무렵 꿈에서 깼습니다.식은땀이 났죠.오늘의교훈 가위안눌리려면 낮잠자지말고…

영혼토론 | 선장 751 01-12-29 17:31 0 0 0
자연재해와 인명피해들 모음.

'방글라데시' 에서 1970년 11월 12일에서 13일에 걸친 태풍으로 1백만명이 숨지는 대 참사 발생1887년 10월 '중국'의 '황하'강에서 발생된 홍수는 90만명의 인명을 앗아감.1556년 2월 '중국' '해난'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83만여 명을 삼켜버림.1989년 4월 26일 '방글라데시'의 '사트리아' 지역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로 1천 3백명의 인명피해.1815년 4월 5일에서 10일, '인도네시아' 에서 발생한 화산으로 9만 2천명 사망.'인도'의 '모라다바드' 지역에서 우박(..)으로 246명 사망. 1888년 4월 …

영혼자료 | 선장 3,495 01-12-29 13:59 0 1 3
음..간신히 썻는디..자료실 이라서여..쩝 다시 씁니다.

안녕하세요 캐스트입니다..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님께서 지적해주신 사진 거의 조작된 사진 입니다..그래서 올리면서도 조작사진 같다고 올렸구요..억지로 링크에서 걷지도 않았습니다..사진의 조작여부에 대한 많은 토론이 토론장에서 오갔으면좋겠네요... 꾸벅..

영혼토론 | 선장 828 01-12-29 11:56 0 0 0
`퇴마사` 성안 스님

어느 가정집 안방. 한 스님과 30~40대로 보이는 주부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뭐하러 여기 와서 자꾸 나를 힘들게 해? 어서 나가.” 삐딱하게 앉아있던 주부가 할머니 말투로 쏘아붙인다. 이른바 ‘귀신이 씌었다는’ 빙의환자다. 스님 손에 들린 요령을 뺏으려고도 한다. 그러자 스님이 소리친다. “뭐야! 귀신이면 귀신답게 굴어! 귀신이 어디 감히 스님한테 이래? 귀신주제에.” 요령을 또 뺏으려 달려들자 더 소리를 높인다. “가만 있지 못해?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해 보여?” 잠시 기세에 눌려 그녀가 움찔하자 일장연설. 다시 ‘귀신이면…

영혼자료 | 선장 3,905 01-12-24 04:47 0 1 0
음..간신히 썻는디..자료실 이라서여..쩝 다시 씁니다.

저기 192번 사진여..음...지가 저번에두 말씀 드린 것 같은디여..여기 옛날 자료 보니까..먼지 님이나 자주 사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조언을 하시는데여....이것(192번 사진)은 가장 기초 적인 것이라서 답변을 안 하시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수동 카메라 가지구 계신분은 셧터에 보시면 B라구 되있는거 있습니다....이거에 셧터 위치를 놓으시구..깜깜한 밤에 음......한 5초 정도 삼각대에 놓구 찍으신 담에(어떤 움직이는 불빛이든)나중에 현상후 인화 하시면 똑 같이 나 올땐데여...한 번만 해 보세여..왜 자동 카메라두…

영혼토론 | 선장 712 01-12-23 20:15 0 0 0
저기여...orb 사진이라구 마니 올라오는디여..쩝 ㅡ.ㅡ*

저기여..지두 구신에 대해서 참 마니두 궁굼한디여...여기 올라오는 사진들이 조금....지는 아무리 봐두 담배연기루 뿐이 안보이는디여...가끔 사람 형상으루 올라오는 사진들은 정말신기합니다..지가 초보라서 조금 부족한 면이 있음 죄송합니다...좀전에두 말씀 드렸지만...야경 촬영(후레쉬를 터트리지 않구 타임을 오래두구 찍는 사진에는강한 빛이 들어오면...그 빛만 받아 들이거든여...담배불을 흔드는 사람은 나오지 않구여..쩝)왜...가끔 서울 도심을 찍은 사진들 보면...차는 안보이구 도로에 빛줄기만 죽죽 그어져 나오는 사진들있잔아요…

영혼토론 | 선장 776 01-12-21 20:30 0 0 0
저기여..199번 사진여..ㅡ.ㅡ;;

저기여...사진 올리신분 한테 죄송하지만여...오알비사진이 몬지 갈켜줘세여...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쩝 ㅡ.ㅡ;;;지가 오늘 첨 와서 계속 구경하구 있는디...오알비라구 자꾸 나와서여..무신 사진이져?글구여...지난 자료를 보다가...119번인가199번 사진을 봤는디...신발을 보믄 무신 두건을 쓴지알것 같은디여...껌정 두건을 쓰구 야간 촬영에다가 옷이 하양께...걍 머리는 안보이게 되는건지몰겠습니다....지두 사진을 쪼매 했는디(장례식장에서만여....) 아무리 해두 구신은 안나오두만여?쩝...암튼 사진 잘 봤습니다..글구 앞으…

영혼토론 | 선장 818 01-12-21 20:14 0 0 0
노크 두 번의 공포

공포에 전율하는 호지슨 일가노크 두 번의 공포외관은 다른 보통의 집과 하등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이 집에서 일어난 괴사건의 조사에 접한 사람들은 누구나 이상함을 알았다.저널리스트와 심령 현상 조사원에서부터 경찰관에 이르기까지 모두 같은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었다.페기 호지슨 부인이 네 명의 아이들과 사는 런던의 북쪽 교외 앤필드의 셋집에는 확실히 유령이 나왔던 것이다.모든 것은 1977년 9월, 당시 11세인 딸 자네트가 침실에서 질질 끄는 듯한 발소리를 들었을 때부터 …

영혼자료 | 선장 4,472 01-12-18 21:07 0 0 3
심령사진 ( 4 )

영혼자료 | 선장 3,688 01-12-15 10:13 0 0 0
심령 사진 (3)

조작사진일 가능성이 높네요..다른 사진에서 불을 들고 뛰는 모습이 같은 것을 찍은 다음 거기에서불의 궤적만 뽑아내서 다른 배경사진에 붙여서 합성했을 가능성이높네요. 가능한가요???.

영혼자료 | 선장 2,811 01-12-14 15:13 0 0 0
여러개의 공포 사진들!! ( 2 )

여러개의 공포 사진들 ( 2 ) 날씨도 추운데 죄송합니다..

영혼자료 | 선장 5,701 01-12-13 20:56 0 0 3
여러개의 공포 사진들!!

여러개의 공포 사진들별로 안무섭죠? ㅡ.ㅡ

영혼자료 | 선장 4,476 01-12-13 20:51 0 0 4
링의 클라이 막스 부분???

별로이군요 막상 보니깐요..영화를 볼때는 제법 무서운듯 했는데..우리나라 전설의 고향에서 나오는 처녀귀신보다는 못한듯.아가씨 우물에서 나왔으면 저와 차나 한잔? ^^?

영혼자료 | 선장 3,343 01-12-13 20:3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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