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가 존재할 수 없는 수학적 이유 > 유령/혼령/유령

      정말 에프티미우 교수위 말이 그럴듯 하네요 ㅎㅎ;;

우리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파괴하는 우리 인간들 이야말로

 지구의 자연과 자원을 쪽~쪽~빨아먹는 진정한 흡혈귀로 인정하면 안

      꼭 한달에 한명만 빨아야 됨?

      하지만 ~ 전제조건이 사람이 아무런 저항 없이 날 잡아잡슈~!해야 한다는거...ㅡ.ㅡ;

 현실적으로 따지면...

 자연사하는 사람, 사고로 죽는 사람, 새로 태어나는 사람, 등등

 퇴마사에게 죽는 흡혈귀, 피 못빨아서 굶어 죽는(?)흡혈귀,

 고장난 시계 차고 있다가 햇빛에 타죽는 흡혈귀(정말 있을까 ㅡ.ㅡ?), 등등

 환경과 요인에 따라서 그때그때 달라 ~ 요 ~ !라는거...ㅡ.ㅡ;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 교수 자질이 의심스럽다는거~

 과학자로서 수많은 변수들을 무시하고 딸랑 전제조건 하나만 가지고 주장한다는거~

 아 ~ 입아프다 ㅜ.ㅜ;

      흡혈귀한테 피빨린다고 다흡혈귀되는거 아닌데

      흡협귀들이 자살할 이론이군요..이걸보고 얼마나 살기위해 고분분투하는데 이런글을..그 교수가 실제로 흡협귀일수도..이런 허무맹랑한 수학을 이용하는 것을 보면..

      영화 "블레이드"에서처럼 적십사에서 공급된 혈액은행에서 피를 배급받는게 아닐까요? ^^

헌혈하세요~ 헌혈하세요~ 

      저 가설에는 크나큰 오류가 있음!

흠혈귀가 피 빨아 먹은사람이 꼭 살아있어야 한다는거!

흡혈귀가 피를 모두 빨아 먹어서 사람이 죽는다면?

흡혈구가 피를 빨아먹을 때 반드시 그 사람을 죽인다면?

저 가설은 이루어 질 수 없음.

      흡혈귀가 피를빨면서 자신의 피를 나눠주어야 하죠-_-

      가축의 피를 빠는 흡혈귀도 있지않습니까!?
그리고 영화 고스트도 그렇네요...
삶과 죽음의 경계점에서 있다면 죽은이만 삶의 세계를 보고있는 것인데....
암튼 말이 길어질 것 같아서...여기서 각설....
귀차니즘으로 글 안남기려했는데.............ㅜㅠ;

      흡혈귀를 그냥 냅둘리가 없죠...; 반헬싱과 같은 상황은 아니더라도 퇴치 정도는...;

      아~~ 그래서 귀신은 다리가 없군여...

      남자 흡혈귀는 처녀를 흡혈해야 그 처녀가 흡혈귀가 되고
여자흡혈귀는 동정인남자를 흡혈해야 그 남자가 흡혈귀가 됩니다.

      랄라... 전세계의 흡혈귀들이 보면 이빨을 뽑아버릴 상황이군요. 먹잇감이 사라진다라... 제 의견은 이렇군요. 흡혈귀는 존재한다고 생각했을 경우 사람이 진화한것처럼 그들도 진화를 거듭해서 어쩌면 피를 빨지않고도 살수있게되었을수도 잇죠 헷빛에 걸어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은 대충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의 의견은? 그리고 솔직히말해 변수가 정말 많죠. 한달에 한번 빨다니 아아 그러면 그들은 간식거리는 없다? 아니면 배고플때 먹지않나? 란 생각은 들지 않나요? 한달에 한번 딱딱 시간맞춰서 먹으려면 참 더럽게 힘들게 사냥해야할듯 싶은데요? 퇴화 되었을거란 변수도 있구요. 또하나. 먹이가 없다뇨? 동족사상의 비극은 없다는 걸까요? 인간도 배가고파서 이성을 잃으면 같은 사람도 잡아먹지 않나요? 생물체들 본능이 그런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늑대인간으로 말해볼까요?
늑대인간이 한마리(?) 있다고 합시다. 늑대인간한테 물리면 그사람도 늑대인간이 되는거 아시죠?
그렇다면 그들은 그냥 무의식적으로 사람을 씹어먹을 텐데 죽은사람이 늑대인간이 된다? 그러면 무적이겟죠? 아무튼 그렇게 잡아먹은 사람이 500명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늑대인간이 죽은 인간을 또 씹어먹는 다고 가정합시다. 사람몸이 어느정도 살이 있으니 그거 씹어먹는 대에도 족히 5~6일은 걸릴겁니다. 그런상태로 500명을 잡아먹었다고 가정합시다. 인류는 부쩍부쩍 늘수 있을 걸요? 않그래요? 사람은 계속 계속 태어나죠. 그런상태로 5~6일상태로 500명을 다 씹어먹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결코 인간은 쉽게 말살되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퇴마사라던가 대충 그런 인간들도 끼어있다고 합시다 사냥하다가 실패할 확률도 어느정도 넣어서 생각한다면 후후후 인류가 말살될 확률은 극히 적겠죠? 저교수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할지도.

      수학적인 계산으로는 흡혈귀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정답이군요..ㅎㅎㅎㅎㅎ

      엉뚱한 논리!!

흡혈귀가 존재하지 않았다가 아니라
흡혈귀가 존재했을지도 모른다가 정답인지도 모르지 않을까?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날려고 발버둥 치는데 어떤 사람이 나 잡아먹으슈~하고 가만히 있을까?
한명이 빨려서 흡혈귀가 되면 나머지 사람들은 왜 가만히 있는데?
흡혈귀들을 죽여야지~그렇게 죽이다보니까 사라진거겠지...

모든지 수학으로만 풀려는 멍청한 수학자 같으니라고...

      꼭 한달에 한번이라는 제보가 맞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더 적을수도 있구요..

이자료 만으로는 없다고 단정 지을순 없겠네요.

      그냥 피를 빨리면 좀비가 되고 동족으로 만들려면 자기피를 먹이던데여. ㅋㅋ

      재미있는 과학적 논리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맞을거같은데여?

그리고 좀비 흡혈귀는 실제로 없는거같지만..

말 그대로 영화처럼 이상 바이러스나 수상한 실험으로 그런 영화같은 상황은 만들어질수도있고

흡혈귀가 꼭 1달에 한번 피 빨아먹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런데 흡혈귀는 진짜 없는거같고... 좀비도 아직까지는 없는거같다.


하지만 귀신이나 망령은 분명히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아직 과학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아
그걸 과학적으로 밝힌다는건 저런식으론.. 터무니없어.

      사람피만 핀가 ㅋ ㅋ ㅋ 꼭 죽여야 핀가 ㅋㅋ

      <p>어느 책에서 나왔는데<br />세번 이상 물려야 흡혈귀가 된다고도 하는걸 읽었었어요-</p><p>그래서 흡혈귀들의 수가 잘 늘지 않았지 않을까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