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4일전 들은 이야기인데 정말 신기합니다.1달정도 전에 전남광양에 있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아파트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그 아파트에서 10층 몇호인지는 모르는데. 귀신이 나타난다고 이사간 사람이 있습니다.그런데 하필 그 이사간분이 광명교회라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 다니는 아줌마였는데그래서 목사님이 그 아파트에서 몇일지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일전 시달려서 나왔다네요 그 교회에 저희 어머님께서 다니시는데 저한테 말씀해준 이야기입니다. 심장떨리네요.

가끔 이런 되지도 않는 상상도 해봅니다 곱게 못 죽고 원한이 있어서 이승을 계속 떠도는 귀신이 있다고 치고 그 귀신이 우리눈에 안보이게 우리의 일상에서 돌아다닌다는 가정하에 지구가 핵 또는 운석 충돌 및 외계인에 의해서 멸망하고 살아 남은 인간도 없고 건물이며 산이며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 때 그 귀신들은 그래도 남아서 돌아 댕길려나? 그럼 아주 심심할 건데 아님 또 세월이 흘러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한다 고 치고 그 신인류가 죽어서 귀신이 됐을때 옛날 귀…

국진이를 주인이 찾아 가고 난 뒤, 우리는 다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별의 섭섭함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직장에서 할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생활이었으니까요. 그냥, 국진이가 잘 살고 있겠지, 또는 국진이가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 정도로가끔 머리속에 떠올리면서 세월은 지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출근해서 사무실에 들어서니, 국진이가 직원들 품에 안겨 저를 보더니 반갑게 아는 체를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라 무척 반갑더군요. 헌데, 겨우, 이주가 지났을 뿐인…

풋... 간단하네요 제가 지식이 없어서 단순하게 생각해보니 너무 쉽네요... 사진을 접었다 폈다를 계속 하면 구겨지고 벗겨지고 해서 그렇게 될것 같은데요? 가끔은 저 처럼 무지식인도 쓸모가...

UFO한반도 프로젝트 "하"권에 보면 자세하게 나와있는.. 은하계 연합 라파엘이던가, 그 우주인이랑 채널링을 하신다죠, 일본, 미국 등 여러곳에서 강의도 하시고 그러신다던데, 책사면 나와있어요, 추천함 ㅋ

10여년전 강릉으로 여행을 간적이 있습니다 8월의 어느 비가오는 토요일날 친구들과 함께 강릉을 갔습니다 토요일 저녁 10시쯤 서울에서 출발했지요 대관령 휴게소에서 간단이 식사를 하고 늦은 시간이였기에 곧바로 강릉으로 향했습니다 대관령을 다내려와서 첫번째 신호등이있는곳에서 신호대기를 하고있었습니다 친구가 그러더군요 아니 이런 날씨에 왠 할머니? 우리는 그친구가 가리키는곳을 봤습니다 한 100미터쯤 떨어진곳에 진짜 하얀 소복을 입은 할머니 한분이 가시더군요 우산도 안 받치고 그때가 새벽2-3시…

제가 한 3년즘만 해도 매일 귀신을 봤거든요.... 근데 안무서워요 아무리 봐도 나한테.... 손하나 까닥안했거든요.... 다음 귀신을 보면 위로 해주세요... 당신이 마음을 열면 대화도 놔눌수있어요... 귀신들이야 말로 사람을 더무서워해요...

본 글은 3년째 ㅇㅇ지역신문에 (www. usnews.co.kr)연재하고 있는 글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서 올려 드리며 또한 영혼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보탬이 될 까 모르겠네요.[20년 동안 앓던 백혈병을 거두어 간 조상]모 유제품 TV 광고 목장편에서 벙거지 모자를 쓰고 "남양유업 사람들 지독하거든요"라고 고개를 흔들던 한 모씨, 하지만 그는 이제는 더 이상 목장주가 아니다. 막내딸의 치료를 위해 저당잡힌 목장이 남의 손에 넘어갔기 때문이다.병명은 악성 재생불량성 빈혈 다른 …

몇달만에 왔는데 가긴 그렇고 이렇게 내가 겪은 공포스런 일을 남겨볼려구요.. 반말로 쓸께요.. 이런스타일의 말투가 웬지 더 무섭지않아요? ㅎ 나는 현재 20살이고 형편이 좀 낮아져서 지금은 아파트에 산다. 그런데 그 일을 생각하면 그때는 참았지만 지금 같으면 당장 뛰쳐나올것이다. 나는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족은 성남의 어느 지형높은 동네에 살았다. 그때가 내가 고등학교때.. 그곳은 워낙 높고 경사가 심해 장마가 와도 끄떡없었다. 우리가족은 지하실에 살았는데 방이 두개딸린 곰팡내나는 곳이었다. 이곳을 들어올라치면 저녁쯤…

아까 백만불 미스테리인가? 거기서 진위여부 조사하는게 나왔는데...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는식으로 종결이 되었더군요. 영국의 유명한 심령연구가가 그사진처럼 제대로된 유령사진을 본적이 없다는식으로 그 필름의 가치를 높여서, 한국 취재진들이 인터뷰를 요청했는데...그 사람은 면전에서 인터뷰를 절대적으로 거부했습니다. 그 유령필름과 관련된 어떤것도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아마추어 영국심령가들도 그 필름이 찍힌 장소에서 만큼은 영적인 에너지를 못늦겼다고 하…

안녕하세요.! 선장님 ^^제목:'SBS의 세상에 이런일이.. 을 오늘 보셨나요.?'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제 생각엔폴터가이스트가 아닌가 싶네요폴터가이스트는 장난꾸러기라고들 하죠사람이 혼자 들기에는 무거운물건을 둥둥 떠다니게 하기도 하고유리병을 떨어뜨려 깨지게 하거나물건들이 날아다니기도 하죠제 생각은 아무래도폴터가이스트라는게 지배적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데 문제가 있다구 하셨는데요 성경이 진짜 사실일까요? 뭐......하나님의 말씀..... 이런 말씀은 하지마시고...... 그걸 증명할수 있을까요? 성경이 진짜 사실일까요?

사진#1 빨간마스크 괴담유행

;;;;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1-17 17:10)

잡담 : 쩝... 제가 글을 올리다보면 반만을 자주쓴데... 앞으로는 존댓말을 쓰겠습눼다~영화 타이타닉이 개봉된뒤 타이타닉호가 미이라에 의해침몰되었다는 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한영국의 국립박물관은 문제가 된 아멘라 공주의 미이라가아직도 국립박물관에 보관이 되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하여 아멘라 미이라의 타이타닉호 침몰설은 사실이아님을 해명하였습니다.하지만 이 소식을 듣고 국립박물관을 방문한 사람들은이집트 코너를 방문하여도 문제의 미이라를 볼수 없었고,매번 문의해보면 아멘라의 미이라는 '습기가 차서 창고에보관중'이거나 '전문가…

살모사님이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UFO와 영혼에 대해서...'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외계인들도 기계문명을발전시킨 그래이외계인같이 과학이발달한 외계인과 정신문명이 발달한 외계인이 따로 있는걸로 압니다..영혼은 물론 과학으론 풀수없는 문제일거구 라엘의 외계인은 기계문명의 그래이쪽일듯..

소선당님....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으시다 했더니..역시 예사 분이 아니시군요...과연 얼마나 수련에 열중하셨기에...악령의 존재감과 직접 악령에 의해 해를 입으셨는지요...걱정됩니다...제가 알고 있기론 악령이란 원한을 품은 영혼이 원한을 풀지 못해 지상을 떠돌아 다니면서 자신의원한을 풀 대상이나 풀어줄 대상을 찾아다니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잘못 알았나?)아니면, 정말 악한 상태에서 영으로써 존재하고 있는지도여...흔히 하는 말로 도교에서 이야기 하는 헛도수라는 것이 있는데요, 우리가 우스겟소리로 계롱산에서 몇년 수도하다 도…

저기 제가.. 축구를하고와서.. 막침대에 누워서 잘려는데 그.. 뭔가가 나를 누르는듯한 느낌이들어서 보니까.. 여자 4~6명정도가 ... 내 위에서 놀고있더군요-_- 지금생각해보니.. 좀 웃기지만 그 당시때에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몸은 움직일수있었구요 대충 말까지 알아먹었습니다 "쟤 깼네??" "크크" 뭐 이런정도 -_- 진짜 무서웠습니다 어떻게 된거죠?? 가위도 아닌것같은데 우리집에 무슨- _- 원한들린 귀신이라도 있는걸가요?

의료계의 설명 가위눌림의 진단명은 'sleep paralysis'입니다. 말그대로 수면마비입니다. 이는 잠자기 시작할 무렵이나 깨어날 때 주로 일어나고 수의적인 운동(팔다리를 움직이는 것 같은)이 마비되는 경우입니다. 수면은 크게 REM sleep과 non-REM sleep이 있습니다. 이중 REM sleep은 대개 꿈을 꾸는 수면시기이며 빠른 안구운동을 보이고 사지의 수의근육은 완전히 마비됩니다. REM도 rapid eyeball movement의 줄임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REM sleep이 잠깐동안 각성상태에서 나타…

그 학교어디에요? 너무 애절하게 믿어달래서 한번 가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