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당시 실제 경험담 > 유령/혼령/유령

      허억!!!!!!!!!!!!!!!!!!
아 소름끼쳐!!!!!!!!!

      한번 들어본적이 있던 이야기인데.....다시 만화로 보니 윗분처럼 소름이 온몸을 ....

      육감이네요 식스센스!

      몇 번 본 내용이지만...다시봐도 섬짓하네요.

      흐미....닭살......  ㅡ,.ㅡ;;;;;;;;;

      만들어낸 이야기로 알고있습니다 ^^

      으으~;; 진짜 소름끼치네요 ;;

      ㅡㅡ 허메 놀래라..                      대단하군

      정말 무섭네요!귀신이 정말 있는건지아닌지 정말 궁금하네요!
귀신을 봤다는 사람은 많은데....

      직감력이나, 아이가 진짜로 짜증내서 때썼는데 살아난 것을 미화시킨 것 아니면,, 그냥 누군가가 지어낸 것에 불과 할꺼 같습니다..

실제 누군지도 모르고...

      아이들은 저런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뭔지 몰라 표현을 안할 뿐이죠..

      검은 사람들에 대해선 저도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아시는분 아들이 삼풍백화점 근처 아파트에 살앗는데 그 애 엄마가 백화점에서 뭐좀 사오라고 심부름 보냈는데
그냥 돌아 왔드랍니다, 왜 금방 왔냐고 하니까 백화점에 들어가니까 까만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있엇는데 그중 한사람이 뭐하러 왔냐고 하면서 빨리 나가라고 무섭게 말해서 그냥 나왔다고,,  그리고 나오고 좀있다....

      유혹요원 계속말씀해주세요~
그다음 붕괴되었다는 얘기인가?

      네 ,,  심부름 물건도 안사오고 빈손으로 돌아와서 뭔일이냐고 물었는데 곳 무너졌답니다. 백화점 근처에 살으셔서
다 들으셨지요.

      정말이라면 신기하군요..

      아이 소름 끼쳐 ㅠㅠㅠㅠ

      그림자 인간?! 다른 사이트에서 봤는데....

      오와 재미있네요 소름도 좀 끼치네요

      제가 듣기론 성수대교 무너질떄도 몇주일 전부터  불투명한 물체들이
깊은밤에 떠돌아 다녔다고 들은바 있습니다 ,,;;  상품백화점과 동일한 경우일까요,,,ㅋ

      순간적으로 오싹했어요. 휴~

      꺄웃!!!!! 소름이.. 쭉.  다 예정 되어있던 일 이었다는게 더 싫어집니다.

      일본에서는 저것을 오니[귀신] 으로 부른답니다 글세요 우리나라에서는 저승사자 라고 밝혀져있지요? 곳 죽을 사람곁에 붙어서 대려갈 채비를 한다고 알려져 있죠.

      전 소름 안끼치는데 요ㅋㅋ..
오이려 웃긴데요..

      제가 이 시기에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요..

건너편 병실에 아가씨 2명이 입원을 했지요...

삼풍 직원이라는데....심한 충격을 받은듯...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그 아가씬 매장에서 막내였는데 그 날 간식 사먹기 사다리를

탔는데 그 아가씨는 돈을 내는 거였구 고참언니는 심부름이 걸렸죠...다른 사람두

머머가 걸렸겠지만...그건 기억이...ㅡ.ㅡ

그래서 고참언니가 내가 대신 돈 낼테니 니가 나가서 사와라...

그래서 네..하구 나갔죠..나가서 간식을 사는데.....우르릉....하더니

백화점이 무너졌다구하네요...

그래서 백화점을 달려갔는데... 그 이후론...정신이 없었다구 하구

근처 병원이 만원이 여서 우리 병원까지 왔다구 하는데....

중요한건 6인실인데 2명만 썻죠...

밤에 귀신이 나온다구 해서....

그 막내 직원 병원침대 모서리에 그 고참언니가 매일 찾아 온대요..

내가 그날 나갔어야 했는데...그런 말을 하면서요..

그래서 악몽에 시달리고 다른 환자들은 무섭다구 옮겨달라고 해서 옮기고..

일주일인가 요양하다가 다른데로 옮기더군요...

솔직히  이 얘기 듣는데 마니 무서웠어요...

      검은사람들이라.. 귀신이나 망령에게도 장군부터 시작해서 잡귀까지해서 레벨이나 순서가 매겨져 있다고 들었는데..
위에서 말하는 누군가를 데려가기 위해 대기하고있다는 영들은 영쪽 세계에서 나랏밥 먹고사는 영들인가봅니다.. 

      아이들은 순수하고 세상에 찌들지 않아서 어른들보다 영적인 것을 더 자주 느끼고 보는 것이 아닌가 싶군요...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개들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영을 잘 본다고.... 개들은 사람처럼 사고하지 않기에 잘 보는건 아닌지...........

      여기에 주상복합 아크로비스타가 세워졌는데 그건물에서 여자울음소리가 들린다구 하네요. 글구 대구가스폭발사건 아시죠? 그구역에서 지하상가에서는 하두 귀신이 많이나타나서 꼭 2인1조로 다닌다구 하데요

      그때의 기억-전 그때당시 논형동에서 작은 무역회사를 경영하고 있었는데 삼풍백화점에 여성용 실크가운을 납품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그때 기억으로는 MD라는 분한테 셈풀을 제출하고 그날 오전에 오더를 받기로 했는데 일이 있다고 저녁에 오라고 하더군요 보통 미팅은 오전10시정도에 있는데 그날따라 저녁에 오라고 해서 퇴근겸해서 회사를 나오는데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중 백밀러가 옆기둥에 부딪쳐 깨어졌어요 짧은 거리라 그냥 갈려구 했는데 백밀러가 없으니 운전이 무지 불편해서 터미날 근처에 카센터에 가사 잠시 차를 손보는 사이에 그사건 삼풍이 무너진 거에요.저하고 약속한 분은 행방불명자 명단에 올라와 있었고 저는 백밀러 때문에 목숨을 건졌답니다

      실화라는 타이틀을 내걸면 전부 실화가되는건가. ?

      다 필요없어 저건 피로일 뿐이야~~~~~~~`

      누가 그냥 지어낸 이야기 같은데..

      수많은 소중한 생명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부디 좋은곳에 가셔셔 행복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