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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죽은 오빠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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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48회 작성일 06-05-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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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에 있는데 Theresa.C는 사진을 제보한 사람으로 사진속의 원령이 자신의 50년 전에 어린나이에 죽은 둘째 오빠라고 한다.

왼쪽 사진을 가만히 보면 그녀를 노려보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유령이 보인다.

과연 어린 나이에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그녀의 둘째 오빠의 원혼인가?

사진#01

사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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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셈야제애인님의 댓글

지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얼굴사진 위에 657번 유리창의 얼굴과 비슷하거나 똑같네여....유령이라는건 꼭모양이 나타나서 중요한기 아니라 왜?나타나느지가 중요합니다...무슨 문제가 잇는데..

№장난님의 댓글

지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신이 나타나는 이유가 더 중요합니다, 있냐 없냐를 떠나서 그들또한 우리들의 친구였고 같은 사람으로 웃고 울었으니... 무엇인가 또 중요한게 있어서 남아 있는 것 아닐까요? 간혹, 원한이나... 아님.. 정말로 떠나기 싫거나,, 아님 정신을 잃었거나,,

절망의속에서님의 댓글

지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무속인의 말에의하면 그들은 산사람을 아주 싫어한다고 했습니다만. 저같은 경우엔 그것이 아니라고 보는 데말입니다. 그들또한 아직 저승으로 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그리 원한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멀쩡한 사람에게 해코지를 하는것도 사후법에 어긋나는 행동일겁니다. 우리가 강도나 그런짓을 하면 법의 심판을 받듯이 말입니다. 아마 그들이 우리곁에 머무는 이유는 그사람에게 붙어있는 이성따위를 가지고있지않은 옴,아등 그사람에게 해가되는 것들을 쫓고자 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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