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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욱 선생님의 전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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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1,539회 작성일 06-04-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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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전생 그리고 내생에 대한 선지식의 체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에도 전생을 체험했다는 사람이 많이 있으나, 탐내고,성내고, 잘난척하는 마음도 있으면서 전생 체험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선지식의 말씀에 의하면 다 잘못된 이야기라고 합니다. 탐,진,치를 깨치신 선지식의 진실불허(眞實不虛)하신 말씀 잘 듣고 다 같이 행복을 창조하는 길로 가기를 발원하면서, 듣기 어려운 선지식께서 여러번 하신 말씀을 종합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선지식의 말씀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 허무를 느끼며 슬퍼한다. 그러나 이것은 정신이나 육체가 없어지는 것으로 알기 때문이다. 사람을 구성하는 육체가 사람이 세상을 떠난다고 없어지느냐? 아니다. 정신이 없어지느냐? 정신 또한 없어지지 아니한다. 그러니 과도히 슬퍼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육체가 없어지지 아니한다는 뜻은 생전에 지은 업이 좋은 업이든 나쁜 업이든 또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업이든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는 뜻을 말한다.




1. 정신 또한 없어지지 아니한다.

나는 삼생전에 어떤 절의 스님이었다. 스승께서 돌아가시게 되었다고 기별이 와서 급히 달려가니, 스승은 벌써 단정히 가부좌를 하고 앉아 임종을 맞을 준비를 하고 계셨다. 그러나 마지막 임종 순간 괴로움에 못이긴 때문인지 다리를 뻣고 몸이 기울어지는 것이었다.




나는 그 광경을 보고 은근히 불만스러웠다. 임종순간이 자신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후 10년이 지나 바로 나 자신이 임종을 맞게 되었다. 임종의 고통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니었다. 나는 한 팔을 높이 뻗쳤다가 두 팔을 함께 올렸다가 이다리 저 다리를 번쩍 들었다가 나중에는 주저앉아 최후를 맞쳤다.




임종후 광경을 살펴보니 상좌들은 장례를 어떻게 치루나. 재산문제는 어떻게 처리하나 하고 근심 걱정하는데 한 중이 희죽희죽 웃고 있었다. 다른 상좌와는 너무 표정이 달라 저 녀석은 왜 희죽희죽 웃나? 하고 생각하다가 내 혼은 그만 그 중의 몸에 붙어 버렸다. 그리하여 그 중과 은밀히 사귀던 어느 여인의 몸에 붙어 사내 아기로 태어나게 되었다.




내가 일곱 달이 되었을 때, 밭일을 하러 산에 올라가면서 여인은 나를 산중턱의 아늑한 자리에 재워 놓고 갔는데, 한낮이 되자 볕이 너무 뜨거워 나는 일사병으로 죽게 되었다. 그들과 인연맺은 것이 너무 짧었던 것이다. 곧 다른 여인에게로 태어난 것이 지금의 나의 몸인데, 그 따가운 했빛에 견디기 힘들어 성내는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떠났기에, 나는 어려서부터 닿는 것 마다 부수는 습관이 있었다.




바로 그 생인가, 나는 부처님을 몹시 좋아하였기에 몸을 바꾼 후 부처님계신 곳으로 갔다. 부처님이 계신 그곳에는 어느 여인이 정성스럽게 아들을 빌고 있었다. 아들을 비는 정성이 하도 지극하기에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그곳에 아들로 태어나게 되었다.




태어난 곳의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전생에 제자인지라 내가 공부하는 마음이 서감에 따라 10살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11살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말하자면 나를 공부 할 수 있도록 해준 셈이다. 11살난 어린 나와 여동생의 남매를 외롭게 놔두고 세상을 떠나자니 어머니 마음이 어떻했겠느냐? 그 혼은 나를 떠나지 못하고 늘 내등에 붙어 있었다.




내가 공부를 잘 아니할 때에는 마치 신경통처럼 통증이 되어 나를 괴롭혔다. 그러나 내가 공부를 잘 할 때에는 혼이 떨어졌고 몸이 좀 편해졌다. 이처럼 등에 붙어 있기를 40여년, 결국 천도가 되어 여자 몸을 받았는데 수도하던 사람의 등에 붙어 함께 공부하였는지라 태어나서도 매우 총명하였다.




2. 축생의 갈래나 식물 또는 무생물까지도 윤회된다.

내가 이야기한 것은 주로 사람몸에서 사람 몸받은 경우였다 그러나 어찌 사람이 내생에 다 사람된다고 할 수 있겠느냐. 부처님께서는 능엄경에 일곱갈래의 중생의 갈래가 있음을 말씀하시고 그 일곱갈래로 윤회할 수 있음을 분명히 말씀하신바 있다. 하늘갈래, 사람갈래, 귀신갈래, 신선갈래, 축생갈래, 지옥갈래 등 일곱갈래이다,



어떠한 갈래로 가느냐는 대개 두가지 요인에 의하여 결정된다. 하나는 마음에 그리는 경우이다. 마음에 강하게 그리거나 증하는 경우 바로 그것이 되기 쉽다. 연건동(서울 종로구 소재)에 살던 어떤 사람이 땅을 가는데 지렁이 때문에 몹시 속이 썩었다. 늘 마음에 지렁이를 생각하다가 결국 지렁이를 증하여 후생에 지렁이 몸을 받은 것을 보았다.




마음에 무엇이든 되풀이 해서 생각되거든 그것이 장래의 자기 껍질이 됨을 알아라. 깜짝놀라 그 생각을 부처님께 바쳐야 한다. 또 하나는 실제로 그것이 되는 연습을 하는 경우이다. 실제로 사람 마음을 연습하는 경우이거나 실제로 축생의 마음을 연습하는 경우이다.




이 연습의 인연으로 사람의 몸을 받기도 하고 축생의 몸을 받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증해서 몸을 받는 경우와는 달리 완전히 자격을 갖추어 그 몸을 받는다 할 것이니 사람 몸을 받는 경우라면 매우 잘되었다 할 것이지만 만일 축생이 되는 경우라면, 증해서 축생이 되는 경우보다 훨씬 그 무리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우리라.




자신의 업장이 얼마나 큰 줄 모르고 현실에 만족하는 어두컴컴한 마음은 소의 마음이다. 남을 억누르는 마음은 말의 마음이다. 남을 꾸짓는 것은 개의 마음이다. 이런 마음을 연습하여 축생의 껍질을 만들지 말라.




마음은 있고 몸이 없는 것, 이러한 존재를 귀신이라 한다. 몸이 없다면 몸이 있는 경우보다 고통을 받어도 더욱 심할 수 있을 것이다. 귀신이라 하더라도 거기에 엄정한 계급의 차별이 있다. 복을 지은 귀신과 그렇지 못한 귀신의 차이인 것이다. 귀신과 되어도 복은 지어야 하는 것이다.




귀신은 마음이 있지만 몸이 없어 마음을 닦을 수 없는 존재이고 축생은 항상 공포 속에 싸여 살기 때문에 이 또한 마음 닦을 수 없는 존재이다. 사람 몸 받아야 닦을 수 있다




사람에서 식물이나 무생물의 몸을 받는 경우도 있다. 민충정공의 경우는 죽어 바로 대나무가 된 경우이다. 또 인도의 어떤 스님은 자신의 지혜가 반석같이 단단하다는 자부심에 꽉차 있었던 것이 원인이 되어 후생의 반석의 몸을 받았다. 식물이나 무생물의 경우의 몸을 받은 경우는 도인의 가피가 뒤 따라야 천도 될 수 있으리라. (위타인설의 필요)




3. 육체 또한 없어지는 것 아니다.

정신뿐 아니라 좋은 업, 나쁜업이 모두 그림자처럼 따라다녀 없어지지 않고 그 결과를 받는다. 남을 미워하지 마라. 남으로부터 미움을 받으리라. 보는 사람마다 “저사람이 부처님전에 신심발심하여 복많이 짓기를 발원”하여라. 그러면 그대 주위에는 모두 부처님 시봉하는 밝은 사람으로 꽉차 있게 될 것이다(마음, 意). 좋은 일이나 나쁜일을 하게 되면, 그 인연지은대로 좋은 과보나 나쁜 과보가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지만 손(手)으로 좋은 일을 할 때에는 손으로 좋은 결과를 받게 되고 발(足)로 나쁜 일을 저지를 때에는 발로 나쁜 과보를 받게 된다(몸,身). 금강경을 입(口)으로 읽게 되는데 금강경을 많이 읽는 사람은 입주위에서부터 훤해진다.

그러나 입으로 남을 많이 꾸중을 한 경우는 입으로 그 과보를 받는다(입,口).




선과 악은 물론, 선과 악이 아닌 습관적 행위도 삼년이상 연습하면 귀신이 붙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생명체처럼 작용한다. 이러한 습관은 천도되어야 할 대상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을 심히 괴롭힐 수 있다. 향을 피우거나 염주를 돌리는 행위등 이런 일까지 습관이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한다.



4. 좋은 습관을 지니도록 하면서 부처님 전에 복지어라.

그러니 나쁜 일을 삼가고 좋은 일을 하도록 하여 복을 받도록 하여야 하겠지만, 부처님 향하여 좋은 일을 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 또 일회성이 아닌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것을 금강경에서는 지일법무아 득성어인(知一切法無我得成於忍)이라 하였지만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도인을 늘 즐겁게 시봉하는 일, 법당에서의 불사를 꾸준히 하는 일, 금강경을 매일 잘 읽는 일, 법당에 꾸준히 나오는 일, 쉬지 않고 원세우는 일등에 해당 될 것이다.




이처럼 부처님을 지향하는 습관이란 아상을 죽이고 법력을 세우는 것이어서 세상에서의 타성이 붙은 습관과는 상당히 다르다. 이러한 행위를 일회성이 아닌 습관적으로 하기를 적어도 삼년이상 하라. 나쁜 습관을 삼년이상 하면 생명체처럼 되듯, 제대로 한 공부를 삼년이상하면 큰 법이 세워짐을 감지하리라.




이 착한 법은 능이 업보를 해탈하고, 악도에 떨어지지 않게 하고, 설사 악도에 떨어졌어도 구원의 원동력이 되며 드디어는 해탈과 성불에 이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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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너에게님의 댓글

너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불교교리 얘기군요. 수없는 경전이 있지만 제각기 달리 말하고 있는 정신없는 종교. 인도인은 정말 연구대상입니다. 허망한 생각들과 허탄한 교훈이 만연한 그들의 정신세계..

페인터님의 댓글

너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스라엘 역사서를 진리라고 외치는 성경중독자들도 정신세계가 이상합니다.
염라대왕과 옥황상제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그리 지옥에 대하여 잘알고 있는지 ...

시나브로님의 댓글

너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개인적으로 종교를 갖지 않고 있지만, 더 들여다 보면 불교는 종교라기보다 철학에 가깝습니다.  흔히 일반인들이 알듯 불교는 부처를 받드는 종교가 아닙니다.  부처를 신으로 받들지 않으며, 단지 존경과 수련의 대상으로 삼을 뿐입니다.  또한 불교의 우수함은 기독교처럼 무조건적으로 신을 받들라는 식이 아니라 해탈을 위해 정신수련과 공부를 하라는것이며, 그 방법 또한 대단히 체계화 하고 이론으로 확립하였다는것입니다.  더구나 상당한 불교 이론들은  개인적으로 보건대,  우주 만물에 대해 현대 과학보다 더욱 정확하게 분석해놓았다는것입니다.  아직 현대과학은 불교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판단할만한 수준에 있지 못한것 값습니다.    마치,  어리석은이들만 사는 세상에 천재가 노트를 남기고 사라지자 어리석은이들끼리 그 노트를보고 그 노트를 남긴이는 형편없는 바보라고 저들끼리 주장하는것과 같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를 좋아하지 않아  종교로서 믿지는 않으나  불교 이론은 과학과 철학으로서  가장 진리에 근접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선악으로 나누고 믿지않으면 지옥간다는 주장만 반복하는 기독교와는 차원이 다른 철학입니다.

뉴로맨서님의 댓글

너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너무 서적에만 의존하다보면 그 내용이 진리라고 믿게 되는 것이죠.
성경이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닐까요? 체계적으로 구절 하나하나를 연구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손에서 손으로 건네지면서 다시 씌여지고 내용도 조금씩 변해갔기에 복음이 와전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로마가 카톨릭을 국교로 채택하는 과정에서 이전의 기록들은 다시 편집되고 불태워졌다고 하니까요.
중국의 동북공정과 다를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원래의 기록이 조금씩 바뀌면서 왜곡이 되는거죠.
그것이 통치의 수단이 되면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사람님의 댓글

너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너에게요원님"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생각들을 갖고 있고 또 생각을 표현할 수 있지만, 깊이 알아보지 않고 편견과 겉모습을 스치듯 보고
다 아는 것 같이 표현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제 생각도 잘못되었으면 죄송합니다...

샤프가이님의 댓글

너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겨울에 인도를 즐겨 다닙니다. 아직도 기독교니 불교니 힌두니 회교니 그럴듯한 비교를 통한 얄팍한 자기지식에의 도취로  망막속에에 갇혀 있는 분들의 의견을 보노라면 참  재미있습니다. 종교, 철학, 과학 ,기타 너와 나, 우리.. 어떤 구분이있을까요. 정작 이들이 추구해야 함은 ' 흐르는 산' 이 되야 하지않을까요.

멀더의러버님의 댓글

너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불교나 기독교나 신에 대한 의지보다도 내면과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정말 신을 찾는다면 오히려 점집에 가는게 ...............

왕실이님의 댓글

너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론건맨 요원님들은 대체적으로 공명 정대하고 객관적이며 종교가 아닌 과학쪽에 관심이 많으 시리라 쭉 지켜 보면서 판단 됩니다. 론건맨 요원님들의 수준은 그어떤 싸이트회원들 보다 최상입니다. 론건맨은 그냥 요원을 시켜준다해도 어느정도의 과학지식과 수준이 있어야만 이해를 할수있기 때문에 여기계신 분들의 수준은 상당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 됩니다. 저는 그어떤 종교도 인정은 하지만 믿지는 않습니다. 종교들의 문제점을 말해볼까 합니다. 기독교는 세계에서 가장 배타적이고 확장력이 매우 뛰어난 종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크리스찬들에게 귀 따갑도록 듣던게 예수 믿지않으면 아무리 착한 일을해도 지옥가고 살인을 천번을 했어도 예수믿으면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옛날 무식한 사람들에나 통했지 지금처럼 배운사람들이 많은 시대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심한 반감을 사게되지요. 요세 대한민국 기독교는 초기부터 질은 제처두고 전략적으로 양적 팽창을 내세운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파견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종교를 무시하고 너무나 많은 오류가있는 진리를 내세운기독교는 확장에 눈이빠진 나머지 하나님은 하나이시니 하나님이다 해서 하나님이란 명칭만 사용해오다 90년대 들어서면서 부터 대종교의 하느님까지 병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애국가의 하느님도 원래 안익태가기독교 신자라서 하나님이라 하였다가 국민들과 지도층의 반발로 민족의 신인 하느님(하늘님,환인,환응)으로 바꾸게 된것인데, 기독교는 넘지 말아야할 선까지 넘고있습니다. 기독교는 확장에만 힘쓴결과 수많은 이단들을 많들어내고 피와 살이 하나되지 못하는 자중지란에까지 처하게 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학대학 4년을 마치고도 대학원을 졸업해야만 목사 자격증을 주는걸로다가 알고있는데, 지금은 이름없는 이단 신학교에서 조차 남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인구가35000명인데 크고작은 교회가20개이상 됨니다. 장로교 침례교 몰몬교 여호와 기타등등있는데, 이것은 대한기독교 발전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경영난에 못이겨 망하는교회도 생겨나고 그자리를 다른교회가 매꾸고 무순놈에 교회가 슈퍼많큼이나 많은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앞으로 기독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개별 경쟁에 들어갈께아니라 종파를 한데 모으고 심사숙고하여 목사를 선발해야 합니다. 그래야 역전이나 양로원 고아원등에서 헌신하는 크리스챤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불교는 위에 시나브로님의 말씀하신데로 종교중에 다른종교에 덜 배타적이고 진리많큼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세들어 불교도 문제점이 많습니다. 수배범들이나 살인범 깡페들이 죄지으면 절로많이가고 절을강제로 접수해 주지같은 요직을 차지하지 않는가 하면 국립공원안에있는 절들은 국립공원 입장료의 상당부분이 절로 가기 때문에 강페들끼리 주지싸움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천주교는 국제적으로 인구가 500만명이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에서야 추기경을 2명 보유 할수있게 되였습니다. 옆에 나라는 천주교신자가 100만명밖에 안되는데, 예전부터 추기경이 2명이였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천주교로서는 경사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분에 의하면 천주교도 만만치 않타 하더군요. 잦은 바자회와 볼성 사나운 뒷풀이와 추태등 이슬람교는 마호매트가 창시하였고 교리도 타종교를 배려 할줄알며, 한국에선 그리 소동을 일으키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턴 우리나라 모든종교가 초심으로 돌아가 사람들의 마음에 다시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쓰다보니 길어진점 양해해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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