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상당히 선명한편이네요....+_+

      사람일수도있는데 -----------------;;;;;;;;;;

      사람일듯(등산복차림인듯) 남북전쟁병사 하필왜 ㅡㅡ;??

      오호 꽤 선명한데요. 하지만 유령같은 분위기는 없군요...

      넘 화질이 좋네염..확실히 구분이 됩니다..오호 섬득..

      누가 놀래려고 만들어놨겠지요.

      옛날 군복보다 바지가 청바지처럼보이는데..청바지가 죄수복에서왔다고알고잇지만....

      오호. 사람이라고 쳐도 혼자 구석에서 무언가를 바라본다는것 자체가 호러입니다.=_=;

      혹 알바가 아닐까요?
관광객을 더 유치하려는

      혹시 누가그냥놀러온것아닐까요?사람인것같은데........

      샘야제애인님 태클은 아니지만 청바지는 죄수복에서 시작된게 아니구 자루에서 시작된겁니다. ㅎㅎ
마대자루 같은 자루를 잘라서 바지를 만든게 시초죠. ^^: 실제로 외국쪽에는 그런 재질(청바지 재질 같은)로 만들어진 옷들이 많답니다.^^

      카메라를 주시하는듯 -_-.. 알아보네

      일행중 한명이 뒤 쳐저서 소변보는구나

      이 사진은 왜 찍었을까?
그냥 풍경사진? 그럼 사람을 넣지 않는게 좋을텐데....

      저런 사진에 꼭! 귀신들은 모서리에 나타나네 ...헐 ㅋ
왜그럴까 ,.,ㅋ 

      그나저나 사진참 암울하네..쩝

      저기 찍힌게 유령이라고 해도 왠지모를 포스가 느껴지네요 ㅡ_ㅡ;;

      왜하필 바위쪽을 응시하며찍었을까하는 의문점. 사람들은 한쪽구석에 몰아넣고선. 이건 뭔가 낌세가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