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공포인지는 모르겠는데요^^;;그래도 저는 이걸 듣구 삼일동안 잠을 못잤으니깐..;;올립니다..우선 제친구a라는 얘가 있습니다.제친구a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a는 할머니를 아주 좋아하고 잘 모셨다고합니다.a는 잠을 잤습니다.그런데 꿈속에서도 a가 잠을 잤다고 합니다꿈속에서도 a가 자고있는데 어디서 물이 똑...똑...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랩니다.그래서 꿈속에서 잠을자다 꺳는데 화장실에서 그런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집이 전체로 어두웠대요..화장실쪽에서 똑똑 하고 물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화장실로 가보니깐a의…

8/8일분 미스테리 극장 위험한 초대 입니다.차길진 법사님의 구명시식과 ORB사진, 경험담 등이 있습니다.[1부 - 마지막 동행]병원에서 일어난 저승사자 소동.[2부 - 이것이 유령이다]차길진 법사의 구명시식에 등장한 심령모습과 ORB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검증.

어떤 아줌마 가 7살 짜리 꼬마애를 데리고 상품백화점 뭉개지기전에 쇼핑을 보러 왔었데요근데 들어서자 마자 7살 짜리 꼬마애가 막 울면서 나가자구 하는거래요그러니깐 이 아줌마는 지하1층에서 식품만 사고 간다구 해서 식품만 사고 나가서택시 잡구 집으로 가고 있는데 백화점이 뭉개지더래여그래서 어이없어서 꼬마에서 물었더니 ..백화점 안에 사람들 머리 위에 어떤 세파랗게 생긴 사람이 올라가 있더레는데요?저두 이글 읽고 무서웠어엽-_-;티비에서두 한거같었는데 흠흠

얼마 전 천진암에 있는 우산 야영장에 갔었습니다. 2박 3일 동안 850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한 사진이 세 장 찍혔어요. 이 하얀 것이 무엇때문에 찍혔는지 아시는 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이 이야기는 제가 고등학생일때 저희 국어 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며 실화입니다. 그날도 동생은 옷을 사기위해 삼풍백화점을 들렸다고 합니다. 근데 마땅히 예쁜옷이 없어서 두리번 거리고 있을때 정말 마음에 드는 옷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서 점원에게 이 옷이 얼마냐고 묻고 있는데 저 멀리서 언니가 그 옷은 하나도 안 이쁘다며 계속 자기에게 빨리 오라고 하더랍니다. 동생은 그 옷이 너무 맘에 들던터라 망설이고 있는데 언니가 막 화를 내며 옷은 놔 두고 빨리 오라고만 하더라는 거에요. 그리고 언니는 …

이글은 저희 과외 형의 실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형은 군대를 '기무사'(육,해,공군 중 뛰어난 기술이나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군대)에서 군복무를 하였습니다.하루는 형이 보초를 서게 되는 날 이었습니다.각 사람마다 2시간씩 돌아 다니며 보일러실(지하에 있음)에 있는 보일러를 검사하러 내려가야했다고 합니다.형은 12시부터 2시까지 였습니다.그런데 소문에 의하면 그 곳은 예전에 사람을 고문시키고 죽였던 곳이었다고 합니다.12시가 되자 형은 보일러실에 내려갔다고 합니다.보일러를 보니 74도 였다고 합니다.(90도가 넘으면 폭발하기…

훗. 삼풍백화점의 3명의 생존자는 바로 임경택 교수님께서 17년 경력 단전호흡으로 찾아내신 거랍니다. 첫번째는 집에서 사람의 영혼의 목소리를 들었던 것이오, 둘째는 그 사고 현장에서 더욱 강한 영혼의 소리를 들었던 것이며, 셋째는 자신의 그 기감을 믿었던 것이외다. 교수님께서 말하시길, "그 사람들의 영혼이 맑아 제게도 들렸던 거지요.." 라더랍니다. 이것은 이미 각종언론에 모두 방송되었고 뉴스에도 보도되어 사람들을 놀랍게 만들었지요.... 이 모든것을 종합하여 볼때, 사람은 모두 기 덩어리 자체이며, 영혼의 소리라는 것은 영혼이…

이건 제 사촌 형한테 들은 실화 입니다. 대학생이 된 어떤 한 남학생이 있어어요.그런데...어느날..컴퓨터실 에서 실습을 하게 되었어요.그런데...이 남학생은 컴퓨터를 워낙 못했어요.인터넷도 못하고..타자도 느렸어요.그래서 밤10시가 되도록 혼자 남게 되었답니다.그런데..수위아저씨가 순찰을 돌았는데..그 수위아저씨가 이 남학생을 못보고 문을 잠구었답니다.....그래서 이 남학생은 도와달라구 막두드렸는데..결국 포기 했답니다.마침 내일이 방학이라서 이 학생은 나갈수 없었습니다.또한 이학생은 집이 지방이라서 하숙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잘 아는 형이 한명 있습니다. 울겜방 단골인 관계로..ㅡㅡ;;그분은 지금 29살.. 얼마전까지 미술학원 강사를 했구요.지금은 모회사..디자인실..에서 근무중입니다. 그분이 학원에 다닐때의실화랍니다. 그 형이 자신이 고3 막 졸업하고. 재수생활때 일입니다. 지금의 서울 노량진 근처의 한 미술학원인데.하루는 늦게까지 (약 10시)친구들과 학원에서 미술 연습을 하다가. 집에를 가게되었습니다. 마침. 내려가는 도중에 3층에 있는 남자 전용 화장실에 소변을 보러 갔답니다. 친구들과 함께..무의식적으로 들어가자 마자. 닫혀져 있는 화장실…

저는 마녀는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마녀가 진실로 존재하는것같고 마녀는 다른 무엇보다도 호러적이며 무섭다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로 생각하면 무당쯤?? 돼겠져? 마녀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의 가난한 집에서 시집갈 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집은 돈이 없었고 그딸의 어머니는 돈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그러나 돈은 쉽게 들어오지 않았고....결국 그렇게 그딸은 어머니를 홀로 남겨둔채 떠났습니다 그러나 딸의 생활은 가난했었고 어머니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머니는 숲속을 돌아다니다가 어느 늙은 노파를 만났고 그…

흔히 마녀들은...악마와 계약하구 마법을 쓰는 여자로 알구 잇죠...원래 마녀는 마법을 쓰는 여자 전체를 말하는거며..악마와 계약하과 흑마법을 쓰는것은.마녀뿐 아니구 마법사들도 하는것입니다..그들은. 악마를 다룰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잇어서 가능한것이지요그런데.. 어느 서적이나 만화등등에서는 마녀를..늙고 무서운 악마적 존재를 만들어 왜곡 시키더군요..그건 종교재판의 산물일뿐이니깐 무섭게 생각지마셈..악마는 옛날..시몬 마구스의 숨겨진 여사제로서 그 명맥을.. 겨우 이어가는정도..이니깐요..

이 사진은 가족들이 성묘하는 동안 주위를 지켜보고 있는 영혼의 모습이 하얀 색의 원반 형태로 드러나 보이는 희귀한 사진이다. 흰색으로 드러나는 경우는 영혼이 오래된 경우가 아님을 나타낸다. 사진 오른쪽의 럭비공 모양이 영혼으로서 자세히 보면 영혼이 움직인 궤적(꼬리)이 보인다.

1993년 할로윈데이날 찍혔던 사진이랍니다

묘지옆의 흐릿한 ORB

제가볼때는 도저히 무슨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생각해보세엽

저승사자 같은데요 ... 머리에 뭘 쓰고있는것이???

이것은 참특히하게 생겼군요 길게 뱀같이 생겼네염 혹시 뱀의 영혼일지도??

가운데 원그려져있는곳을 유심히 보세엽 제가 생각하기엔 사람의 얼굴같군요

이사진은 미국에서 찍혔던사진인데 이상하게도 어린아이의 어깨위쪽에 사람의 손같은것이 찍혔군요

잘보시면 흐릿하게 손과 손가락이 보이실 겁니다 제가보기엔 어린여자아이의 손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