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5장의 사진에 이상한것들이 잔뜩 찍혀있습니다. 이런것이 orb입니까? ※ ggg333님께서 2003-02-25 PM 09:38:15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지방 C시에 있는 서울 모대학 제2 캠퍼스는 '귀신들이 우글거린다'는 표현에 딱 맞아 떨어진다. 처녀귀신, 기숙사 귀신 그리고 연극반 귀신.... 주변에 상가들이 들어서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서울 캠퍼스 보다는 분위기 자체가 황량한 이 대학은 밤이면 더욱 쓸쓸한 기운이 감돈다. '옥희'때문에 이 곳의 밤은 더욱 을씨년스럽기만 하다. 옥희는 국어국문학과 87학번 여학생이었다. 한 남학생을 깊게 사귀며 졸업후 결혼을 꿈꾸던 옥희에게 남학생은 매정한 결별선언을 했다. 낙심한 옥희는 그 남학생 집 창문앞 고목에 목을 매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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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면 뒤에 어떤 얼굴의 형상이 있습니다

분신사바의 뜻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중 고등학교의 풍습이 하나 있다. 바로 "분신사마"이다. 삼삼오오 모여 볼펜을 손에 쥔 학생을 중심으로 둘러 앉아 귀신을 불러내는 장면.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장면이라고 생각된다. 자신은 정작 겁이나서 하지 못하고, 늘상 하는 친구가 따로 있었던 것도 이 소환술의 특징이기도 하다.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데 구다사이"이 주문에서 오잇데 구다사이(お言で くたさい)는 일본어의 "말씀 해 주십시요"라는 뜻이 확실하지만 분신사바 또는 분신사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빨간 선이 메모되어있는 부분에 사람이 있죠?목메단 사진이라고 하군요...

비틀즈의 뮤직비디오를 찍은 흉가에서 찍힌 괴형상

흉가에서 orb 들이 666 을 그리는 사진

2001.05.04 일날 빈탄 A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인데..심상치 않아 올려봅니다.이사진을 찍으면서 약간 오싹한 기분이 들었었는데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상스포츠를 즐기다가 사고를 많이 당했다구 하더군요 사진을 찍기 몇일전에도 어린 꼬마가 제트스키를 타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찍었던 것입니다.

공중에 던져진 사람

링크 참조..

저승사자 같은데요 ... 머리에 뭘 쓰고있는것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을 찍었는데 옆에 있는 유령이 찍혔다. 이 유령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어디를 가려는 것일까?

본인 국민학교때 ,,아니 중학교때 까지 강시 영화 겁나 유행했었슴다.본인...잠시 충무로에서 기웃거리던 영화인이었슴다. 공포영화의 소재로 시나리오좀 써볼까 해서 이것저것하다가 여기에도 가입했었슴다.암튼..본인은 귀신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자세히 세부적으로는 모르지만 좀 알고 있습니다.강시라 하면 우리가 홍콩영화에서 많이 봐온 손 앞으로 내밀고 청나라 옷을 입고 허옇게 창백한 얼굴로 콩콩 뛰어다니는 것으로 많이들 보셨고 그렇게 알고 계심다.중국에서는 강시란 귀신이 있구나..강시.....이거 가짭니다.중국 어느 고서에서도 강시에 대…

어느 가정집 안방. 한 스님과 30~40대로 보이는 주부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뭐하러 여기 와서 자꾸 나를 힘들게 해? 어서 나가.” 삐딱하게 앉아있던 주부가 할머니 말투로 쏘아붙인다. 이른바 ‘귀신이 씌었다는’ 빙의환자다. 스님 손에 들린 요령을 뺏으려고도 한다. 그러자 스님이 소리친다. “뭐야! 귀신이면 귀신답게 굴어! 귀신이 어디 감히 스님한테 이래? 귀신주제에.” 요령을 또 뺏으려 달려들자 더 소리를 높인다. “가만 있지 못해?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해 보여?” 잠시 기세에 눌려 그녀가 움찔하자 일장연설. 다시 ‘귀신이면…

윌리암 윈체스터의 미망인 세라가지은 거대한 가옥의 전경1800년대말 미국 최대의 총기생산업체윈체스터사의 사장 윌리암씨는 원인모를 병에 걸려그의 부인 세라를 남기고 사망을 하였습니다.사망하기 직전 자신의 부인에게 무언가를 말하려고중얼거렸으나, 말하지를 못했다고 합니다.어려서부터 미신에 관심이 많던 세라 윈체스터씨는 심령학자를 만나 남편과 대화를 나눌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합니다.윌리암씨를 부르던 심령학자는 갑자기 그의 주문을 가로막는 수천여명의 인디언 원주민들과 말, 돼지, 닭 등의 농장 가축들의 혼령들이 분노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

이 두 이야기는 제가 직접겪은 실화 입니다.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입학전일때 일입니다 엄마가 경험했던 일이였습니다. 엄마와 오빠 언니 그리구 저 이렇게 한방에서 자구 있을때 랍니다 . 한참 자는데 문밖에서 덜그럭 소리가 일정하게 반복적으로 들리더랍니다. 엄마는 신경이 쓰였지만 이상하게 일어날 수가 없었다고 하더랍니다. 하지만 그 덜그럭 소리는 그칠 줄 모르고 계속 들리더랍니다. 엄마는 도저히 신경이 쓰여 잠을 잘 수가 없어 잘 일어나지지 않았지만 힘겹게 일어나 방문을 열어 제꼈답니다. 하지만........어둠속에서…

동물로 추정됩니다.

. 조작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