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인형같네요.
볼살이 아직 그대로 남아있네요?
가능한건가요?

      제생각은 습기가 업서서 근것같습니다..

      웅진에서 나온. 비주얼 박물관이라는 책의 미라편에 있는 사진이군요..

        조금 섬뜩하긴 한데 그런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이 되게 크다;;; 살아있으면 되게 귀엽겠다

      불쌍해... 영혼이라도 편해야 할껀데 저렇게뒀으니..

    왼지..합성처럼보이는건외일까요? 습기가많으면 부패되기쉽고. 습기가없으면 삐쩍마르게되거든요.저정도로 볼살이 재대로 있는것을보자면. 얼었던같기도한데...문제는 그랬다면 눈 알과 모든게 다정상이여야하고..그리고 녹이려면 고열의온도로 확 해야만 모두 정상으로 나올텐데 그랫다간 손상이심하게입거든요.저런정도로 만들라면 현제 과학으로는 전혀힘들고 옛날이었다고 해도 저정도면 무척힘든겁니다. 왼지 가짜가아닐까하는생각이드는군요.

      목공예품같기도...어린아이 같은데 미이라로 만들어서 구경거리가 돼게 하다니..

      실제입니다...저도봤읍니다...비슷한거요....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