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미이라 보존 잘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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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1,742회 작성일 05-01-06 12:41본문
제생각은 추운곳에 산것같습니다..
댓글목록
홍성준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꼭 인형같네요.
볼살이 아직 그대로 남아있네요?
가능한건가요?
최태영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생각은 습기가 업서서 근것같습니다..
김근형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웅진에서 나온. 비주얼 박물관이라는 책의 미라편에 있는 사진이군요..
박상우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조금 섬뜩하긴 한데 그런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카커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눈이 되게 크다;;; 살아있으면 되게 귀엽겠다
김영애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불쌍해... 영혼이라도 편해야 할껀데 저렇게뒀으니..
김대영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왼지..합성처럼보이는건외일까요? 습기가많으면 부패되기쉽고. 습기가없으면 삐쩍마르게되거든요.저정도로 볼살이 재대로 있는것을보자면. 얼었던같기도한데...문제는 그랬다면 눈 알과 모든게 다정상이여야하고..그리고 녹이려면 고열의온도로 확 해야만 모두 정상으로 나올텐데 그랫다간 손상이심하게입거든요.저런정도로 만들라면 현제 과학으로는 전혀힘들고 옛날이었다고 해도 저정도면 무척힘든겁니다. 왼지 가짜가아닐까하는생각이드는군요.
인생은한방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목공예품같기도...어린아이 같은데 미이라로 만들어서 구경거리가 돼게 하다니..
까룩이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실제입니다...저도봤읍니다...비슷한거요....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