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혼이나 심령에대해선 다른 미스테리나 UFO같은 것들보다 관심이 그리 많지 않아서이 게시판에 제글을 올리는건 아마 처음인것 같군요.. (전혀 관심없는것은 아님..)아무튼 본론같은건 다 빼고 제가 어린 시절 고향집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해적어봅니다. (그때 일들을 생각하니 왠지 글을쓰는 지금 온몸이 오싹해지네요 ㅡㅡ;)비슷한 경험이나 이런 현상(?)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이야기 나눴음 합니다.아마 제가 초등학교 2~3학년때 였던걸로 기억합니다.(그때 저의 성격상 이 일에대해선 아무에게도 말을 못했었습니다. 가족은 물론 친구…

99년도 일이었습니다. 한 2년 조금 안된 일이네요.축제때가 되면 동아리마다 준비하기 바쁘죠. 특히 음악동아리인 경우는 축제가 있기 한참전부터연습을 하곤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동아리방(동방)에서 밤을 새기도 하고... 그랬던 기억들 있으시겠죠?스쿨밴드에서 베이스를 치던 저도 다른 친구들과 함께 밤새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한 친구가 연습이 제데로 되었는지 알수있는 좋은방법이라면서 연습하는것을 녹음해두자고제안했습니다. 녹음기를 켜 놓고 한창 연습을 하고 있는데... 곡 후렴부가 되자....누군가 노래를 따라부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

신비의 피

공중에 던져진 사람

진짠가??출처:www.artbell.com

orb도 신기하네요,출처:www.artbell.com

출처:www.artbell.com

출처:www.artbell.com

마시마로님 늦게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__)제가 어제 오늘 정신이 좀 없었네영... ㅡㅡ;사진 속 인물에 대해선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제가 오알비가 뭔지 근거 자료같은것이 없어서 분석은 못하겠네요.쩝...누가 오알비에대해서 잘 아시는 분 없나여?

이 사진속 좌측 아랫분도 신분상 감추었습니다. (마시마로님께서 말씀하셔서.. 4번 사진처럼..)근데 누군지 잘 모르겠네여 이분은... ㅡㅡ?

http://www.orbsite.com 여기 가면 사진 많이 보실겁니다. 전에도 올린거 같은데...다시 올리져 여기서도 영체로 보는것 같군... 플라즈마로 보는 ORB는 뭔지?..저온 플라즈마의 대량 생산인가?

보통 도깨비는 오래된 빗자루 같은 물건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도깨비로 변해 활동 한다고들 하죠...친구녀석이 또 다른 친구 서너명과 함께 한 집에서 밤을 세며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새볔이 되었들때 겁이 많은 친구를 골탕 먹일려고 커튼을 모두 치고 불을 끈다음 무서운 분위기를 만들고 귀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 해 보이겠다고 했답니다.물론 겁많은 친구녀석은 그때부터 겁을 먹기 시작 했죠...한녀석이 집에서 굴러 다니는 오래된 빗자루를 가지고 와서 이렇게 말 했답니다."내가 빗자루를 던져서 빗자루가 똑바로 서면 귀신이 있…

누구나 그렇듯 한두번씩은 미스테리한 일을 겪어 봄직한 것 같다.나또한 어렸을 때 창문밖에 서있는 어떤 여자귀신을 보고 기절 초풍한 일도 있었다.눈,코,입도 없었기에 순간적으로 얼마나 놀랬는 지는 그 순간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음에 틀림이 없었다.주변엔 동생도 있었고,방안의 조명은 환했음에도 불구하고,창문밖의 물끄러미 서있는 그 귀신의 모습은 환상이 아닌 눈앞에 실체였음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군복무 중이었을 때일이다.만기제대할때까지 휴전선에서 근무를 하였기에 그 곳의 밤공기가 어떠했는 지는 어느누구보다 잘안다.그래서였을까?과거 …

아래 GOD공연 중 찍힌 사진은 그 공연에서 피아노를 맡아 치던 여성의 얼굴이 반사되어 찍힌것입니다. 할머니 아닙니다. 하하하어쨌든 합성도 아니고 그냥 그 피아노치는 여자분의 얼굴이 반사되어 찍힌겁니다.

저는 학원에서 어떤 누나들이 하던 애기를 쓰려고 합니다. 근데 아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겟군요 론건맨에 있는분들이 다 대단한 님들이라... 우선 1. 저녘에 화장실에 간다. 그냥 가는게 아닙니다. 조용 조용 아주 조용희 가서 문을 빠르게 아주 빠르게 열어 보세요. 그럼 귀신이 기척을 못 느껴서 미처 모습을 숨기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2. 가끔 걷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따라 오는 느낌이 든다. 그럼면 뒤를 역시 빠르게 돌아 봅니다. 보통 사람들은 약간 섬뜩해서 천천희 보저 그러면 귀신이 몸을 숨기니깐 빠르게 …

[선명해졌을때 찍은 괴현상] 제가 초등3년인가 그때 봤던 얘기입니다. 미국의 한 주택 부엌에서 식사를 하던중 한 꼬마가 장판에 이상한 무늬를 보구 울음을 터트리자 엄마가 와서 보곤 "허걱!!! 이…

일본귀신

딴지 일보에 난 기사 입니다.꽤 으시시 하군요.2개인데.. 위의것 부터 읽어보세요.그럼..http://www.ddanzi.com/ddanziilbo/47/47sc_0801.htmlhttp://www.ddanzi.com/ddanziilbo/49/49sc_1801.html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