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무게 > 유령/혼령/유령

      아니 어떻게 죽어가는 사람 옆에서....실험을...
좀 잔인한것 같군요....

      사람이 죽을

      전 왠기 사람몸에 돌고 있는

기가 빠져나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오라라고 부르기도 하고 차크라라고 부르기도하죠

뭐 나라 마다 다르니깐

      저울위라면 이물질빠져나오는것도 재어질거라생각되는데요...

      이물질이 흐르는거만 있는게 아니죠. 가스같은 기체나 재빨리 증발되는 액체같은것이 있을테니..

      숨을 내뱉으면서 빠지는것 같은데..

사람이 숨을 들이 쉴 때 산소가 최대 무게가 얼마나 나갑니까?

      1온스면 28g 정도 되는데

죽을 때 방구랑 폐에 있던 공기가 빠져나간다 해도 최고 1.3g 이군요..

기체 분비물이 아니면 다 측정 될텐데 도대체 뭐가 빠진거지?

      사람이 죽을 때 21G 이 빠져나간다고,    영화로 도 제작 되었죠
21그램

      저게 무슨말이죠 ㅡㅡ;; 15마리의 개한테도 같은실험을 하였지만 무게 감소는 보이지 않았다니..
무게감소가 보여야 과학적으로 입증되는거 아닌가?;;,, ㅋㅋ,, 말을 잘못쓰신건가;; 아님 내가 잘못알아들은건가 ㅡㅡ;;;

      그리고 더 확실한 실험을 할려면, 잔인하지만 ㅡㅡ;; 죽어가는 사람을 확실히 밀폐된 유리관속에 넣어두면,, 죽고나서 온 구멍으로 이물질이나 피가 빠져나간데도 유리관속에 넣으면 질량은 그대로 보존될테니까.. 만약 영혼이 있다면 무게가 변화가 있겠지만 영혼이라는게 없다면 무게는 그대로겠죠.. 제생각 어때요? ㅎㅎ.

      터프한 멋쟁이님 개가 무게가 줄지안고 사람만 무게가 줄은것은 사람만 영혼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사람만 영혼이 있다고 저도 그렇게 알고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