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제가 볼 때는 그냥 장난친거 같은데요..
귀신치고는 너무 대놓고 다니는거 같기구 하구..

      글쎄요...조작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저사람의 핸드폰 번호를 알아서 전화하면 됩니다. "니가 장난쳤지??" 하고 말입니다. 조작이라고 판명나면 경찰서에 사기죄로 고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심리적인 압박에 의하여 자백 할겁니다. 이상 심리연구소 담당 샌드맨 이었습니다.

      사진을보면 귀신이 그림자가 보이네여....그렇다면 당연 장난이죠 ^^

      장난은 아닌것 같고 그냥 자기들끼리 찍은 사진인데 외곡되서 유포된게 아닐까요?
전혀 조작에 냄새가 안나서리...
(너무 엉성해서...)

      베란다 창살밖이 허공이라던가.. 귀신이라고 주장하는(..;) 여자의 그림자가 없었다면
좀더 재미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출저가 괴물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같지 않아여 ㅋㅋ 별루 섬뜩한 기분이 안드네 그리고 저렇게 환한데...ㅎㅎ

      장난치지 마셈,.,.,.,.,.,

      가짜란걸 알면서도 무서운 나는 뭔가요 =_ㅜ 깜짝놀랐습니다 ㅠㅠ

      에이 이거 .. 그냥 귀신 분장하고 .. 찍은거 같은데 ..

거희 가짜 같은데 ..

      푸~하하하 요즘 귀신은 사진 찍을때 카메라에 명암과 노출 각도 까지

      뒤에 그림자 비침니다 가짜입니다

      ㅋㅋㅋ....그림자는 난간의 그림자 같구..문제는 그 난간 그림자가 귀신의 오른쪽 가슴과 어깨를 걸쳐 드리워 진것 같으니....귀신몸에 난간그림자가 드리울 수 있긴 한거지.....^^

        그냥- -;; 같이 찍은거 같은데.. 일종의 컨셉이라고 할까,ㅋㅋ

      남자분 너무 무섭겠어요
근데 어떻게 그 위에 있을까..철장도붙잡지 않고...사람이 아닌듯

      뭐 저 사진 믿는다는 말도 태클걸고 싶다는 것도 아닙니다만...

생각해보시지요...

현재까지 나타나는 귀신에 의한 현상들(좀 신뢰할 만한)을 종합해보면

귀신이 자기 자신을 실체화시킬 수 있는 능력 정도는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림자도 생길지도 모르겠죠..

어짜피 우리가 모르는 세계(귀신의)다보니 뭔가를 확신한다는 것은 아무래도...ㅡㅡ;;

      전 베란다 밖에 있는 좌우로 있는게 창문인줄 알고 아 창문이 저기달려있으면 저기 발판이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자세히보니 좌우 아파트 구조물 같네요,, 저도 계속 컨셉사진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세히보니 저기에 저자세로 저렇게 있을수가 있을까요 - -;

      저의 생각에는 남자는 발코니에 걸쳐 앉아 있는 (1층의 독립주택) 여자로 보이는군요. 그림자도
보이기도 하구요 ^^ 고층아파트 베란다라면 저 상태로 있는건 자살행위겠죠 ? ^^ 사진 찍은분도
공중부양을 ? ^^;; 이상 저의 허접한 생각입니다.

      소름끼쳐 ㅠㅠㅠㅠ 으엉 잠못자

      밖에 불빛들을 보면여... 최소 5층이상이란걸 알수잇습니다...제가 4층아파트에 살음..이건 가짠거 같긴한데여..그래도 섬뜻하군여..

      가짜라해도 너무 섬뜩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