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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살해하고 뇌(腦) 꺼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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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7건 조회 3,731회 작성일 04-11-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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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충격적이고 천인공노할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1

사진#2

멕시코 동부의 미초아깐에 사는 프란시스코 말도나도 가르시아(45)가 아버지(66)를 살해한 뒤 뇌를 먹은 것．

멕시코 언론은 21일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이 뇌와 피를 먹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사건을 목격한 이웃 주민들은 "가르시아가 몇 몇 남자들과 함께 만도(중남미 원주민이 벌채에 쓰는 칼), 고기 굽는 장비를 들고 방안에 있던 아버지를 공격했다"고 말한 뒤 "가르시아는 아버지를 살해한 후 뇌를 꺼내 먹기 시작했고 아버지의 피를 그릇에 모아 마셨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주민들은 급히 경찰에 신고했고 아버지의 뇌와 피를 먹던 아들, 공범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체포됐다．

경찰의 한 고위 관계자는 "가르시아가 식인 부족과 연관 돼 있는지 조사 중이다. 아직 정확한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ttp://www.cenobita.net/html/article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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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catch a Cannibal eating!!!
Posted on Friday, January 16 @ 07:45:23 CET by Claus

A man was arrested and accused of murdering his own father, when he was caught about to devour the body after the victim was brutalized. The event took place at the small city of Indaparapeo, east of Michoacán.

The aledged cannibal, identified as Francisco Maldonado Garcia, male, age 45 was surprised on Tuesday evening by neighbors from the closeby community Las Galeras, just when the murderer was starting to devour the brain of the victim, who was slayed with a machete (mexican long blade).

Some people stated to the police, that the cannibal attacked his father with a machete, and a metal structure used as a charbroiler.

After death, the assumed parricide started to eat the head of his father, and drink his blood, it was then when he was arrested by the police, who got to the scene of the crime alerted by the terrorized neighbors.

During the first stage of statements, Maldonado Garcia, said he was trying to drink the blood of his relative to purify his body. “I am very sorry, I didn’t know what I was doing back then, everything went blank. I don’t know what is happening to me, suddenly I go mad and I don’t know what I am doing; this time I took it on my father, and I drank his blood…”

Due to a possible mental illness, the prisoner might be sent to a mental institution in the coming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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