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사진 왼쪽에 찍힌 소년같네요. 억울하게 죽어서 그런가..

      흠...왠지..느낌이 오는 사진....

     
와..섬뜩하다...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네..ㅋㅋ

      더헙-_-; 정말 장난 아니게 무서운 저 얼굴;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어린애가 저런 표정 짓고 찍힌 것을 보니......
마치 꼭 뭔가 억울하거나 무언가를 원망하는 것 같은;

      음.....이사진에는 아무도 합성이라느니 조작인것 같다느니 하는말을 안하시네;;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진짜 무섭기는 하네요;;;

      조작은 아닌것 같은데요. 부자연스러운데도 없고, 사진 자체도 옛날 사진이고...1979년이라 했으니... 그때도 사진 조작 기술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작은 아닌것 같네요.

      저도 여기와서 이런저런 오싹한 사진 많이 봐왔지만~
이사진은 계속 보고 있으면 닭살이 돋네요!!

      무서워여...
꼭 누군가를 응시하는듯 한 눈빛...

      되게무섭게생겻다 맞어 이건 합성이란 느낌이 별로 안드네요 ㅠㅠ

      제가 봐도 정말 무섭게 생겼네요 아무튼 신기합니다.

      정말일까요???
왠지 느낌이 오는군요.

        에 ..그냥 사람아니예요>?;; ;그냥 처다보는듯한데 -ㅅ- ;... 무슨일인가~~?? 하고

      아미티블흉가에 대한 다큐멘터리식으로 쓴 책이 저희집에잇는데여..진짜..  소름끼쳐여..
이집의악령은 정말 보통 악령들하곤 수준이다른 사악한놈인거 같더군여...
책에는 오래된 우물,(안쓰는우물이 원래 영들이 드나드는 장소라 하더군요)이 집 지하실의
비밀의방 ,, 벽이온통빨갛댓나? 피냄새가낫댓나암튼.. 거기다 집안의 이상한얼룩등등
매우흥미진진합니다

      이사진 진짜같다고 봄,, 헐..누군가 쳐다보는느낌이드네 ㅡㅡ 이만;

      AMITYVILLE이란 흉가가 있다는 것은 잘 알지만 저 사진이 ghoststudy출저면 좀 의심이 가긴 합니다만,, 정말 섬뜩하긴 섬뜩하네요..

      눈빛이.. 차암.......ㅋㅋㅋㅋㅋㅋ

      이사진은 진짜 조작같지가 않네 -0-....
오싹하네요...

      -_- 무서워라....

왜그렇게 쳐다보고 있는거야 짱나게..;;

      누구를 저렇게 원망스럽게 쳐다볼까요...

      근데 왠지좀 불쌍...ㅡㅡ;;; 에휴..좋은데로 가야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