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맞아요? > 유령/혼령/유령

     

 아아; 이사진 제가 본것중 하나인 것같은데; 제가 아는 커뮤니티에선 가짜라고 하더군뇨;

      아~ 이거 영화 세남자와 아기바구니의 한장면입니다. 저 장면을 발견한건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서 제작한 영화사까지 발칵 뒤집어졌던 사건이져.. 흠.. 가짜라구 판명이 났다구요?? 그거까지는 잘 모르겠넹... 킁...

      진짜인쪽에 한표 드립니다. 처음엔 자신의 실수로 쏜 장총이 보이다가 다음 장면엔 저 아이가 보입니다.유명한 사건입니다.

      보아하니 아닙니다  진실로 그렇게 나온거라면 특이하죠 그런 인물이 있나부터 찾아보세요

      이건 가장 떠들썩했던 영화 속 유령 이야기인데요. 암튼 이 사건 이후 만들어진 세 남자와 아기바구니 2편에서는 세 남자가 이 집을 나와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것으로 처리되고 이 집은 다시는 영화에 나오지 않게되죠.

      사람아닐까요?몸쪽에 그림자도 있고 그리고 귀신이 왜 커튼뒤에 숨어서 보겠습니까?

      이거 테레비에 나온건데여 저 영화 감독 아들인가 저집 안들인가 그런데요`~찰영 할

      제가 알기로는 영화를 홍보하기위한 일종의 이벤트성이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거의 최초로 시도되어 여러 영화에서 이런류의 시도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영화가 "디 아이" 라는 영화였져..그 영화에서도 창문에 영매가 찍힌 장면이 화제가 되었는데, 결국 제작사가 일부러 집어넣었다고 실토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네...저거 조작으로 알려진 사진이에요...이미 티비에서 나온건데

      그러게요...판넬작업한 소년 사진을 고의적으로 가져나 놓았다고...오래전 TV에 나왔던...

        캐스퍼요원님. 영화의 제목은 "뉴욕 세남자와 아기" 입니다. 여담으로 우리나라 일요일 일요일밤에 라는 프로그램에서도 한번 보여준 적이 있던 내용이네요.

      캡쳐되 사진으로 보니깐...사람이 아니구 무슨...사람모양의 판자때기..그 여행사같은데 가면 있는 스튜어디스 판자때기 머 그런거 처럼 보이는데여..

      음 저는 진짜로 아는디.. 처음에는 저장면에서 아무도 없다가 카메로 딴데로 갔다가 오니 생긴것 이었습니다.그순간은 찰나였구염 영화 직접 구해 보시면 궁금증 해결될듯 .. 만약 거짓이라면 화면 약간 뒤틀린 그 순간 후다닥 뛰어서 인기척도 없이 서있다 촬영 끝나면 나온다는 얘긴데 저같은면 그짓안합니다.ㅡㅡ;

      실은 모자쓴 남자 그림이 그려진 판넬입니다. 약간 비스듬히 눕혀져 있어 작은 아이처럼 보이는거래요

      저거 티비에서 봤는데요 보이스카웃 아이라고 하더군요 판넬~? 그 두거운 도화지 같은걸로 만들어진 납작하고 새울수 있는 광고매개체 같은거요
스튜디오에서 저거 광고하는데 쓰고 옮겼는데 스텝들의 실수로 저 자리에 놓고 찍은거라고 티비에서 나옴

     
왜 사람들마다 티비서 본기억이 다를까요. 제가 본건 한국TV프로그램에서 발견하고 영화사에 찍힌인물이 누구인지 물어본거 같은데. 영화사 답변은 촬영당시 없었던 인물이며 저 창가는 지상에서 꽤 높은 층이라고 답변한걸로 기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