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과연 사람의 혼이 사진에 찍힐수가 있을런지...

      공인된거라는데 신기하네요
정말일까요?

      예전에 중앙도서관에서 이름 모를 사진집을 발견했는데 유령사진만 모아놓은 사진집이었습니다. 꽤 오래된 책이었는데 미국사진집으로 생각됩니다. 카메라가 발명된 시대부터 촬영해 놓은 것이었는데 서부시대, 근대, 현대 모 이렇게 나와 있더군요. 유령이 사람들 뒤에 서 있다던가 모자 위에 머리만 찍힌 그런 사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과연 진짤까요-_-;;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저런건 어뜨케찍죠?/ 죽은사람의 혼도 촬영이 가능한지 궁금..

      귀신을...찍는방법도..요즘..소개되고잇다고하던데..그런걸.참조하여..찍어보는것도..좋은...체험이될겁니다....

      죽으면 나는 어디로 갈까 ㅡㅡ;;

나는 지옥은 싫은데 어쩌지 ㅡㅡ;;

      저는 개인적으로 귀신이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이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내가 죽더라도 생각하는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니까요.

그렇다면 죽음을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걸 어떻게찍은건지 혹시 영혼카메라로 찐짜인지.....아뭏튼 생각하기도 끔찍 오래 살고싶당 ㅎㅎㅎㅎㅎ

        오싹해 지네요. 저렇게 빠져나가면 정말 하늘로 갈까요?아님 다른곳이
있을까요??

        우주의 팽창or유한 담으로 궁금한게..

 사후세계!ㅋㅋ 저건 좀 미덥잖다는..

      귀신 찍는 법은 어떻게 찍는 거죠? 아시는 분 어디가면 볼 수 있죠?

      글쎄요. 이게 진짜일까요? 예전에는 믿었을지 모르겠지만 요즘세상에는 좀 믿기 좀 힘드네요!

      저두 믿기 힘든거 같아요.저때도 합성같은게 설마 없엇을까...

      저런 혼이 사진에 찍힌다면..울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실 땐 왜 못봤는지..? 난 그 때 절대 울지 않았는데...무덤 만들때 디지게 울었고..그때 장명 내가 똑똑히 보구 있었는데...
만약 혼이 있다면 무엇으로 이루어 져있는지...어쨋든 보일려면 밀도있는 어떤 것으로 이루어여야 빛이 반사를 하든 굴절을 하든해서 사진에 찍히는 걸텐데..그럼 저 영혼은 천장을 못뚫고..문열고 나가야 겠네..
밀도있는건 콘크리트 벽을 절대 못 뚫으니까..감마선도 못 뚫는 건데..그걸 어케 뚫어..

      무서운건 못느끼겟는데요 이사진.. ㅎㅎ 우리도 언젠간 죽는거니까.. 그런데.. 전궁금한게.. 우리도 다음생에 환생할때도 지금 모습이랑 똑같이 태어나는지... ㅎ;;

        ,, 죽는다는,, 그런느낌은 도대체 어떤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