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에 아크로비스타라는 아파트가 들어선 것은 아마 많이들 들으셨을 겁니다. 근데 사람이 그렇게 많이 죽은 자리에 사람들이 사는 주거용 건물을 짓다보니, 아무래도 분양이 잘 안 될뿐더러 괴담도 많이 떠돌더군요.가장 대표적인 괴담이 아크로비스타의 지하주차장에서 출처와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성과 괴음이 들려온다는 이야기 입니다.백화점이나 할인매장같은 지하주차장보면 좌회전 이런 간판이 중간에 달려있지요? 근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좌회전이니 그런 간판이 아니고 삼풍백화점이라고 쓰여진 간판을 보고 흠칫하는 운전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 TV프로에서 소개된사진---3입니다..사진 그대로입니다..전문가의 말로는 합성이아니라 하는군요..그럼또..

귀신이 아니라 악마와 비슷하네요.

한밤중의 고속도로, 늦은 저녁의 도심 쓰레기통 주변에 출몰한다는 '사람의 얼굴을 가진 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사람의 얼굴을 가진 개'에 대한 괴담은 에도시대부터 내려오는 일본의 괴담인데, 최근 도쿄 인근의 주택가에서 CCTV에 촬영되었다는 '인면견'의 모습이 일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주택가의 쓰레기통 주위에 나타난 괴생명체는 눈과 입 코의 윤곽이 뚜렷한 사람의 모습인데, 이 괴생명체가 인근에서 실종된 한 회사원의 얼굴과 흡사하다고 일부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사람의 영혼이 떠돌이 개에게…

2010.8.25 02:00 정도에 찍은사진이구요고시원에서 공부를 하다가 잠시 바람도 쐴겸 담배도 필겸해서 고시원옥상에 올라가서 담배를 피고있다가요 제가 사진을 좋아하고해서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그런데 그중에 작은사람 형상같은것이 찍혔네요.뭐... 과학적인 현상일수도 있지만... 같은곳을 찍은 다른사진에는 안나타났고해서신기해서 올려봅니다.(아! 참고로 기독교관련글 아닙니다. 예전에 여기 고시원이 교회건물이라서 십자가가 있네요.)

[쿠키 지구촌] 일본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을 섬뜩하게 만드는 방송사고가 발생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일본 지상파 N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오모잇키리 돈(おもいっきりDON)’은 이달초 방송분에서 ‘기괴한’ 현상이 일어나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프로그램의 스폰서를 소개하는 나레이션이 나온 후 진행자와 출연진들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하는 마지막 화면에서 화면이 갑자기 멈춰버렸다. 여기까지는 어느 방송에서나 가끔씩 볼 수 있는 해프닝이지만, 그 다음에 일어난 현상은 마치 공포영화 속 한 장면을 …

일본 TV프로에서 소개된사진---2두번째입니다..뷰이하고있는 애의 몸이 이상한걸 알수있죠..또 올리죠..

일본 TV프로에서 소개된사진---4입니다..손을 잘보세요..

// 픽션이라고합니다 사실적이게 정말 잘만든것같습니다 //

2001.05.04 일날 빈탄 A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인데..심상치 않아 올려봅니다.이사진을 찍으면서 약간 오싹한 기분이 들었었는데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상스포츠를 즐기다가 사고를 많이 당했다구 하더군요 사진을 찍기 몇일전에도 어린 꼬마가 제트스키를 타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찍었던 것입니다.

절대 자신없으면 영상보지마세요... 분명히 말했습니다 ... 나는 강심장이다... 자신있으면 볼륨올리고 ... 영상화면전체보기한다음에...심호흡 한번한다음에... 차뒤를 자세히보세요... 아침에 잠이확깨시죠...*^^*오늘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요원님들~~~

이것은 유령사진은 아니지만, 이사람의 운명을 예견하고 있어 섬뜩한 느낌이 든다. 친구 둘이서 찍은 이 사진을 보면 왼쪽 아가씨가 유달리 얼굴이 하얗고 창백하게 나왔다.(실제론 그렇지 않음) 마치 유령처럼 창백한 백지장 같은 얼굴색이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옆 친구의 어깨 위까지 퍼런 기가 퍼져 나온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귀신이 아니라 이 아가씨의 생령(生靈:살아 있는 영혼) 이 몸밖으로 새어나온 현상이다. 몸을 감싸고 있어야 정상인 영혼이 몸밖으로 삐져 나온 것이다! 이럴경우 재앙이 다가온다. 이처럼 삐져 나온 영혼은 본인의 영…

일본 TV프로에서 소개된사진---5입니다..회사에서 돌아오는 전차안에서찍은 사진이랍니다..옆의 창문을 잘보세요..

미국의 한 TV 방송사가 ‘유령이 소년을 구타하는 장면’을 공개해 해외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구타 피해자’는 자메이카의 11살 소년. 소년과 가족들은 소년에게 귀신이 씌었다고 믿는다. 이웃도 같은 생각이다. 방송사는 소년을 인터뷰하던 중 그 증거(?)를 포착했다. 앉아 있던 소년이 의자와 함께 뒤로 밀려났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다. 투명인간이 발길질이라도 한 것 같았다. 또 벽에 기대고 있던 소년의 발을 잡아당기는 것 같은 상황도 촬영되었다. 소년과 가족 뿐 아니라 이웃들도 혼이 나갈 정도로 놀란다. 소년에 따르면 …

천국에 한차례 다녀온 적이 있다고 주장하는 미국 소년이 일명 ‘천사 소년’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신빙성이 없다는 반박도 만만치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네브래스카 주에 사는 콜튼 버포(11)는 미국에서 걸어 다니는 천사로 통한다. 4세 때 맹장파열로 의식불명에 빠졌을 당시 천국을 다녀왔다고 주장하며 천국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제법 자세하게 털어놓아 주위를 놀라게 했기 때문. 당시 콜튼은 “천국에서 누나와 증조할아버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주장한 뒤 “천국은 무지갯빛으로 화려하게 빛났으며, 날개를 단 천사들이 주변…

http://news.joinsmsn.com/article/559/4733559.html?ctg=1200수병달고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ㅎㅎ근데 이건 너무 명확해서 오히려 가짜같은 느낌이 나네요과학이 발전 함에 따라 정밀 사진이 무수히 나올터.. 과거에 보던 흐릿한 영상을 모니터를 잡아 먹을 듯 뚤러지게 보면서 정말 있구나 하면 생각했는데이제는 너무 명확해서 가짜라고 의심 부터 하게 되네요 ㅎㅎㅎ

이중 5장의 사진에 이상한것들이 잔뜩 찍혀있습니다. 이런것이 orb입니까? ※ ggg333님께서 2003-02-25 PM 09:38:15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참살된 미군병사의 원혼. 이것은 일본에서 촬영된 것으로 기까이지마에서 포착된 사진이다. 너무나 선명하게 나온 이 미국인은 확인 결과 전쟁중에 포로가 되어 참살된 미국인 파이롯트임이 밝혀졌다. 얼굴이 크게 찍힌 것은 그만큼 원한이 강한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이 원한령의 염이 강하게 사진에 들어가 있다. 이 미군병사는 생체 해부 후에 산채로 목이 잘려 살해 되었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두통, 노이로제, 착란상태, 아무근거 없는 구설에 오르는 등의 영장애를 가져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영장애란 ? 귀신의 빙의…

공중에 피어오른 괴기한 귀신의 눈 이것은 실로 미묘한 심령사진으로서 눈만 새파랗게 공중에 떠있다. 원한령의 대표적인 사진이다. 눈에 원한이 강하게 나타나 있다. 이러한 귀신이 빙의되면 눈과 손에 병이 발생한다. 동시에 정신이상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사진에 이러한 것이 찍히면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출처:아이엔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