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트럭속의 유령얼굴 > 유령/혼령/유령

      합성같습니다만..;;

      이건 필이 합성.. 그리고 귀신들은 소음 이 나는곳을 좋아한다던데요?

      저게 꼭 귀신이라기 보다는-_- 사람 같은데-_-;; 전 사진 보자마자 사람인지 알구 귀신 찾느라 시간을 좀 보냇음;;

      트럭의 그림자를 보면 한시나 두시방향에서 태양이 비치고 있읍니다,
사진속의 얼굴을 보면 그림자가 그  반대 방향으로 보이는것이 빛은 아홉시나 열시 방향에 있어야 합니다
 

        이거는... 착시현상이죠.. 자세히 보신다면
저 얼굴은 뒷자리 왼쪽 유리창같네요.. 그밖에 잔디같은거가
눈의 착시현상을 일으킨거같습니다.

        ↑오~ 님 예리 하신데요...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요...

      합성일까요? 아님 뒷 배경일까요?... 음... 아무래도...

      검은 망토 두르고 있는 사람이 있는건데 모냐..
몸이 순간적으로 안보이는 거야

      합성인가... 뒷 배경같이는 안 보이는데.. 내가 잘 못 보는건가..

      아주 웃긴 아저씨의 얼굴 같아요 저도 예전에 지나가면서 트럭에 귀신이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적이 있죠..

      귀신은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지요?
그럼, 귀신의 얼굴도 우린 인식하지 못해야 하지요?
왜냐면, 음영이 없으니까요......
그럼, 희뿌연 연기같거나..어둠같은 것으로 우리 눈엔 인식될겁니다.
어떤 형체를 가진 것은 착시 아니면 조작이란 소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