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가 아닐까여 혹은 근처에 모닥불의 연기라던가...그냥 아무것도 없는 잡초더미를 향해 사진기를 들이대었다는것이 조금 그렇네요...

      저두 비슷한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불을 피우지도 않았는데.. 숲더미에서 연기가 나오는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런거 비슷한거 아닐까 하는데..기온차이인가..그런거 아닐런지.

      연기 같은데...그나저나...저것을 보구 찍은것일까?

      저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그냥 단순한 연기처럼 보이는데 ..
생각하기 나름이죠 뭐 .

      그나마도 왜 얼굴모양이 "스크림"인지?
유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 대부분은 미디어에 의해 입력된 우리지식의 찌꺼기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