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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시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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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114회 작성일 01-05-1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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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은 마이크씨의 증언입니다.

마이크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 이 사진은 나의 댄스 파티가 열리던 날

밤에 찍은 것입니다. "얼굴"이 그냥은 알아차리기 어렵운 장소인 나의

가슴/위 부위에 있습니다. 우리가 얼굴을 알아차렸을 때는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장소인 내 아버지의 집은 흉가였고 매

우 음산한 장소였습니다. 이 사진을 저와 아버지가 찍기전에 저는 이

상한 목소리를 들었고, 종종 제 아버지는 TV를 끄러 일어나야 했습니

다. 분명히 TV를 껐는데도 말이죠. 또한 아버지의 헤어드라이어가 켜

졌다 꺼졌다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무선장치로 조

종하는 차가 스스로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개가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데도 무언가가 보이는 것처럼 갑자기 하던것을 멈추거나 집

안 전체를 천천히 돌아다니기도 하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주의 : 만약

에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면 모니터의 밝기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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