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시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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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127회 작성일 01-05-11 06:56본문
이 사진을 찍은 마이크씨의 증언입니다.
마이크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 이 사진은 나의 댄스 파티가 열리던 날
밤에 찍은 것입니다. "얼굴"이 그냥은 알아차리기 어렵운 장소인 나의
가슴/위 부위에 있습니다. 우리가 얼굴을 알아차렸을 때는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장소인 내 아버지의 집은 흉가였고 매
우 음산한 장소였습니다. 이 사진을 저와 아버지가 찍기전에 저는 이
상한 목소리를 들었고, 종종 제 아버지는 TV를 끄러 일어나야 했습니
다. 분명히 TV를 껐는데도 말이죠. 또한 아버지의 헤어드라이어가 켜
졌다 꺼졌다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무선장치로 조
종하는 차가 스스로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개가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데도 무언가가 보이는 것처럼 갑자기 하던것을 멈추거나 집
안 전체를 천천히 돌아다니기도 하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주의 : 만약
에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면 모니터의 밝기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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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수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게 믿었기 때문에 더더욱 괴기한 현상이 탓이라고 .. 생각 되는..
화성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