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에 나타난 유령 > 유령/혼령/유령

      와....이거 본지 한 5년 넘었겟다..당시에는 정말 무서워서 집에 커튼 보지도 못했어요...지금은 조금 조작티가 나기도 하고..나이도 먹다보니..

      아~ 이거..! 저도 봤어요... 다음장면에선 총을 들구있었는데... ㅡㅡ; 잘못본건가; 하여튼 지금보니 조작같기두하구..

      이거 이 영화 스텝 아들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영화를위해 집을 빌려준 그러니까 저집의 소유주의 아들이라고 하더군요..

총을 가지고 놀다 오발사고로 죽었다는 소년..

영화 시사회에서 저장면을 보고 저집주인은 기절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 TV프로그램(아마도 MBC)에서 나왔었습니다.

      서경석,이윤석의 '옥의 티를 찾아라'에 나왔던 거군요...

      이거 나중에 감독이 의도된 연출이라고 말 했었죠.

흥미를 끌기 위해서였다고

      확인차 비디오 테잎을 빌려 봤는데요. 정말이더군요.  앞 장면에선 분명히 없었는데..그 다음엔 있던것이 안 보이고 대신에 아이의 모습이 보이더라구요....만약에 편집시에 짜붙이기를 했다면 이런 장면도 만들 수는 있는 것이라 생각은 합니다만..좀 무섭긴해요. 정말로 그집의 주인아들인것이 사실이라면요.그것도 '오발'로 죽은 아이의 모습이 확실하다면은요..

      유령이 아니라.. 코디나 주윗사람은 아닌지.. ?? ㅋ그래도 별로 안무섭네요

      이장면은 자주보는데두 넘 오싹함다
실제 사람과 너무흡사하게 전신이 다나와서여..
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