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하지 않은 그냥 모습보면...아무것도 아닌..그냥 비친 모습이거나..차에 달린 인형같군요

      귀신이 대낮에 햇볕이 충분히 드는 차 앞 유리 뒤에 앉아 있기란 쉽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하지만 선팅이 진하게 된 차안은 원래 귀신들이 좋아 한다고 하더군요. 귀신이 맞다면 할머니 귀신인가 봐요^^

      귀신 표정을 보니;; 기분 많이 않좋와 보이는데;;ㅡ ㅅ-) 그냥 화 푸시지;;

      아무리봐도 귀신이라기 보다는 그냥 사람인듯하네요..대낮에 귀신이라.그것도 해가 나 있는 시간에...

      발 올리고 있는 개 아니에요?; 위에 리본도 달고 있고...;; 사람으로 안 보이는데 제 눈이 이상한가봐요;

      유리창에 단순히 비쳐진 사물이 우리의 의식에 따라
보여지는 거 아시나요,,,, 즉 착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두 밤에 잠 않자고 활동합니다 하물며 귀신이라구 낮에 활동하지 말란법 없잖습니까...^^

      솔직히 여자인지 해골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흐리당앙...

      저는 확대한 사진이 왜 다람쥐같이 보이는걸까요 ㅠ 도무지 귀신이라고는 생각되지가 ; 죄송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