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꼬마 뒤에 무슨 드레스를 입은 여자인가? 하여튼 심령이 보이는거 같네요

      2중 노출 같은데여......이시대에는 카메라 조작법이 서툴러서 이런 현상이 생길수도....

      카메라 찍다가 그냥 생긴것 같은데 아닌가?  유령이 너무 선명하게 나오는데

      아 2중노출 저도 경험한적있습니다.
사진현상하고 언젠가한번 놀랜적이있었는데 이중노출이었더군요

      유령같지는 않네요  필름에 잔상같은게 남았었나봐요

      그리고 유령이 왜 옷을 있습니까 우스워서 그럼 옷에도 영혼이 있다는 말 그래서 이건 가짜

      아이는 그렇다치고...
아줌마가 더 무섭네요.....

      아줌마가 더 무섭다에 찬성입니다!!ㅠㅠ으으..정말 더 무서우시군요.

      난처음에 아줌마가 귀신인줄알앗내
아줌마ㅠㅠ섬뜩해여

      아줌마 얼굴이 더 무서워요ㅠㅠ

      2중노출인듯 합니다..제가 사진과 다닐때..그니까..오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아줌마 오른쪽에 아이말고 전 아줌마 왼쪽에 반쪽만 나와있는 사람이 귀신인줄 알았음..;;;

      아줌마도 풀위에 좀 떠서 서 있는것 같은데요!
둘다 귀신 아닌가?

      ↑ 아줌마 발을 보면 풀이 깔려있는것을 볼 수 있소,
유명한 무공인 초상비를 쓰고있지 않더라면 뜰수 업소.

      누가 유령이고 누가사람인지 몰겠당 에궁
이런사진은 어디서 구하져?

      인형같아요~!(주근깨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