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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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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50회 작성일 04-01-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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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공포를 즐기는 사람들

쪽글 많이 남겨 주세요..



난 아직도 그 일을 잊을수 없다

내가 18살때의 일이다 어느날 한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니가 날 구해 줄수 있냐구 만약 날 구해 줄수 없다면 날 죽여 달라구 난 이놈이 날 놀리는 거라 생각했다
그냥 별소리 아니지 하고 그냥 넘어 갔었다
그리고 한동안 그친구가 보이지 안았고 난 조금식 걱정이 됐다
그래서 그친구 집에 전화를 했고 마침 그친구가 전화를 받었고 난 요즘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 보았다
그친구는 조금 지쳐있는 목소리로 별일 없으니까 걱정 하지말고 우리 집에는 절대 오지 말라구 했다
난 이놈이 여자랑 같이 있구나 생각 하구 전화를 끈었다
그날밤 난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어떤 남자가 그친구를 죽이려고 목을 조르고 있었고
난 그친구를 구할려구 그남자에게 덤벼들 었다 그러나 그남자의 힘은 무지 쎄었고 난 한방에 팅겨 나갔다
그사이에 그친구는 죽었고 난 놀래서 잠을 깨보니 시간이 새벽 3시였다
난 그친구가 걱정이 되서 집으로 찾아갔고 그친구 집의 현관문을 여는 순간 그친구 의 비명이 들려 왔고
난 바로 뛰어 들어갔고 놀라운 광경을 목격 했다
꿈에서 본 그남자가 친구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난 꿈에서 그랫듯이 다시 덤벼 들었다
난 있는 힘을 다해 그남자를 때어 낼려구 노력 했다
그러나 그남자는 꼼짝도 하지 안았다 그사이 친구는 거의 죽을것같았고 난 급한김에 옆에 있는 골프체로
그남자의 머리를 내리 쳤고 그남자는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난 그친구를 들쳐업고 병원으로 뛰었고 다행이 친구는 살았고 난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그친구의 집에 도착했을땐 그남자는 벌써 도망을 간후였다
난 그친구가 정신을 차렸단 소리를 듣고 그친구한테 찾아가서 어떻게 됀일이냐구 물어 보았고 그친구는 말해주었다
오래전에 죽은줄 알았던 형이라고 그러곤 그친구는 입을 닫았고 난 더이상 묻지 않았다
그리고 그친구는 아무말 없이 퇴원을 한다음 실종 되었고 2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그일을 생각해보면 정말 내 자신도 믿겨지지 안는다
내꿈에 나타나 도와 달라던 그친구 난 그친구가 아직 살아 있을 거라 믿는다
그친구가 위험 할때면 다시 내꿈에 나타나서 도와달라고 할꺼라 믿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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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현길님의 댓글

백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18세 청년의 방에 옆에 골프채가 있군요. 또한 문도 잠그지 않고 자는것도 그렇고 . . . 현실성이 없죠?

DIRECTman님의 댓글

백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은 그 남자가 문을 열었기때문에 열려있었을수도있고
그남자가 친구 목을 조른곳이 친구방이라고는 안했지요.
거실이라면 얼마든지 골프채가 있을법도하죠. 저희집에만해도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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