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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공기중으로 사라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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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166회 작성일 04-01-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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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공기중으로 사라진 사람들에 관한 연구저서)


1971년 미국의 보스톤에 있는 한 맥도날드 식당에서
음식을 시키던 대학생 앨벗슨씨는 자신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던 사람이 갑자기 공기중으로 사라지는
기괴한 현상을 목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맥도날드의 종업원은 큰 비명을
지르며 졸도를 하였다고 하며, 옆줄에 서서 음식을
기다리던 사람들도 모두 이 상황을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곧 경찰을 부른 맥도날드의 종업원들은 사라진 사람의
바로 뒤에 서있던 앨벗슨씨를 연행한뒤 여러가지의
질문을 하였지만 끝내 아무런 해답을 찾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1986년 카풀(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자동차로 출근을
함께하는 제도)을 하던 동경의 한 은행 지점장과
은행직원들은, 동경의 고가다리 밑을 지나다 자신들
앞에서 운행하던 리무진이 공기중으로 사라지는
광경을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당시 그들의 앞에가던 리무진은 갑자기 땅으로부터
솟아오른 짙은 연기에 휩싸인뒤 사라졌다고 하며,
후에 경찰서에 신고한 은행의 지점장은 아무런
실마리를 찾아낼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1897년 영국의 헴스피어주에서는 밤 11시경 밖에
물을 길러나갔던 어린아이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기괴하게도 하얀 눈위에 있던 어린이의 발자국은
집밖 6m지점에서 끊겼다고 하며, 아이를 찾으러
집주위를 돌아다닌 부모와 가족들은 어린아이가
"도와달라! 난 지금 여기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나, 아이의 모습은 볼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과연 위의 실화들과 같이 공기중으로 사라진 몇몇
사람들은 현재 어디에 있을까요?

혹시 이들은 1943년 아인슈타인박사가 이론화한
퀀텀 공간이동설에 의해 지구의 다른부분으로
옮겨진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혹시 1990년대에 사라졌던 개구리소년들도
퀀텀 공간이동의 피해자들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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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민준님의 댓글

백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비슷한거 옛날에 tv에서 본것 같은데요. 그...뭐냐, 갑자기 뉴욕인가 어디 하늘에 이상한 비행기가 나타나더니 여기는 어디냐 하면서 자기들은 몇십년전의 어느 산 근처를 날고 있어야 되는데 하면서 궁시렁되다가 사라졌다는.....아아, 설명이 이상하군요.

박혜경님의 댓글

백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TV에서 봤는데....어떤 남자가 자신의부인과 이웃들앞으로 정원을 가로질러오다가
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데요...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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