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8세 궁정의 유령 > 유령/혼령/유령

      유령이 그림자가 있다..? 좀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걸어나오는 장면에 유령의 발쪽에 그림자가 같은것이 보이는것 같네요......

      유령이 아닌듯싶네요..화면이 끊기는것이 마치 나타났다 사라지는것처럼 보여지는데..
유령치곤 ...입구에서 문에 손을대는것도 그렇고..정말 유령이라면
살아서 다니는 유..령...같군요..^^;;
저도 발밑에 그림자가 선명합니다..(문이 닫혔을때부터 5컷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상술이 아닐지...

      수아빠 요원님 제가 밑에도 올린글 있지만

유령이라고 그림자 없으리라는 법 없습니다

      윗분들말씀대로 너무허술한듯;

      빛을 사면에서주면 그림자가 연하게보여서 카메라로보면 없는것같이보입니다 그것도 강하게주면 아주안보이죠

      전 이런 그림이나 동영상은 처음 봅니다만
너무 사람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직접 손으로 문을 여는 것이나 닫는 것,
그리고 한 번에 닫지 못 하고 한 쪽이 열리자 다시 닫는 실수를 한다는 점 등...
우리나라에도 뺑뺑이 귀신이라는 유령이 있죠.
밤에 혼자 자동차를 타고 한적한 곳을 가는데 혼자 서있는 여자가 태워달라는 것 같지만
느낌이 좋지 않아 그냥 지나갔는데 어느새 뒤에 타고 있더라는....
저 동영상에서 문을 열지 않고 그냥 스르륵 나왔다면 확실한 유령의 동영상이 될텐데..
흥미롭기는 하지만 동영상을 보고 조금 실망했네요..

      미스테리를 믿는 우리 론건맨 회원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물론 저도 론건맨의 회원으로써 미스테리한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 일은 유령이 아니라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짓이라고 밖에는 못보겠군요

      CCTV에 잡힌 유령이라구요? 아니무슨 CCTV가 저렇게 흔들린답니까? 저는 CCTV를 설치하는 일을 했던 사람인데 저건 아무래도 조작처럼 보입니다. 팬틸트방식의 CCTV카메라도 저렇게 좌우 위아래로 흔들린 다는건 이해가 가지않는 군요. 아뭏든 조작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상술이라는...

      저혹시 제생각인데,,

귀신이 문을 자꾸여닌까 저사람이 닫는것같은데요,,,,,

지금까지 저의생 각이였 습니다,,

      저건 일백프로 사람임니다. 유령은 그림자가 존재할수없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혼만이 남는데 그혼은 투명하고 우리와는 다른세계의 물질입니다. 보아하니 관광객유치작전이군요.

      돌탱이님 말씀대로 정말 CCTV많이 흔들립니다 또한 왜이렇게 딱딱하게 움직이나요

      전 tv루 봤는데 진짜 같던데여...
짐꺼랑 달라여...
자연스럽게 문 열리면서 나왔다 들어가던데,요긴 딱딱 끊어지네여...
밤 늦게 해외뉴스에서 해주던데...
진짜 같았어여...소문은 많았지만 확인안된 소문이었는데...
요번에 확실히 증명된 소문이라문서... 그 나라 사람들 대단하던데여...
디따 큰 화면으루 보여주던데...
그걸루보면 느낌이 다를겁니다...확실히여...
궁금하신분들은 찾아보세여 아마 k모방송홈피가서
지난방송 뒤져보시길...날짜기억안나네여 언젠지 한 일주일 됬나...

      이거 과학자들은 유령이라고밖엔 설명할수 없다던데요

      내용을 모르시네 갑자기 문이 열리니까 안에 있던 사람이 나와서 닫았잖아요 ㅎㅎ

      CC TV가 흔들리는 점은 이상합니다만. 위의 이그림은 GIF이미지로 바꿔놓은것 아닌가요.

그래서 움직임이 딱딱한것 같은데요....

      왜 진짜라면..유령이 존재한다는건데.놀랍지 않아요?또 그게 우리 눈에 띄었다는것도.

      그림자가 비친다..음...이거는 설명할수가 없네요..귀신을 봐야 비치는지 안비치는지 알텐데
그리고 문닫는다..조금 이상한 장면이군요
고의적으로 자신을 보이려는 그런 행동 같네요

      요즘 유행하는 말;;그림자가 없을거란..문을 뚫고만 나올거란 편견^^;;
어린왕자님 말씀처럼 저도 의도적으로 자신을 보이기위함으로 보이는데^^;
제생각엔 만약 상업적인 의도로 조작을 한거라면 인간들이 믿게끔
더 리얼하게?연출하지 않았을까요?ㅡ.ㅡ?괜히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귀신이 그림자가 없다는 편견을 버려요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