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튼 그랜드 호텔의 유령. > 유령/혼령/유령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올튼 그랜드호텔로 성장한 홀튼 그랜드는 오스트리아에서 이민온 사람

이 고향의 유명 호텔을 본떠 많든 것이라고 한다.

19C말 미국내에서 악명을 떨치던 총잡이들이 자주묵던 호텔이 되었다고 한다.지난100년동안 정체를 알수

없는 귀신이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100여년전 309호실에 로저 윗테이커라는 사람이 투숙하고

있었다.서부에서 이름난 총잡이이자 도박꾼인 로저는 밤에 괴한의 총에 맞고 사망하였으며 그의 시신은 벽

장에 숨겨져 있었는데 며칠뒤 시체가 썩는 냄새가 나서 사람들 에게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로저의 시신이 발견된뒤 309호실은 며칠간 폐쇄가 되었다고 한다.그 후 309호실에서는 사람들이 로저의 귀

신을 목격하였다고 주장을하며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아무도 만지지 않은 카드가 흩어져 있고 피

아노 건반이 혼자움이고 술잔을 깨뜨리는듯한 로저가 죽을때의 그상황을 재현하는 소리가들린다고 한다.

오늘날까지 여러명의 용감힌 젉은이가 로저를 만나보겠다고 투숙을 했지만 하룻밤도 지내지 못하고 달려

나왔다고 한다.

몇년전 미국의 초현상 시사프로에 소개되었던 문제의 객실에서 하룻밤 지내려고 한 취재진의 비디오카메라

들이 오작동을 하고 비디오 장치와 연결 되어 있던 모니터들은 별다른 이유없이 작동을 하지 않아 객실안에

귀신이 살고 있다는 말이 헛소문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였다.겁이 많아 308,310옆방에 투숙했던 취재진들은

비어있는 옆방에서 누군가 격투를 하는듯한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을 하였고 다음날 현상한 사진중에 정체를

알수없는 괴현상들이 찍혀 있었다고 한다,

오늘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비워 놓는다고 한다.홀튼 그랜드 호텔의 로저 윗테이커귀신이 맴돌

고 있다는 것이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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