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틀위의 아이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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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3,618회 작성일 03-12-23 19:30본문
1968년 미국 알라바마에서 두꼬마친구가 놀이터에서 놀면서 찍은 사진이다. 뒤에 내려오는 꼬마의 어깨뒤를 자세히 보세요.
사진#1
확대사진입니다. 죽어서도 아이들은 놀고 싶어 하나 봅니다.
사진#2
댓글목록
강효동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왓 .. 무섭다 놀이터 어케지나가지..
김민호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순간 오싹했습니다. 그리고 이거 조작아냐? 라는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mazy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안보은데요.. 오른쪽 어깨인가요?
박상우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윽 해골이 써근거 같애요 ㅡㅡ;;!
김사현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자같은데요-_-;ㅋㅋㅋㅋ
선장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두 않보여요 .........................
이범준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명인데 왜 두꼬마라 하는지...?
맨 뒤에 애가 유령이라는 건가요..?
이영심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합성같읍니다
흑백사진에 부분인물이라.....
김동일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유령치고는 뒤는 있는 아이가 미끄럼틀을 손으로 잡고 있는듯 한데... 세명이 아닐까..
김성훈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두 세명같은데요 보자마자 저거 세명아닌가 하는 느낌이 맨뒤에 꼬마는 자기도 사진 찍고 싶어서 얼굴 들이밀고있는데 흑백사진이라서 검게 나온거 같아요
노운태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요 저기위에 귀신이라고 추정되는 저아이의 그림자가 미끄럼틀에 있는데요... 귀신어아 얼굴 오른쪽에
그림자있어요 귀신아이 앞에있는아이의 그림자라고는 전혀 각도가 맞지않네요...
짜고치는건가?
놀아줘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섭다 ㅡㅡ 이젠 놀지도 못하겠네
최정재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섭당
꼬 그 앞에있는애한테 총을 겨누는것 같당
박형우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같이놀고싶엇나보다 ;
황수환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령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3명이 아닐까요?
전제웅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제 생각이지만
두번째 아이는 표정을 일부러 일그러지게 만들었고
한아이는 뒤에서 장난하는듯 ..
그런 사진이 아닐까요 ?
아니면 합성이거나 ...
문인걸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끄럼틀 오른쪽에 그림자같은게 보이는데 귀신이 그림자도 만드나
이석재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흔히들 귀신은 그림자가 없다고 단정지어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림자를 가질 정도의 고형화/실체화된 귀신의 출현에 대한 기록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저명한 문필가인 콜린 윌슨(이사람의 책은 한국에도 여러종류가 번역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신기한 잡동사니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책으로 엮은 사람이 아닌 지명도있는 인물입니다. 아웃사이더, 잔혹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쓴 책중에 사후세계와 영매/유령현상에 대한 기록분석이 있는데, 의외로 유령은 대낮에도 출현하며, 흐릿한 영체가 아닌 사람과 거의 차이가 없는 외형으로 현실감있는 존재도 많았다는 겁니다. 물론 이러한 글이 위 사진속 유령의 진위를 구분하는데는 별다른 도움이 못되겠지만..... 최소한 그림자가 있으므로 귀신이 아니다 라는 것은 공식인정된 유령분석 이론 상에서는 기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니 참조하시길. ^-^
남용섭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헉여기 들어와 첨보는 사진입니다...오늘 잠은 다 잤네요...
이국주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같은 친구 아닌가? 그냥사진 찍으니까 같이 있는것 같은데...
김한진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귀신이 아니더라도 작은아이가 뒤에 있다면 저렇게 보이지 않을까요?
성호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르고 지나서 그렇지 우리 주위에도 저런 사례가 많을 껍니다요 ㅋㅋㅋ
박지혜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웬지 진짜 소년같은데..뭐 일단 유령이라 생각하면 굉장히 오싹한 사진이네요.
서영훈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냥 보통사람아냐이거? -_-,,,,,,,,,,,
스카이곤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뒤에 또 아이가 탈려고 줄슨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