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때문에 죽을뻔했습니다. > 유령/혼령/유령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유령/혼령/유령

가위때문에 죽을뻔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9건 조회 3,253회 작성일 03-11-30 12:36

본문

추워서 이불을 얼굴까지 덥고잠들었습니다..

한 1시간후..

숨을 쉬기가 곤란해졌습니다.

이불을 얼굴까지 덮어서 산소가 없었기때문이죠.

근데 손과 말이..아니 제 몸이 마비되어서 움직일려고 애를써도 안움직이네요..

그래서 너무 괴롭죠... 숨은 허어억~! 허어억~! 이러면서 쉬고 죽을거 같은데..

손과 발에 힘을 콱주고 한 10초정도후에 발이 약간 움직이면서 숨을쉴수있었어요.

근데 이상한건 이런상황이 2~3번정도 또 일어났습니다..

글로봐서는 별로라고 생각할수도있었는데

만일 못일어났다면 산소가 없어서 죽을수도있었습니다..

심각합니다.

댓글부탁해요...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곽성훈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음 저는 부럽다고해야할까요;;여태껏 한번도 가위눌려본적이없어서,,그렇다고 숨못쉴정도는 싫어요;;

가위 눌렸을때 기분이라;;어떨까요;;

류진열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다니...저도 예전에 책을 보다가 문뜩 잠이 들었는지 잠결에 눈을 떳는데
몸이 맘대로 안되더군요 ㅡㅡ;; 움직여지지도 않고 말도 안나오고 ...허허 정말 무서웠어요
그때 당시에는 이게 가위눌렸구나 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고
대체 왜 이러지 하는 불안감으로 있었는데 한 몇분이 흐르고 손부터 힘을 주기 시작하니까
점차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정말 무서웠습니다....그때서야 아 ...가위 눌렸네 하고
느꼈을 정도니까요

박종제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위에 눌렸을때......는 마치...꿈속에서 달리기 하는데...진짜 안달려 질때처럼....실제로...몸을 움직이려..해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저는...가위에 눌렸을때...무조건...침대에서 떨어질라고...아둥바둥 대거든요...막..속으로 욕을 하면서...분노는...공포를 이긴답니다...^^;
근데...가위에 눌려도 혀는 움직입니다..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론 가위에 눌리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니......그런 무시무시한 생각을,,,,,가위에서 못 풀리면 골로 갑니다...조심들 하시길.....안 당해본 분들은 모릅니다.....그 공포를,,,,,,누군가......내 위에 올라타서 목을 조르고 있거나 아님 내 가슴을 발로 꼭 눌러 숨도 못쉬고 몸도 못움직이고 그리고 검은 그림자가 점점 내 앞에 다가오는 느낌......이런 거 절대 경험하지 마십시요.......가위 자주 눌리는 사람은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잡니다.....주로 밤마다 집에 불키고 자는 사람들이 있는데,,,그중 상당수는 가위 잘 눌리거나 과거에 눌려 그 공포를 알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공포심을 줄이려고 불키고 잡니다......이들은 불 안키면 절대 잠 못잡니다...

미공개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소부족현상의 가위 눌림은 저도 당하는데요 일단 산소가 부족해서 숨이 막히신것같으면 옆으로 돌아 누우세요
1차 걸리고 '산소 부족 가위눌림 현상' 이다 싶으면 돌아 눞는게 좋습니다.
2차 3차 가 오거든요
그리고 미스터 케이님 말씀하신게 맞는 말입니다.
불을 키고 주무시는 분들 혹은 텔레비젼을 키고 주무시는 분들....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조아로드님 돈주고 경험 한번 해보실래요?
저한테 한번 찾아오세요 귀에다 귀신이 아침때까지'돌아보지마돌아보지마' 라는 소리가 들리는 가위를 경험하게 해드립니다.참고로 저의 선배분이 그 경험으로 정신병원에 계십니다..+_+
저의 시골 폐가 가 있는데 거기서 잠만 자면....그런 환청이 들린다더군요 숨소리(?) 까지 차가운 입김도 느끼구요

나인선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분 가위라는게 자신이 잠자는 위피와 수맥이 결정적인 역활을 미친다고 합니다..
한번 잠자리를 바꿔보시던가 머리 방향을 바꿔보세여..
글고 집 건물에 아파트가아니시면 금이 심하게 쭉간데가 있나보세여.. 전에 들은건데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라고 하더군여
대부분 가위눌렸던 사람들의 잠자리에 수맥이 지나간다는 얘기를 들은거 갔아요 티비에서도 본거같구여 ^^

감각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가위 눌린적이 있어요 무섭고 일어나고 싶어도 몸이 말을 안듣더라구요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이지도 않고 깨고 싶다고 생각을 하니까 몸이 조금씩 움직이면서

나아지더라구요 죽진 않지만 굉장히 짜릿한 경험이죠?????

김성훈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 사람들이야 ..짜릿한 경험.. 부럽다.. 해보고싶다..돈주고 못하는경험..

그리고 가위는 돈받고 해줘야합니다..

박현우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위눌려도 절대 안죽어요 걱정마세요 가위눌리는거 수음하고 자거나 몸이 허하거나 뭐 그럴때 걸리는거에요. 그리고 꿈의 영향도 커서 무섭다고 생각하면 무섭고 그상황은 자기가 생각하기 따라서 다꿀수있어요. 저도 옛날에 가위많이 눌려서 바둥거렸는데 요즘엔 눌려도 오히려 계속 눌려있을려고 해도 저절로 깨지더군요 ㅎㅎㅎ

박현우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이건 팁인데 가위눌리면 야한생각을 하세요. 귀신이랑 하고싶다.. 라든지. 귀신아 하자! 라든지-_-;;그러면 가위의 공포를 이기는데 도움이 될듯..

홍군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하하 청샘님 말씀 원츄!!
귀신이랑 하고싶다..ㅡ; 귀신아하자..ㅡ;
뭐 예쁜귀신이라면 생각해보겟지만.ㅡ;

이진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위 눌리고 싶으시다는 분들.. 무슨 생각으로 그러시는지....
한번 눌려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가위 눌리는거 별로 안좋습니다.

천성규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조은 방법이 있는데 - 저도 한대 많이 눌렸어요 ..

그때마다 .. 마음에 욕하세요 . .그리고 최대한 주의가 밝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주의에다가. 소리 나는게 있음더 조아요 . .전 소리질를라고 해도 -- 마음으론 질렀는데 말이 안나오더군요..

박세웅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위에 눌리는건 별로 안좋지만 정 눌리고(?) 싶은 분들은
자기전에 양 세지말고 가위눌리고싶다 가위눌리고싶다 라는생각을 계속하면 눌린다는...
전 가위눌리는게 무서버서 안해봤지만 친구들의 말로는.......해보고 결과를 말씀해주시길,ㅋㅋ

유순정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가위 많이 눌리는 편인데여... 첨엔 무서웠는데..
이젠 그걸 즐기는 수준까지...-0-;;
한번은 가위눌려서 발가락을 갠신히 꿈쩍햇는대
갑자기 고양이가가 "ㄱ ㄱ ㅑ'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염...ㅡㅜ 그떈 정말 무서웠어여.

이종표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경정신학적으로 가위눌림은 심리적 압박감 때문 이라고 합니다.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고픈 심리가 가위눌림 현상을 격게 만들죠..가위눌림 경험하신 분들 십중 팔구는 심리적 저변에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의 현실도피의 심리가 깔려 있는겁니다. 심적 스트레스를 풀으셔야 할 듯...

박상우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구체적으로 가위가 먼지 잘 모르겠는데여.. 가위 눌려본적은 한번도 없음... ㅡㅡ 암튼 무섭다..
그런데 이런 경혐을 한 사람을 부러워하는사람이 있다던데.. 참 그사람 취향 특이하네염.. 쩝.

비누인형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위 깨기귀찮아서 걍 자도 담날아침 다잊어버리고 일어나던데.. 하도 많이 눌려봐서...
가위 깨자마자 또 가위눌린적도 있음.. 정말 귀찮음..

우동균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위눌리구 제옆에 검은형체가 앉아있던데 매우무서웠네여 피곤했는데 다시 잠자기가 무서움 한번더자니 바루 또걸리길레..
깨구나서 정신없다 잠들었습니다

나성태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친구는 누가 머리를 누르고있다는 느낌이었다는데 몸부림쳐봐도 미동도안하고
저도 당해봤음 숨막히는가위 두번정도
숨쉬기 정말 힘들더군요 꿈이랑 합쳐지니깐..
꿈에서 주위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을해도 들은척도안하고
저는 아예 없는사람처럼 행동하는거에요 손을 잡을려고 다가가면 내의지대로 꿈에서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
꿈에선 계속 도와달라고하다 쓰러졌어요

선장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은그림자는나의목을누르고나는살려고오른손에힘을주고이빠이휘둘렀다그순간그림자는사라졌고나는검은그림자를찿으려우리집을구석구석돌아다녀봤지만못찿았다.이글을쓰는순간에도등골이오싹한느낌은뭘까?!

박승철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가위를많이눌리는데...
이젠 많이 익숙해져서...눌리면 눌렸구나...하고 자려고 노력합니다...
이상한소리도 들리고 그러는데.....
자려고 노력하니까 자버리네요..

조주희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위]에 눌렸을 때 특정상 눌린채 깨어나면 몸이 정자세로 위를 쳐다보며 깨어나게 됩니다.
분명히 아무렇게 누워서 잤지만 가위에 눌리게 되면 몸이 바른 자세가 되버리죠. 신기한....

정지훈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하루에 심심하면 2번이상..ㅜㅡ 요즘따라 더욱 심해지고 있답니다.. 친구들이 가위 눌렸을떄 심하게 반항하면 죽는다고 해서.,ㅡ.ㅡ 가만히 풀릴때까지 있습니다. 무서워요ㅜㅜ

김동관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방ㅈ ㅣ진않을ㄲ ㅏ 싶지만......그렇ㄱ ㅔ 이불을 확뒤집ㅇ ㅓ쓰시고주무시면 몸에두 않좋아요 ㅠㅡㅠ ㅎ
추우셔도 ㄱ ㅏ슴까지만 덥는것ㅇ ㅣ 좋을것입ㄴ ㅣㄷ ㅏ^ㅡ^ ㅎ

서재옥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고3때 하루에 10번 이상 가위눌린적 있음.....
찐짜 열받음 근데 가위눌림도 단계가 있는거 같아여
처음 눌릴땐 그냥 아 이게 가위구나 하고 발가락에 힘주면 풀렸는데
수십차례 경험하면 가위의 강도가 세짐(나의경우)
가위의 강도가 세질때 틍징 귀에서 윙~~~윙~ 거림
이불이 떨리는듯 느껴짐(찐짜 무서움)
마지막 정말 무서웠던건 옆으로 째려보면 검은 그림자 보임(이떄 초긴장)
이상하게 우리집 수맥이 있는지 가위 한번눌리면 그담부터 누우면 가위 눌림;;
아 수능 끝나고 이제 가위 안눌림

박형우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한번걸렷는데 귀신은안보이구여 몸만굳어지더라구여 그래서 발가락부터힘울주니까 서서히풀리더군여

임준수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자주걸렸습니다.. 가위가눌리니깐 갑자기 힘이하나도안들더라구여..
어머니는 부엌에서 밥을하는거같앗거든요 저는눈은떠잇는대 몸은정말답답하구
엄마를불러도 너무작은소리로 불러지는거에요
있는힘을다해서 몸을움직여봐도 몸이말을안들엇어요
숨도 막혀오고 몸이점점굳는거갖더라구요
힘을계속쥐면서 손을움직여봤는대
손가락만조금움직이고 다른건안움직이대요
한 1분간 사투를한결과
어머니가 재가땀을흘리는것을보고 다가와 저를흔들어깨우셧어요
그래서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전..영원히;;??????

김재성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잘 걸리는 편이였어요.
그럴땐 항상 주기도문(기독교인이라...^^)을 외우면 풀리더라구요.
그게 아마도 맘이 편안해져서 풀리는게 아닌가 싶던데...^^

조일수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같은 경우는 한번 가위에 눌리면 20~25번정도까지 계속 걸립니다  한벌 걸려서 깨어도 눈뜬채로 또 걸리고... 또 걸리고  이런식으로 반복하다 결국 포기하고 잡니다    꽤 오랫동안 가위에 눌려왔는데 아이엠어스톤님 말씀처럼 단계가 있어요  아주 약한경우는 그냥 자다가 가위에 눌린걸 의식하는 정도이고 땅으로 푹 꺼지는 느낌이나 붕뜨는 느낌도 있죠  제일 심한경우는 가위에 눌리며 헛것을 볼때입니다  대략 낭패죠 -_-;;

조일수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기억에 남는경우가 한 두번정도 되는데 한번은 벽보고 자다가 가위에 눌렸었죠 벽본채로 꼼짝도 못하는데 등뒤에서 어린아이가 때쓰며 우는소리 있죠?  그 소리가 등뒤에서 들리는데 돌아 볼수도 없고 귀를 막을수도 없고... 그뒤로 한3일 잠못잤습니다  두번째는 최근일인데 저번일 이후로 벽을 등지고 자는 버릇이 생겼죠  또 자다가 가위에 눌려 눈을 떴는데 손만 뻗으면 닿을듯한 거리에 여자하나가 저랑 마주보고 누워있는데...  그냥 그상태면 어느정도 참을만 했을테지만...  그냥 말없이 보고만 있다가 갑자기 비명을 끔찍하게 질러대는 겁니다  내생에 최악이였어요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김한진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하게도 가위라는것을 아직까지 경험해보지않았습니다.

여러분들 예기로는 상당히 끔찍한 경험인것같은데요

박화련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에 다 자는데 아는 언니가 급히 달려왔더라구요. 간밤에 가위에 눌렸는데 웬 남자가 그 언니의 목 위에 앉아서 그 언니의 목을 조르더래요. 켁

김찬후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널사랑한게내전부님 외계인의 언어를 아직 다 전수받진 못하셧군요,
하지만 그런말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안경섭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가위 눌려봤는데 그냥 가만히 몸을 편안하게 하면 풀리던데요. 더 움직이려 하면 이상한 소리만 더 커지고-_-; / 제일 무서웠떤건 애기소리 들렸던 거랑 여자 웃음소리 들렸을때 =_=;; / 가위 눌린후 다시 그 자리에서 자면 또 눌려요. 그럴때는 잠자리를 이동 -_-)//

서영훈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가위에서 유체이탈까지 경험해봤다는 -_- 가위걸렷는데..
이따가 풀렷다싶어 일나니까 내몸이 바로앞에있었

송석민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가위눌린적이 많은데 항상 귀신을 본거같은 느낌이 들어요..-0-;; 장농 위에서 빛이난적도 있고..
장농문 열고자면 항상 가위눌리더라고요..-0-;;

박세웅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가위인지 모르겠는데 . . 제가 잘때 잠깐 깻는데 제 다리 위에서 4~5살 정도로 돼보이는 애들이
뛰면서 .(점프..)놀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만뛰라고 말을하려고했는데 말도 안나오고 ....
그래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다리만 안움직이더군요 ...상체는움직이고 . =- - ;
그래서 일어나려고 애쓰면서 상체를 움직였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인어인 마냥 상체만 왔다갔다
움직여서 가위눌리는 상황에서 속으로 웃었다는 .. . . -- ;; 

남세현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저의 -0  -잠자리방법이지만 잘때 야한생각하세요!! 강추 ㅡ, ㅡ;;; 여자분들이라면 대략낭패...;;; 연애인들말고 여자친구나 맘에드는 여자가있으면...... 생각하세요 ㅡ, ㅡ잠겁나게 빠져듭니다....;; 아니 잠자는게 즐거워집니다... 그런상상한다는게;;;;

김영애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24년 살면서 딱한번 가위에 눌렸는데여
첨에 눌리고 깨어났는데 또 다시 눌렸어여 그때는
이게 가위구나했져
별로 무섭진 않았져
귀신형태도 흐리하구

유지훈님의 댓글

cvs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그런지는 모르겠구요
저는 가위 걸리면 두가지 방법을 쓰거든요?
처음은요
그냥 가만히 있는거고,
두번

금나무님의 댓글

금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위 라는것 보통 다 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거의 대부분은 걸리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집에 잡것들이 있으면 그것들로 인해 가위에 눌리고
없으면 눌릴 이유가 없습니다.

가위를 해결할 생각을 하세요.
그냥 당하지 마시고요.. 방법은 얼마던지 있으니까요.

Total 627건 5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