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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법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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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9건 조회 4,332회 작성일 03-08-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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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두운 방에서 촛불 두개를 켜 놓고 앉아서 그 사이를 응시하라 ---- 터 귀신
촛불과 촛불 사이의 간격은 2자 (60센치)정도로 하고 3자 가량 떨어져 앉아서 촛불 사이의 빛이 교류하는 부분을 살펴 보면 그 터에 있는 귀신의 모습이
나온다. 이는 영체가 가진 기진동이 빛의 파동과 부딛 치면서 생기는 영상으로 초보자도 쉽게 알아 볼수 있다.

2. 책을 펼쳐 놓고서 눈의 촛점을 문단 사이에 맞추고 가만히 살펴 보라 ---- 자기에게 있는 귀신
작은 활자보다는 큰 제목 사이의 틈을 3분 정도 응시하고 있으면 문단 사이에 자기를 괴롭히는 귀신의 모습이 드러난다. 자신이 귀신의 피해자가 된 것
이 아닐까 의심 가는 사람은 한 번 해보시라.

3. 방을 어둡게 한 다음에 거울을 앞에 두고서 자기의 모습을 보라 ----자기의 전생
자기의 전생 모습은 일종의 귀신이다. 이미 사라지고 없는데도 이 방법을 쓰면 전생에 활동하던 모양이 그대로 드러난다. 자신의 전생 모습을 보고 실망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스스로 하고 나서 해주기 바란다.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 어떤 인연인지 알게 되면 실망을 느낄 수도 있으니 말이다.

4. 상대방의 코를 응시하다가 머리 쪽을 살펴 보라----상대의 빙의령
영 능력자들은 본능적으로 이 방법을 쓴다. 한참 상대의 얼굴을 보다가 그 사람의 머리 뒷부분을 가끔 응시한다. 거기에서는 영낙없이 상대에게 씌여진
귀신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가 귀신을 달고 다니지 않을 경우는 아무 것도 없이 깨끗하다.

5. 직접 보려고 하지 말고 곁눈으로 보라----추적해 오는 귀신

귀신은 옆눈으로 더 잘 보인다. 왜냐하면 망막에 결정되는 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시신경을 통하지 않고 영상이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
나 따라다니는 귀신들은 자기 모습을 감추려고 애쓴다. 그래서 정면으로 보려하기 보다는 옆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

6. 볼펜이나 바늘 끝을 응시하다가 벽을 보라----부유령들
첨예한 물건을 보고 있으면 은연중에 시신경이 긴장을 한다. 따라서 휘휙 지나다니는 귀신들은 잘 보이지 않다가도 예민한 영안에 걸려서 상이 맺히는
일이 많다. 말하자면 부유령의 경우에는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긴장을 해야 보인다는 말이다.

7. 눈을 감고 한참 있다가 갑자기 눈을 크게 뜨고 벽을 보라 ----아이귀신
아이귀신(동자신)들은 한참 떠들고 놀다가 지치면 벽 속으로 들어가 쉰다. 그래서 아이귀신은 벽을 보면 그대로 드러나는 일이 많다. 성격을 보면 장난끼
가 많아서인지 금방 뛰쳐나오기도 하는데, 절대로 자극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

8. 손바닥을 비비다가 방바닥 한 가운데를 잘 응시해 보라 ----상대의 전생 모습
상대가 앉아 있는 바로 아래 부분에서 상대의 전생 모습이 그려진다. 상대가 움직일 때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몸을 좌우로 흔들거나 하면 영상이 사라
진다. 그러나 상대의 전생을 보았다고 해도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9. 묘지에 가서 봉분을 앞에 두고 조용히 앉아서 봉분 위를 살펴 보라----묘지귀신
묘지에는 연고가 없는 귀신들이 와서 휴식을 하고 있는 일이 많다. 그러니까 그 무덤의 영혼과는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 두기 바란다.

10. 칸막이를 하고 저편에 사람을 앉혀 두고서 정좌하여 칸막이 벽을 보라----인연령
보면 보이지 않고 보지 않으려고 하면 더 잘 보인다. 이것이 귀신 투시의 첫걸음이다. 탐가이를 하고 상대가 안보이는 상태에서 보면 오히려 상대가 가
진 인연령의 정체가 확실하게 나타난다.

절대 힘을 주어선 안된다
※주의사항: 이런 투시방법으로 장난하지 마십시오.

참고로 사실인지는 모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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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번은 지겹게 해봤으나 소용없음을 증명! 크크 귀신보다 어째 본 문씨 짓걸이지마가 더 무섭다는 말로하니 안무섭지만 겪으면 무서움 그때 왜 문씨 에게 이상야릇한 혐오감과 공포감이 느껴졌는지는 의문임;; 7번도 해봤으나 안보이고..한 세네번 해봤나? 9번은 무서워서 못할지도..-_-;

류진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몇가지는 해봤었는데요....
1번은 저희 집이 천주교라....기도 드릴때 방안 불 다끄고
깜깜하게 (제방은 불끄면 정말로 컴컴해요) 해놓고
촛불 2개 키고하거든요?? 그리고 항상..촛대 사이를 보면서 기도를하는데...아무일이
없어서....소용없구요 (이런 무책임한 퍽퍽 =_+)

3번은 저희 집이 구조가 화장실가려면 거실에 있는 거울을 지나치게 되는데(전신거울)
밤중에 화장실갈때 꼭 거울을 보게됩니다 (가끔 놀람;;내 모습을 보고) 그런데
여태껏 아무일 없었거요...이것도 소용없어요

5번은 3번처럼 밤중에 화장실을 가는 길에 거울을 보는데 곁눈으로 볼때도 있는데
아무일도 없더군요...뭐 이것은 그렇게 자세히 안해봐서 무조건 소용없다는 거보단
일단 보류 -0-

7번은 잠자려고 누워서 눈감고 있다가 눈 떠본적이 꽤 있는데요 (눈이 피로해서;;)
여태껏 살아오면서 그런적 한번도 없어서 이것도 무효!

9번같은 경우는 꼭 저런건 아니지만 예전 추석때 아버지와 할아버지 무덤에서
하룻밤 지낸적이 있었는데 귀신이 나타난다..이상한 현상이 벌어진다...이런거
전혀없더군요..(참고로 무덤이 좀 산속 깊은곳.....) 귀뚜라미소리...곤충들 소리가
아름답게만 들렸어요 뭐 저 귀신보는법이랑 같지는 않지만 좀 비슷하다가 봅니다...
이것도 일단 보류

5개정도를 해보았는데...전혀 안나타나더군요....

그리고 옛날에 호기심천국에서 나왔던....학생들 사이에선 인기였던
귀신 불러내는 주문 아시죠// 그것은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한번해봤는데 안대서리...(어느 흉가 체험모임들의 다음카페에 글을보니
절대로 그거 하지말라더군요;;; 진짜로 나온다고요...)

박영덕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글을 정말 다른데서 퍼온거같은데 자신이 먼저해보고 평을 올리는게 나을듯합니다
무작정 글을 올린다면 다른 회원들의 아까운 시간을 뺏는 일이 생기는군요
암튼 이글에는......

김혜정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볼펜으로 귀신불르는거 친구랑 해본적 있어요. 학교에서 방과후에..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손이 움직여지더군요.. 제 친구는 저보구 왜 자기 손을 움직이느냐구~ 한참 실갱이하다 여러가지 물어봤더랬죠.. 제 결혼나이를 물어봤을때 27인가? 그랬는데 공교롭게도 내년에 결혼계획이 있다는... =.=
글구 사촌오빠하구도 해봤는데 그때 너무 공포스런 경험을 해서리..(예전에 론건맨에 올린적이 있음)
암튼.. 그거 정신 집중하고 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조금 신기하기도..

thswnsdh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데구다사이 이거 말이죠 절대로 하지마세요 진짜 나옴 안해본 사람은 느낌 몰라요

김정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분신사바.. 혼자서 하는거면 몰라도 두사람이서 손을 잡고 있는건데.. 그것도 돌리다가 멈추고 하는거기 댐에 관성?? ㅋㅋ (말도 안돼) 암튼 관상 같은것 땜에 근육 이 계속 움직일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글고 사람 잘때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손가락이 까닥까닥 움직이는것 처럼 무의식 에 근육이 움직이는 거겠조.. ㅋ

김사랑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분신삽아 . 焚身揷我 였을 겁니다. 불사를 분 몸 신 꽂을 삽 나 아 라고 써서 분신삽아, 불살지른 몸을 내 몸에 꽂는다. 라는 뜻으로 들었고요.
분신사마는 아마 분신(分身)사마(일본어의 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사바 는 삽아의 빠른 발음이죠, 分身さま, お言て ください。(분신님, 말씀해 주십시오.) 라는 뜻 입니다(저 앞에 분신 이라는 한자는 확실친 않습니다, 나눌 분에 몸 신, 반쪽 이란 뜻인듯.) 이 두가지 뜻으로 나뉘어 집니다. 어떤것이 정확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서도, xx님, 말씀해 주세요. 라고 하려면 역시 후자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_-;; 김사랑님 그렇군요;;

어쨋던 귀신의 존재를 믿기는 하지만 보고 싶군요 +_+..
요즘 짜가가 판을 쳐서요 -_-;

김사랑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토오보에님 말씀도 일리가 있군요? 하지만 저는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들었는데..^^;어느것이 맞는진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저기에 읏떼(って)로 수정 합니다..お言って ください。 이 놀이가 귀신을 불러 궁금한것을 질문하는 것이다보니..^^;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광전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착시 아니면 자기 암시들이군요...
언령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우리로썬 그 언령을 이루기는 무리가 있을것 같아요..

김성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절대 분신사바... 분신사마 ...ㅡ,.ㅡ 암튼! 하지마세요.
죽은자는 가야되고 산자는 모여야 되는데. 그사이에 죽은자가 끼는것 자체가 안좋은 거예요.

장하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으스스하군요. 아무 것도 시도하기 싫습니다. 방에 혼자 있는데...... 신나는 음악이나 틀어 볼랍니다.

미노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분신사바의 말은 정작 중요한게 아닌거로 압니다.. 귀신이 오길 바라는 마음속 공명이 귀신을 불러내는거로 알고.. 제경험상 대부분은 주변에 떠돌아다니던 영같더라구요.. 거의 사고로 죽었다고 얘기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리고 가끔 안왔는데도 손이 걍 움직일때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귀신이 온걸 확인하는 방법은 볼펜잡는 사람들은 모르는 제3자와 관련된 내용을 물어보고 맞추는지 보는게 확실할것 같네요 -_-;
전 아직까지 위험한 경험은 안당해봐서 모르겠지만.. 왠지 잘못걸리면 된통달할것 같기도 하더군요 -_-;

장성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요 귀신이 나온다 보인다 그런것을 모르겠구요
제가 아는 귀신 기척을 느끼는 방법이 있는데
아니 귀신 기척을 느낀다기 보다는 뭔가 초현상적인 일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방법은 같은 사이즈의 거울 2장을 준비합니다.
(여자들이 많이쓰는 화장거울있죠? 세워놓을수 있는거여)
그 거울 두장을 편편한 바닥에 25~30센티 간격으로 마주보도록 세워놓습니다. (직각으로여)
그런뒤 그 사이에 (중앙보다는 약간 한쪽으로 치우쳐지도록) 초를 세워서 불을 붙이신후에
약 15~20분정도 뒤에 이유는 알수없지만 초가 저절로 꺼지더군요
혹자들의 얘기로는 맞거울을 대고 있으면 뭔가 알수없는 기의 흐름이 생긴다고도 하고
사후세계와의 연결통로가 생겨 사자들이 이쪽으로 오면서 그런현상이 생긴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이유는 알수없지만 신기한 일이기는 합니다.

박상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번 더 올립니다.. 그런데 왠지 저 글이 설득력이 가는 거죠.. 너무 구체적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으니 이거 원....

허강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냐..보고 싶다고 쉽게 보이고..그러면 그게 귀신일까요..--?
저같은 경우는 별로 보고 싶지않은데 봐버린적이있어서..--;

김석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예전에 기수련을 한참 할 때가 있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기감이 좋아서 그랬는지 귀신도 가끔 보고 가위에도 자주 눌렸었죠. 몇년전 여름(8월)에 외할머니 제사를 지내러 갔다가 영혼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제사만 전문적으로 하는 절이었는데, 법사님이 제사를 진행 하고 저희는 여러 신들에게 하고 마지막에 제사상이 차려진 곳에서 마지막으로 절하고 앉아 있는데  뒷통수 부터 목을 지나서 등중간까지 조그만 뭔가가 쓰다듬고 지나가는 듯한 한기를 느꼈었죠. 한여름이었고 선풍기나 에어컨도 없는 공간에서 차가운 뭔가가 느껴지니까 무척 놀랐습니다. 헌데 제사 후에 그 법사님이 그러더군요. 조금 전에 할머니가 와서 제사밥을 잘 드시고 가셨다구요. 그곳에 간 사람이 6명이었는데 저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원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분신사바....호기심천국에서 예전에 본듯합니다..
경험하고 그분야에는 자신있다는 두학생이 했었는데
제3의 힘은 작용하지않았다..는걸 본듯합니다 스스로 손이움직인다는..
분신사바주문중에 풀이를하면 제영혼을드릴테니 해답을달라는 뜻인가요?
무준자체는 상당히 무서울듯한데..

오수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번 곁눈질로 보는거 나는 잘 되던데, 해본게 아니라 워낙 평소에 보는 편이라 ㅡㅡ; 특히 가만히 있을때 옆쪽 배경에... ㅡㅡ; 일부러 볼라고 해서 본게 아니지만 어쨌든 자주 보는 편이구 가끔가다가 허공을 향해서 일부러 노려보기두, 자기보다 기 약하면 해코지 할 수도 있기때문에 나는 니들 안무섶다는걸 보여주어야 사라지거든염, 글고 분신사바, 이상하게두 제가 곁에 있음 잘들 된다고 해서 할때마다 항상 불여다니구 귀신의 위치를 물어보면 꼭 내머리위나 어깨에 앉아 있다구 그러구 암튼 진짜 섬뜩. 

임동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분신사바할때 눈은 다감으신다음에 분신사바 주문외워야합니다 하나 귀신이 장난?같은거 쳐서 막 볼편이 어느힘에
자꾸 왼쪽오른쪽왼쪽오른쪽 으루 찍찍긋다가 종이가 찍어저서 내쪽으루 오게돼면은 그때빨리 분신사바푸는주문외우세요 안그러면 귀신이 몸안에들어와서 고생해요 그리구
하는도중에 모하얀바닥 평평한대잇잔아요 거기 실눈뜨구보면 바닥에 귀신얼굴을 잠깐볼수잇을거에요
그냥 머리카락 눈 코 입 은다보임

금나무님의 댓글

금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떤 방법으로던 귀신을 볼려고 하지 마세요.
볼려고 준비하는 순간부터 잡귀는 여러분들의 주위로 몰려 듭니다.
저 잡것들 부르는 주술?들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주술들이 아닙니다.

일본의 주술사들의 음모로써 모조건 잡귀가 붙게되는 주술 비슷? 한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음모는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시시한?것 까지도요..

시시하다고 생각하시면 아주 큰 오산 입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학생들을 상대로 아주 큰 효과를 가지고 퍼져가고 있습니다.
글자스킬 까지도 포함 입니다.

잡것들이 몸에 붙으면... 머리가 흐리멍텅.. 해 집니다..
그다음엔 공부? 평균 50점이면 다행입니다...
몸이 슬슬 약해지고..등등.. 더 이상 거론하기 힘듭니다...

일본 이라는 나라...
한번의 기회 뿐인데.. 얼렁 그 기회를 잃게 바래야 하나....ㅡ ㅡ;;;
원래 4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ㅡ 역사를 챙겨 보시면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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