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흉가원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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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4,036회 작성일 03-08-15 15: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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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멋쟁이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평범한 사진이네요 -ㅅ-; 밑에 분석은 좀 오버인거같은데..
본인도 여기 밤11정도에 친구들과 갔지요 플래쉬들고 집안 다 뒤져도
귀신은 안나오더군요 ^^;;
류진열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평범하네요 ^_^ 밤에 가도 안무서울꺼같은데요
윤보성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데 이 집이 왜 흉가가 된건지........그 이유를 아시는 분 계세요?
서기용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형혹성님 그런말하시니까 왠지 더무섭게 느껴지는건 아세요 ? - _ㅠ
조근현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인사건과 관련있는 곳 아닌가요?
시체를 여기서 찾았다고 한것 같은데...
선장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창문에 남자모습은 확실히 보이네요!!
아 무서워
박대용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봐도 그저 평범한 사진 같은데요...
선장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것도 안보여 ㅡㅡ;
김민호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사진이랑 비교해서 보면 사람형상의 무언가가 보이긴합니다...
여자분 머리위에 창문? 쪽에 사람얼굴로 보이는 무언가가있구여
남자분 머리옆에 창문 왼쪽으로 머리긴여자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제생각이지만 나머지는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가 그렇게 보이는게 아닌가싶군요...
김민호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억지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보면 안보이지만 '머같다' 라고 생각하고
다시 보면 그렇게 보이는게 사람심리니까요.... 머리긴 여자는 잡초가 아닌가....
홍군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저 어두컴컴할 뿐....오히려 우리가 편안히 살고있는 귀신들을 괴롭히는 건 아닐지..
이강현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의 착각일거 같네요..
정하경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난 왜 이렇게 잘 보일까>>.너구리 압권이다...너구리 위에 남자는 몽키 비슷하다.악~~한 서린 여자 귀신도 있네./...창문에 있는 넘은 학생이여,,뭐여..내 참 귀신 소굴이군,,,으씨 괜히 봤네..
정성인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냥 평범한 사진인것 같은데...안그렇나요?
김진영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말해서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갖다가 붙힌 거에요.
대충 보고 아 이건 이렇게 보인다
해서 비슷하니까....
속지 마세요...
이영심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슨 사연이 있는곳인지 알고 싶군여
장성희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한테는 아무것도 않보이는 그냥 평범한 풍경인데요?
까룩이님의 댓글
강멋쟁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런사진은..글쎄...아무것도이상하지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