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페 흉가를 배경으로 찍은사진을 분석한 결과랍니다... > 유령/혼령/유령

        전 전혀 그런것 같지않은데요?? 이런 정도로 분석을 한다면 어떤 사진이나 꼭 하나씩은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예전에 어떤분이 인간의 뇌속에는 물체를 볼때 사람 얼굴로 가장먼저 본다는 (?)

대충 비슷한 글이 있었던것 같은데..

        사기라고는 하지 않을테니 소지하고 있던거 전부 보여주세요!

        경북영덕흉가로 굉장히유명한??명소이지요^^6,25때 학도의원군이 단체로숨어있다 폭격맞아 죽은곳으로 그후에 집을짓고 횟집등등 장살하는동안 집안에서 괴이한일들이 벌어져 사람이살수가 없다하져~~특히 그집 지하가 압권이라는데....

        솔직히 저기서 발견한상태에서 봐도 전 안보이거든요;;

북극성님말대로 저렇게 분석하면 모든사진은 꼭 사람의형체가 나올것 같군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요.

        사람은 자기물건이 아니면 충분한 검토없이도 한마디 툭툭내뱉더군요.... 토론이라면 그것이 토론일지..ㅡㅡ^
김트롯맨님 말씀대로 옛날에 신무당이 툼레이더의 안젤리나졸리 뇌속으로 들어가 전생을 보았다는군요
졸리에 전생은 바이킹이었다고하고.....며칠전보니 그런글이 또 올라왔더군요. 졸리는 어릴적 잭나이프나
칼등..옛날 바이킹들이 몸에 소지할듯한 물건들을 소지하고 다니며 동창들도 괴롭혔다는애길 들었는데..
원래.헐리우드스타급이 못됄사람인데..바이킹이도와준다는군요..나중에 일반 탑스타들이그렇듯 마약과
주사에 마감한다지만....어느정도 신뢰성의 말로받아들여야 할지.....................

        님들이 육안으로 보는 ..군시절 한곳만주시하지마라(환영이 자연스레 두려움과겹쳐나온다) 이런부류하고는 다르다
생각합니다.영체기로 보는작업과 함께 이루어지겠져..ㅡㅡ^

        너무 억지같네요. 조금만 이상하게 보이면 다 귀신으로 몰아버리니... 제눈엔 아무것도 안보여요

        정말 너무 억지네요 귀신은 세상에 존제하지 않습니다!!

        전혀 귀신으론 안보여요 ㅡㅡ;;
그냥 눈의 착각인거같은데요???

        일종의 심리 같은대여 그냥 나무 한곳만 집중적으로 쳐다보고 저게 사람 얼굴 닮았다고 계속 생각 하면 그렇게 보이는..... 일종의 심리 같습니다 ^^;;;;; 제 생각으로

        희안한 형상이 몇 보이는 듯도 합니다. 일부러 의식하지 않고 봐도 몇 몇이 보이는데... 실제 사진을 보면 더욱 좋았을텐데... 맨 왼쪽 끝에 강아지는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어떤 종의 강아지와 비슷해요.

        한곳만 계속 보거나 억지로 짜맞출려고 하면 저희집 원목 가구 무늬에서도 도깨비

얼굴이나 사람얼굴 따위는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좀더 선명하고 큰 사진이 아닌이상

여러사람의 공감을 얻는건 어려울것 같네요

        노원이라.. -_- 내가 모르는 흉가가 있었나..

        꿈보다 해몽이다... 라는 말이 여기 짜 맞추는 판에 어울리는 말인것 같네요..
저도 그림 공부 좀 했지만.. 만들려면 얼마든지 많은 형상들이 있네요...

        억지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심령사진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것 같은데요..

            첨엔 볼때 그렇게 무섭게 보이진 않았는데 보니까 소름이 쫘아악~~
ㅡ.ㅡ

      오옷, 우리집에서 가깝겠다.~ 그런데 좀 사진이 억지성이 보인다는 분이 계신것 같군요..ㅡ,.ㅡ

      출처를 그냥밝히시죠 카페이름은 흉가체험 이란곳입니다..... 예전에 저도 거기서 잘놀았죠 ㅋㅋ 魂靈인가? 그건데 저도 사진꽤많이올렸는데 ㅋㅋ